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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中 대사 겨냥 "가교 역할 부적절하면 양국 이익 해쳐"
      대통령실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겨냥해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가적 이익을 해칠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12일) 브리핑에서 "대사라는 자리는 본국과 주재국을 잇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외교부와 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이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 특별히 추가할 입장은 없다면서도 "비엔나 협약 41조에서 외교관은 주재국 내정에 개입해선 안 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싱하이밍 대사를 두고
      2023-06-12
    • 주택가에 출몰한 구렁이..포획 후 야산에 방생
      주택가에서 멸종위기종인 구렁이가 출몰했습니다. 어제(11일) 낮 12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주택가에 뱀이 출몰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뱀이 구렁이인 사실을 확인하고, 도구를 이용해 포획한 뒤 인근 야상에 방생했습니다. 포획된 구렁이의 길이는 2m, 무게는 3~4kg 정도로 추정됩니다. 구렁이는 지난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2023-06-12
    • 전남교육청-지역 5개 대학, 다문화교육 협력체계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늘(12일) 전남 지역 5개 대학과 다문화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날 협약에는 동신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초당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대학의 한국어교육 전문가 인력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한국어교육 방학 집중 캠프'를 추진하고, 대학과 연계해 이중 언어 강사를 양성해 방과후 학교 과정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양성된 인력들은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이나 각종 교육 행사에 통역 요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지역 대학들은 10여 년 전부터
      2023-06-12
    • "청년 여러분, 강진에서 창업하세요"
      강진군이 서울시와 함께 '넥스트로컬 5기'(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 창업가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합니다. 넥스트로컬은 강진군과 서울시가 강진군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주도하며 강진군을 비롯한 전국의 10개 지자체가 참여합니다. 서울시는 넥스트로컬 5기에 선발된 팀에게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지역자원 조사를 지원하며 창업교육 및 전담코칭, 사업모델 시범운영등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
      2023-06-12
    •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 난항..의협 "신설 절대 안 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불모지 전남의 30년 숙원사업인 국립의대 설립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최근 진통 끝에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에는 합의했지만 의협이 다시 의대 신설 '절대 불가' 입장을 들고나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8일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통해 2025학년도 입시에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잠정 합의하고, 구체적인 증원 규모와 방법 등은 추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재가동됐지만 의료서비스에 목말라하는 국민과 지자체는 배제
      2023-06-12
    • "고흥군 드론 메카로 거듭난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고흥군이 대한항공 등과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대한항공, 전남테크노파크, 드론업체 등과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11월까지 12억 원을 들여 3개 마을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유해조수 퇴치 실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8월부터는 전국 유일의 도심항공교통 UAM 시범비행장이 조성돼 국내외 대기업들이 개발한 UAM 기체 등을 실증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대한항공과 SKT, 한화시스템, 현대자동차 등이 참여해 고흥군 드론 메카 육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6-12
    • 김영록 지사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전남 행복시대 큰 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내 취약가구를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네가 전남 행복시대를 여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평가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2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어울한마당'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복지기동대를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어려운 이웃의 생활 불편을 찾아 따뜻하고 아름다운 봉사를 실천해 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동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22개 시·군 복지기동대원들은 허름한 집을 새
      2023-06-12
    • "입대하면 시민권 부여"..미군, 구인난에 이주민 불러 모은다
      최악의 구인난을 겪는 미군이 이주민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조건을 내걸며 모병에 적극 나섰습니다. AP통신은 11일(현지시각) 미군이 입대를 통해 시민권을 부여하는 패스트트랙 제공 등의 방법으로 이민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들어 미국 내에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입대를 꺼리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수십 년 만에 최악의 모병 실적이 나타났습니다. 육군은 당초 6만 명 모병을 목표했지만 4만 5천 명 모집에 그쳤고, 해군과 공군 역시 모병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미 국방부 지도자는 젊은 층이 군대에 익
      2023-06-12
    • [영상]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윤관석ㆍ이성만 체포동의안 부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때 돈 봉투를 전달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국회는 오늘(12일) 본회의를 열고 의원 2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관석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찬성 139표, 반대 145표, 기권 9표로 부결시켰습니다. 이성만 의원 체포동의안은 찬성 132표, 반대 155표, 기권 6표로 부결됐습니다.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이 출석한 가운데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해야 가결됩니다. 검찰은 윤 의원이 2021년 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서 송영길 당시 후
      2023-06-12
    • '용암 분출' 시작한 필리핀 '마욘 화산'..1만 2천 명 대피
      필리핀의 대표적인 활화산 마욘 화산이 용암 분출을 시작해 주민 1만 2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12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마욘 화산은 가스와 화산재에 이어 용암을 분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는 폭발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한 지난 8일, 총 5단계인 화산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경 6km 내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항공기 운항이 금지됐습니다. 현재까지 주민 1만 2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젖소 등 가축도 안전지대로 대거 이동 중입니다. 필리핀
      2023-06-12
    • "어업인에게 직불금 120만 원 드립니다"
      "소규모 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 신청기간을 6월 30일까지 한 달간 더 연장하여 신청받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접지불제(이하 직불제) 신청 마감일을 1개월 연장해 오는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 직불제는 어업인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영세한 어가와 어선원에 연간 12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당초 직불금 신청 마감일은 지난달 31일이었으나, 해양수산부는 해당되는 소규모 어가 및 어선원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을
      2023-06-12
    • 文 만난 조국의 메시지 "총선 앞두고 미묘..공천 문제 이슈되면 당 두 동강"[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최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고, '길이 없는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낸 것과 관련해 차기 총선에 출마할 것이란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어제(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는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은 오늘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총선 출마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다. 길이
      2023-06-12
    • 국민의힘 지도부 총출동..호남권 예산정책 협의회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4일 광주를 찾아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호남권 3개 시·도 시장·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고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국민의힘은 김기현 당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민수 대변인, 전주혜 원내대변인, 구자근 당 대표 비서실장,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이용호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예산정책협의회
      2023-06-12
    •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통째로 베끼려던 전 임원 구속 기소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통째로 복사한 반도체 공장을 중국에 설립하려 한 삼성전자 전임 임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방위사업ㆍ산업기술범죄수사부는 2018년 8월부터 2019년까지 삼성전자의 영업비밀인 반도체 공장 BED(Basic Engineering Data)와 공정 배치도, 설계도면 등을 이용해 중국 시안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려던 혐의로 65살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A씨가 세운 반도체 제조 업체 직원 60살 B씨 등 5명과 설계 도면을 빼돌린 삼성전자 협력업체 직원 1명 등 6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 혐
      2023-06-12
    • '도박에 개인 빚 갚기까지'..회삿돈 44억 원 빼돌린 50대 징역형
      회사자금을 빼돌려 도박과 자신의 채무 변제에 사용한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회사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리고, 지인에게 빌린 수억 원을 갚지 않은 58살 여성 A씨에게 횡령죄에 대해선 징역 5년, 사기죄에 대해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18년, 광주의 한 건설사 공동이사 A씨는 은행에 예치돼 있던 회사 자금 약 44억 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사용하고, 지인에게 8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횡령한 회사 자금 중 약 23억 원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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