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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만·윤관석 체포안 부결에 "민심과 영구 이별..민주당 국민들이 부결시킬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연루된 이성만, 윤관석 두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이후 민주당을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신인규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대표는 오늘(13일)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민주당의 어제 체포동의안 두 건의 부결은 민심과의 영구 이별이다. 민주당은 체포동의안을 부결했지만 국민들은 민주당을 영원히 부결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대표는 "한동훈 장관의 어제 태도 때문에 민주당이 그렇게 결정했다고 하는데, 방탄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본인 스스로 민주당이 방
      2023-06-13
    • “나도 이젠 어부다”…양식장서 물고기 키우기 도전
      어촌에 들어가 물고기를 키우며 어부로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청년이나 귀어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년과 귀어인 등이 양식업 창업을 통해 어촌사회에 쉽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는 지름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짧은 시간 내에 어촌 공동체와의 유대를 형성하기가 어렵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 그런 문제를 해결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양식업권의 임대차 절차, 방법 등을 마련한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2023-06-13
    • 서울대, 조국 교수 파면 결정..조국 측 "즉각 항소"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서울대가 파면을 의결했습니다.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오늘(13일) "조국 교수에 대해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서울대의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인단은 "조 전 장관은 교수의 기본적 권리를 지키고 전직 고위공직자로서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즉각 항소, 이 결정의 부당함을 다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019년 12월 31일 뇌
      2023-06-13
    • "노을이 예뻐서"..고속도로 방음터널 올라간 10대 여중생
      10대 여중생이 10여m 높이의 고속도로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 수원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방음터널 위에 여성이 올라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방음터널 위에 있던 A양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A양은 인근에 사는 중학생으로 노을이 지는 하늘이 예뻐서 이를 보기 위해 방음터널 위에 올라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음터널 옆에는 시설 점검용 사다리가 설치돼 있었는데 잠
      2023-06-13
    • 기후위기 속 사라져 가는 남도 풀꽃 조명..'굿바이 남도풀꽃'
      기후위기 시대, 남도에서 사라져 가는 풀꽃 70여 종을 정리한 책이 발간됐습니다. 환경운동가인 저자 김영선 씨는 '굿바이 남도풀꽃'(상상창작소봄)을 통해, 무등산국립공원과 보호지역을 중심으로 사라져 가는 남도의 풀꽃 70여 종을 소개했습니다. 1부에서는 사계절에 맞춰 피는 멸종위기 식물과 풀꽃을, 2부에선 지리산과 무등산, 월출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에 자생하는 남도 풀꽃과 고유종 등을 나눠 담았습니다. 저자는 "우리와 함께해 온 다양한 식물들의 터전이 크게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며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자연과 공
      2023-06-13
    • ‘수익은 줄고 부채는 늘고’…기업경영 모든 지표에서 뒷걸음
      지난해 국내법인들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수익은 늘고 부채는 늘어나는 등 모든 지표에서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2022년 기업경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현금흐름 등 모든 경영지표에서 전년 대비 악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자료는 2022년 말 기준 외감기업의 비교재무제표를 합산하여 산출한 결과입니다. 먼저 성장성을 보면 매출액증가율은 17.7%에서 16.9%로 소폭 하락하였으나, 전년에 이어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습니다. 업종
      2023-06-13
    • 尹 대통령, 中 대사 겨냥 "부적절한 처신, 우리 국민 불쾌"
      윤석열 대통령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최근 발언은 부적절하고 우리 국민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3일) 오전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싱하이밍 대사의 태도를 보면 외교관으로서 상호 존중이나 우호 증진의 태도가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은 "싱 대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우리 국민이 불쾌해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는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브리핑을 통해 "(싱 대사의)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2023-06-13
    • "새 삶 살고 싶어요.." 마약 투약 자수한 2명 검거
      '새 삶을 살고 싶다'며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한 여성과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0시 20분쯤 북구 오룡동의 한 모텔에서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를 필로폰 투약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 간이 검사에서 두 사람 모두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이런 삶을 청산하고 싶다'며 A씨가 경찰에 자진 신고하면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3
    • 국내 최초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출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 설치가 가능한 전용 선박 '현대 프론티어호' 개발을 완료하고, 오늘(13일) 오후 경남 통영에서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은 기자재 운반 바지선과 설치 바지선을 별도로 운용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1척으로 운반과 설치를 일괄 수행할 수 있도록 설비를 일체화시킨 선박으로, 풍력터빈을 보다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업 속도도 기존 방식 대비 5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스틸산업(주)이
      2023-06-13
    • “여름 휴가철엔 물놀이가 최고”…해수욕장 안전에 최선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대규모 피서객과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해수욕장 등 바닷가 물놀이 시설의 안전 확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바다와 섬 등으로 휴가를 나온 피서객들의 주요 먹거리인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위생 관리도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과 수산물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은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휴가철로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고 인근 상권에서의 수산물 소비
      2023-06-13
    • "심야 영화가 매진?"..박스오피스 조작 혐의 영화관 등 6곳 압수수색
      경찰이 관객 수를 허위로 늘려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한 혐의로 영화관과 영화 배급사 등 5곳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ㆍ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13일) 오전부터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3사 영화관 3곳과 쇼박스 등 배급사 3곳의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급사와 영화관이 짜고 관객 수를 허위로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해 영화진흥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 수와 매출액
      2023-06-13
    • 이제 1억 원 이상 보조금 받으면 외부검증 대상
      앞으로 정부로부터 1억 원 이상 보조금을 지급받은 비영리민간단체는 정산보고서를 외부기관으로부터 검증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오늘(13일) 개최된 제24회 국무회의에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 민간보조사업 정산보고서 외부 검증 대상을 현행 보조금 총액 3억 원 이상에서 1억 원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투명성 제고 방안’ 이행을 위한 조치 중 하나로, 민간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낭비 요인을
      2023-06-13
    • 애인 흉기로 협박 후 도주한 몽골인..무면허 운전 중 체포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힌 외국인은 불법체류자로, 여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도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지난달 24일 낮 1시쯤 대전시 동구의 한 야산에서 몽골 국적의 26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지인의 차를 빌려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던 중,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이 추격해 오자 차를 도롯가에 버리고 산으로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A씨는 앞서 지난 4월, 대전시 유성구의 애인 주거지에서 애인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흉기로 위협한
      2023-06-13
    • '반도체 특성화대학' 서울대·전남대 등 8곳 선정
      연간 400명 이상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반도체 특성화대학'으로 서울대와 전남대 등 8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단독형과 대학 2-3곳이 연합하는 연합형을 포함해 모두 8곳입니다. 단독형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경북대와,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산대 등 5곳입니다. 연합형은 명지대-호서대, 전남대-전북대, 충북대-충남대-한국기술교육대 등 3곳입니다. 서울대는 회로·시스템과 소자·공정에 특화된 반도체 트랙과 첨단융합학부 반도체전공을 신설해 인재를 양성합니다. 전남대-전북대 연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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