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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잡는 기상이변'..유럽서만 40여 년 동안 20만 명 사망
      유럽의 기상이변으로 지난 40여 년간 20만 명에 육박하는 희생자와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13일(현지시각) 유럽 환경청(EEA)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1980년에서 2021년 사이에 홍수와 폭풍, 혹서와 혹한, 산림 화재, 산사태로 인한 희생자가 19만 5,000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혹서로 인한 희생자가 전체의 81%로 가장 높은 비율은 차지했지만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는 15%에 그쳤습니다.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는 전체의 2%에 불과했지만, 전체 경제적 피해의 56%가
      2023-06-14
    • "딸이 먹고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40대 엄마, 훈방된 사연
      홀로 여섯살 딸아이를 키우는 40대 여성이 "방울토마토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토마토를 훔쳐 경찰에 입건됐다가 훈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경기 구리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여성 A씨는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쳤습니다. CCTV를 확인한 경찰은 A씨를 특정하고 출석 통지를 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여 만에 경찰에 출석한 A씨는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를 그대로 들고 와 "딸이 먹고 싶다고 조르는데 돈이 없어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이혼 후 혼자
      2023-06-14
    • 윤상현 “싱하이밍 대사 발언 무례하나 추방에는 반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5분 입장문’으로 파장을 일으킨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이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은 사실이지만 국익을 감안해서 추방까지 가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에 대한 참정권과 건강보험 혜택 부여는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14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싱하이밍 중국대사 발언 파문과 한중관계 악화상황 등 정치현안에 대한 이 같은 견해를
      2023-06-14
    • 尹 "태양광 비리, 의사결정 라인 철저 조사"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시기 진행된 태양광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서 대거 비리 혐의를 적발한 것과 관련해 "당시 태양광 사업 의사 결정 라인 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오늘(14일) 오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임 정부 의사결정 라인을 지목한 것인데 조사가 가능하느냐'는 질문에 "전임 정부 라인을 들여다보는 게 아니라 태양광 비리에 대한 라인을 들여다보는 것"이라며 "감사원에서 감사했지만 미처 못한 것을 공
      2023-06-14
    • 중국 진출 한국 은행들, 지난해 과태료 폭탄 맞았다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은행들이 지난해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대거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등에 따르면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해 중국 우리은행과 중국 하나은행, 중국 IBK기업은행에 모두 1,743만 위안(약 31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중국 우리은행은 지난해 4월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으로부터 국제수지 보고 및 통계 보고 오류를 이유로 과태료 20만 위안(약 3,600만 원)을, 2달여 뒤 베이징 은행보험감독국으로부터 개인 경영성 대출 자금 용도 확인 미흡과 외화지급보증 취급 소홀 등으로 과
      2023-06-14
    • '싱하이밍 논란' 속 민주당 의원 5명 중국 방문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비외교적' 발언으로 한중간 신경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5명이 중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소속 김태년, 홍익표, 고용진, 홍기원, 홍성국 의원은 지난 12일 베이징에 도착해 오는 16일까지 중국에 머무릅니다. 이들은 중국에서 정·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국 외교부 등 중국 정부 측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한중 관계가 좋지 않지만, 우리 기업과 경제에 중
      2023-06-14
    • 취업자 수 증가폭, 두 달 연속 35만 명 선..고용시장 '온기'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5만 1천 명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부 활동이 늘면서 고용시장에 비교적 온기가 돌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오늘(14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3만 5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만 1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올해 들어 30만~40만 명 범위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증가폭은 지난 2월, 31만 2천 명에서 3월 46만 9천 명으로 커졌다가, 4~5월 연속으로 35만 명 선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입니다. 연령별로 보면
      2023-06-14
    • 원희룡,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낮췄지만 시민 불편 여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김포골드라인 혼잡개선 대책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어제(13일) 원희룡 장관이 출근길에 양촌역부터 여의도역까지 김포골드라인·서울 9호선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 혼잡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광위가 지난달 26일 김포골드라인 혼잡대책으로 개화동로 버스전용차로를 개통함과 동시에 아파트 단지에서 김포공항역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2주에 걸쳐 그 성과를 점검한 결과, 상당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버스전용차로 개통 전 최대 227%, 평균 208%(5월
      2023-06-14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14 (수)
      1. 폭행 당하는 119 구조대.."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호소" 2. 오염수 방류 초읽기..양식 어민 긴장 3. 김건희, 광주비엔날레 방문 "K-컬쳐 관광지 되길" 4. "도로 위 수달을 살리자"..모금에 8천400명 동참
      2023-06-14
    •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조 "경영적자 노동자에 전가 말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시립요양·정신병원지부가 사측에 "경영적자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낮은 의료수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수익 감소를 노동자들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후려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 한다"며 "광주시와 사측은 시립병원의 공공성과 역할 강화를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7일 찬성 84.5%로 파업을 결의한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14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6-14
    • 목포시의사회, 인재육성 장학금 3천만원 기탁
      목포시의사회가 지역의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관내 15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100만 원씩, 모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목포시의사회는 지역의 인재육성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5억 4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23-06-14
    • 구름 많고 오후 들어 곳곳 소나기..최대 40mm
      오늘 광주·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최대 40mm로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18도, 무안 17도 등 16~19도 사이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담양 27도, 목포 25도 등 25~30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전 해상에서 0.5m로 낮게 일어 잔잔하겠습니다.
      2023-06-14
    • 광주 사업장 92.5% 최저임금 준수..'편의점' 가장 낮아
      광주광역시 사업장 10곳 중 9곳은 최저임금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 등 64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저임금 준수율은 지난해 조사 대비 7%p 오른 92.5%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마트가 98.2%로 준수율이 가장 높았고, 편의점이 86.1%로 최하위였습니다.
      2023-06-14
    • 신당 추진 양향자 "호남 정치를 새롭게 하겠다"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신당에 참여하는 인물들의 상당 수가 내년 총선 호남지역에 출마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양 의원은 KBC와 통화에서 "창당의 의미는 전국 정당을 의미하는 것이고, 전국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전국에 후보를 내고, 특히 호남의 정치를 새롭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 의원은 오는 26일 서울에서 신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신당의 명칭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06-14
    • 서울대병원도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는 '귀하신 몸'..외과만 11번 모집
      국내 최고 수준의 병원 중 하나인 서울대학교병원마저 외과와 응급의학과 등 '비인기' 진료과목 의사 구인난에 진땀을 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성형외과와 피부과 같은 인기 진료과목은 금세 모집인원을 채워 대조를 이뤘습니다. 오늘(1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서울대병원으로부터 받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원 및 모집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외과 전문의 46명을 11차례에 걸쳐 모집했습니다. 거듭되는 모집공고에도 필요한 인원을 채우지 못해, 결국 11번 만의 시도 끝에 계획 인원보다 1명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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