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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폐수로 오염된 하천물 농경지로 흘러가"...여수시, 하천 정비 '뒷짐'
      생활 오폐수에 오염된 전남 여수 도심의 하천물이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남환경운동본부는 "지난 5일부터 지금까지 생활 오폐수에 오염돼 물고기 떼죽음까지 일으킨 여수 쌍봉천 물이 인근 농경지로 흘러들어 가면서 막대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폐수가 유입돼 환경이 오염된 지, 2주가 넘었지만 하천 정비는 지금까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원을 접수받고도 부서 간 협조 미흡으로 닷새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 이어 부유물 제거와 하천 준설도 형식
      2023-06-16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고흥을 찾은 까닭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역사와 문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습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오늘(16일) 고흥군청에서 불굴의 제주인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추진, 제주와 고흥의 역사적 인연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과거 제주도청 기획관리실장과 제주발전 연구원장을 지내 제주도와 인연이 깊은 공영민 군수의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 고흥군과 제주도는 고흥쌀과 제주감귤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녹동신항의 제주도 물류 기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3-06-16
    • "엄마 벌 받지 않았으면"..멍들게 맞고도 母 감싼 6살 아들
      6살 아들을 피멍이 들도록 때린 40대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자신의 집에서 6살 아들이 '유튜브 영상을 본다'는 이유로 3~4일마다 무선 청소기 등을 이용해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2살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수강과 2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버스정류장 앞에서 '지나가는 자전거를 피하지 않는다'며 아들의 머리를 밀어 버스정
      2023-06-16
    • 술 마시고 선박 운항한 50대 검거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50대 선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50분쯤 전남 신안군 천사대교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50대 선장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아침 술을 마시고, 8시간여 뒤인 오후 4시쯤 화물 운송을 위해 배를 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9%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6
    • 목포시의회, 손혜원 전 의원 '나전칠기' 전시 예산 삭감
      손혜원 전 국회의원이 전남 목포시에 기증한 나전칠기 작품을 전시하기 위한 예산안이 의회에서 일부 삭감됐습니다. 목포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는 어제(15일) 나전칠기 공예품 특별전시전 예산 2억 6천만 원 중 30%를 삭감해 1억 8,200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해당 상임위원회(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같은 삭감안을 의결해 예결위에 넘겼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삭감에 대해 "이번 전시회가 공유재산법, 기부금품법 등에서 명시하고 있는 법적 절차를 무시한 채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2023-06-16
    • 목포시 목포형 대중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 발표
      전남 목포시가 7월 이후 시내버스 운행상황과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시내버스로 불편과 혼란을 겪으면서도 시정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버스회사와 수차례 논의해 버스 정상 운행에 원칙적으로 합의함에 따라 7월 1일 이후에도 시내버스가 정상운행 된다고 밝혔습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이 발표한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은 △정책 추진의 법적 권리 확보를 위한 버스회사 소유의 노선권 공영화 △운행 효율성을 높이는 노선체계 개편 △경쟁과 균형이 있는 운영체계 확
      2023-06-16
    • 호남ㆍ경부선 KTX 등 운행 지연.."전기공급 중단"
      수도권 전철 경의선 철도에 전기 공급 장애가 생긴 여파로 호남선과 경부선 등에서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6일) 낮 12시 35분쯤 행신역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수도권 전철 경의선 철도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 복선 철도 중 서울 방향은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하행선을 통해 양방향 열차가 운행 중입니다. 현재 호남선·경부선 KTX와 무궁화호 등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낮 1시 반쯤 용산역에서 출발해 목포역으로 향하는 KTX 고
      2023-06-16
    • '尹 근태도 감사하라' 전현희에 김재원 "여전사 이미지화..궤도이탈 선거운동"[여의도초대석]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청사 근무일의 90% 이상을 오전 9시 이후 출근했다는 감사원 발표에 대해 "허위" 라며 "같은 기준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장관에 대한 근태 감사를 실시하라"고 발언한 데 대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차기 총선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전현희 위원장의 남편이 아주 친한 친구다. 전 위원장을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낸 개인적으로 특별한 관계다. 전 위원장 남편이 불행하게 교통사고로 유명
      2023-06-16
    • 목포시 1897 개항문화거리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프로그램 운영
      전남 목포시가 1897 개항문화거리 상권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연계한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목포시는 지역주민의 창업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등 창업 및 지역브랜딩 교육을 지원합니다. 이번 교육은 이론 및 창업 실전 교육으로 다음 달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20회(매주 2회)에 걸쳐 목포상공회의소와 목포미식문화갤
      2023-06-16
    • 尹대통령 '수능' 발언 하루 만에 교육부 대입국장 교체
      윤석열 대통령이 사교육비 증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 문제를 지적한 이튿날 교육부 대입담당 국장이 교체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6일) 대학 입시 업무를 담당했던 이윤홍 인재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으로 심민철 디지털교육기획관을 임명했습니다. 이윤홍 국장은 지난 1월부터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과 BK21사업, 수능 등 대학 입학전형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교육계와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수능 난이도와 사교육비에 대해 지적했지만 6월 모의평가가 쉽게 출제되지 않자 문책성 인사를 한
      2023-06-16
    • '수학여행 떠났다 날벼락' 강원 홍천서 8중 추돌사고
      강원도 홍천의 한 국도에서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을 태운 버스를 포함해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 수는 80여 명입니다. 오늘(16일) 낮 1시 반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 44번 국도 동홍천 IC입구 서울방향에서 8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광버스 4대와 트럭 3대, 승용차 1대가 추돌하면서 8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에는 수학여행 중인 서울의 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과 교사 등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광버스에서만 학
      2023-06-16
    • 낮 최고 30도 육박..폐지 줍던 80대, 열사병으로 쓰러져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폐지를 줍던 80대 노인이 열사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2시 1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던 89살 남성 A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당시 A씨의 체온은 40도까지 오르는 등 열사병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냉찜질 등 응급처치를 받은 뒤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29.3도까지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질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전국적으
      2023-06-16
    • 한강서 밤새 부표 잡고 버틴 고등학생, 지나가던 어민이 구조
      한강에 빠진 뒤 부표를 붙잡고 사투를 벌이던 고등학생이 새벽 뱀장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민에게 구조됐습니다. 경기 고양시 행주어촌계 등에 따르면 오늘(16일) 새벽 5시쯤 고양시 덕양구 한강 하류에서 실뱀장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65살 김홍석 씨는 스티로폼 부표를 붙들고 있는 고등학생 A군을 발견했습니다. 김 씨는 다급히 어선을 멈추고 A군을 구조했습니다. 이후 A군이 저체온증과 탈진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어선 쉼터인 바지선으로 옮겨 옷을 갈아입히고, 난로를 피우는 등 체온을 올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곧바로 인
      2023-06-16
    • 무안 닭고기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전남 무안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6일) 낮 12시 12분쯤 전남 무안군 청계면의 한 닭고기 생산 공장 1층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6-16
    • 친구 살인미수 혐의 60대, 목포교도소서 극단적 선택
      친구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던 60대가 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습니다. 전남 목포교도소는 지난달 22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 수사를 받던 63살 A씨가 교도소 안 수감시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교도소로 이감된 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7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의 한 농장에서 친구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우울감 등 말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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