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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12 (월)
      1. 광주 풍암호수 또 고민.."이제 결단이 필요하다" 2. 35시간 도주극 끝.. 경찰 부실한 관리 '도마' 3. 광주 비명계 의원 지역구 2곳.."더 경쟁 치열" 4.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가 우리집에"..청정한 무등산
      2023-06-12
    • 제1회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포럼 목포대서 열려
      전남형 해상풍력·태양광 활성화를 위한 제1회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포럼이 목포대 남악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참석한 조익노 포용전환국장은 전남이 태양광 발전 설비량이 전국 1위이고, 단일 단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이 탄소중립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3-06-12
    • 광양시의회 "정인화시장 이순신 철동상 건립 집착 비판"
      정인화 광양시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동상 건립 사업에만 집착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해 12월,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 3억 원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된 이후, 최근 사업명을 '광양을 빛낼 관광 랜드마크'로 바꿔 용역비 2억 원을 편성했지만 역시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 시장이 유독 철동상에 대해 집착하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6-12
    • 전남 국립의대 설립 난항..의협 "의대 신설 반대"
      전남의 30년 숙원사업인 국립의대 설립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진통 끝에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안에는 합의했지만, 의협이 "의사 인력 확대는 의대 신설이 아닌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방식"이라며 의대 신설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의료현안협의체엔 시·도민이나 지자체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통로가 사실상 없다"고 비판하고, 시·도민, 지자체 의견도 충실히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6-12
    • '독소조항 논란'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 일부 조정
      독소조항이 있는 것으로 논란이 일었던 광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일부 조항이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국방부, 법제처와 군 공항 이전 특별법 시행령 조항 변경을 위해 논의한 결과 '초과 사업비 발생이 예상될 때 개발계획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조항에서 '개발계획 변경 등'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 밖에도 지원금의 환수나 초과 사업비 지원 등 4가지 조항의 변경 및 삭제를 건의한 상태인데, 오는 27일 입법 예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협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3-06-12
    • 김영록 지사, 군공항 반대 무안 범대위 만나 논의
      김영록 전남도지와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반대 대책위원들이 오늘 만남을 갖은 가운데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날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민간공항과 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당위성과 소음피해와 지역 개발 저해 우려 등을 비롯해 전남도의 지원사업 발굴과 주민설명회 개최와 관련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범대위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무안군수, 무안군의회 의장단, 무안군 사회단체장 등을 차례로 만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2023-06-12
    • 광주 비명계 의원 지역구 '저격 출마'..경선 경쟁 가속화
      【 앵커멘트 】 내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공천을 받아 호남에서 출마하려는 입지자들의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특히 이른바 비명계 의원들의 지역구에는 최근까지도 추가 입지자들이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더 치열합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서구갑 지역구의 송갑석 의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비이재명 계를 표방하며 호남 대표 주자로 최고위원에 출마했습니다. 낙선 뒤 뒤늦게 호남 몫으로 최고위원 자리에 앉았지만 여전히 민주당 최고위 가운데 유일한 비명계로 분류됩니다. 송 의원의 지역구인 광주 서구갑은 김
      2023-06-12
    • 광주 일부 지역서 '국지성 우박' 쏟아져
      광주 일부 지역에 소나기와 함께 국지성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오늘 (12일) 오후 5시부터 광주시 북구 오치동을 비롯해 동구와 남구, 서구 일대에서 소나기와 함께 국지성 우박이 30분가량 쏟아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우박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우박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3-06-12
    • 진드기 매개 감염으로 전남에서만 2명 숨져..각별한 주의 당부
      올 들어 진드기 매개 열성질환으로 숨진 여성 모두 전남에서 발생한 환자로 밝혀져 야외활동 시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해남의 80대 여성에 이어 지난 3일 숨진 순천의 80대 여성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열성 질환으로,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4명의 환자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2023-06-12
    •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가 우리집에"..청정한 무등산
      【 앵커멘트 】 광주 무등산 일대 가정집 안에서 천연기념물인 하늘다람쥐가 발견됐는데요. 무등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여준다는 평갑니다. 하지만, 귀한 하늘다람쥐는 아직 전국적으로 어디에 얼마나 분포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앙증맞은 크기의 몸에 풍성한 꼬리, 날쌘 속도로 폴짝폴짝 뛰어다닙니다. 사람을 발견하더니, 날아다니듯 포르르 달려옵니다. 지난 5일 광주시 무등산 일대에 위치한 한 가정집 베란다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2급,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늘다람쥐입니다. ▶
      2023-06-12
    • 광주 풍암호수 또 고민.."이제 결단이 필요하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풍암호수 수질개선 사업 방향을 놓고 또다시 고심하는 모양새를 취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협의체의 반발에 4년간 조사한 TF 개선안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는 건데, 무엇이 광주 전체 시민을 위한 일인지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풍암호수 수질 개선 문제와 관련해 주민협의체를 한차례 더 만난 뒤 종합적인 입장을 공식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 ""우선 3개월이라도 약품 방식으로라도 왜 검토하지
      2023-06-12
    • 또다시 체포동의안 부결..'방탄 정당' 이미지 고착화 우려
      【 앵커멘트 】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 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위기 속 내부 결속을 통해 계파 갈등이 봉합되는 계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방탄 정당'이라는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적 후폭풍을 의식해 이번 체포동의안은 가결될 것이라는 전망은 빗나갔습니다. 윤관석 의원은 찬성 139표·반대 145표로, 이성만 의원은 찬성 132표·반대 155표로 부결됐습니다. 가결 조건에 각각 7표와 14표
      2023-06-12
    • 허술한 피의자 관리 논란.. 도주극은 35시간 만에 마무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 단체로 도주한 외국인 10명이 오늘(12일) 오후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극은 35시간 여만에 끝났지만, 경찰의 부실한 피의자 관리 시스템에 대한 비판은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도박 혐의로 체포된 베트남인 23명 중 10명이 광주 광산구 월곡 지구대에서 20cm 남짓한 창문 틈에서 달아나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10분. 하지만, 이를 눈치챈 경찰관은 없었습니다. 이들이 앉아있던 회의실은 주로 경찰들이 사용하는 곳으로, CCTV나 탈출을
      2023-06-12
    • '난리 났다. 비행기 못 뜬다'... 국토부 前 직원 딸 이스타항공 탈락하자 생긴 일
      '이스타항공 채용 부정'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전 직원의 딸이 이스타항공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자 당시 회사 내부에서는 "비행기 못 뜨게 만들었다"는 성토가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전주지법 형사 제4단독 김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공판에 이스타항공 전 청주지점장 A 씨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검사가 A 씨에게 "청주공항 출장소 항공정보실에서 근무한 국토교통부 전 직원 B 씨의 딸이 이스타항공 서류 심사에서 탈락하자 난리가 났다는 얘기를 들었느냐"고 묻자, A 씨는 "(이스타항공 본
      2023-06-12
    • 한동훈 "민주당, 제 말 듣고 욱해 범죄 옹호한 꼴..구차한 변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 부결과 관련해 "민주당의 거듭된 방탄에 국민들께서 모욕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누구도 (민주당에) 돈봉투 주고받고 녹음하라 시키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원래는 제대로 (표결을) 하려 했는데 제 말을 듣고 욱하고 기분이 나빠서 범죄를 옹호했다는 이야기"라며 "공당이 하기엔 참 구차한 변명이라고 국민이 생각하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장관의 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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