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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먹으로 '퍽퍽'..흡연 단속 보건소 직원 무차별 폭행한 50대男
      흡연 단속에 나선 보건소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16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5일 오전 10시 15분쯤 부천시 중동의 한 공원에서 보건소 직원인 30대 여성 B씨를 4차례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흡연 단속 업무를 하던 B씨가 담배를 피우던 A씨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에 나서자, 이에 불만을 품고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A씨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
      2023-06-17
    • 경기장 난입해 '메시' 껴안은 中 10대..1년간 출입 금지
      아르헨티나와 호주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난입해 리오넬 메시를 끌어안은 중국 10대 관중에 대해 구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중국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공안은 16일 "경기장에 난입한 18살 디모 군에 대해 행정 구류 처분했으며, 앞으로 12개월 동안 경기장과 체육관 출입, 스포츠 경기 관람을 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안은 "디군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하고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며 "스포츠팬들이 자신을 반면교사 삼아 규율을 준수하고, 경기장 질서를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
      2023-06-17
    • "제3당 준비 세력 2~3팀 더 있다".."'도토리 키재기' 경쟁하다가는 '도루묵'"[촌철살인]
      금태섭 전 의원과 양향자 의원 외에도 제3지대에서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세력이 최소 2~3팀은 더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16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나와 "그 분들이 아직 공개를 안했으니 이름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여의도에서 보면 2~3팀은 더 창당을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야 금태섭 의원도 잘 알고 양향자 의원도 알고 하지만 국민들께서는 이 분들 잘 모르시거나 관심 없는 분도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제3지대라고 하는 게
      2023-06-17
    • 박지원 "조국, 내년 총선서 신당 창당해 광주서 출마할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내년 총선 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 "신당을 창당해 광주를 지역구로 출마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6일 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의) 워딩을 잘 보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지 않고, 신당을 창당하지 않을까"라며 "새 길을 간다고 했지 않냐. 무소속 혹은 신당 창당 가능성이 있는데, 신당 창당에 무게를 둔다. 내 생각이고 내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역구를 광주로 예상한 데 대해선 "팬덤 때문"이라며, "두고 보라, 제가 누구한테 들은 이야기가 아
      2023-06-17
    • "내 아파트야"..누나 숨지자, 조카 상속 재산 가로채려던 외삼촌 '벌금형'
      조카들에게 상속된 누나 소유의 아파트를 자신의 것이라고 속여 가로채려던 7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12일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79살 A씨에 대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 자신의 큰누나인 B씨가 숨진 뒤, 자신이 살고 있던 시가 5억 원 상당의 아파트가 조카들에게 상속될 상황이 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같은 해 8~10월 조카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와 편지를 보내 "사실 이 아파트 소유자는 너희 엄마가 아니라
      2023-06-17
    • [날씨]주말 불볕 더위..올해 첫 '폭염특보' 가능성
      토요일인 오늘(17일)은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덥겠습니다. 일부 지역엔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19도, 춘천 16도, 대전 19도, 광주 20도 등으로 15~2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1도, 춘천과 대전 32도, 광주와 대구 34도, 제주 27도 등입니다. 이번 불볕더위는 오는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 나타내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
      2023-06-17
    • 국민맞수 6회 | 싱하이밍 후폭풍..한중 최대고비? / 수신료 분리징수 속전속결? / 尹대통령, 野 공세에도 임명 확고부동? / 이용호 "합리적, 상식적 방통위원장?"
      방송: 6월 17일 토요일(본) 진행: 박영환 앵커 출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내용: - 싱하이밍 후폭풍..한중 최대고비? - 수신료 분리징수 속전속결? - 방통위, 분리징수 착수..정당성 논란? - "이동관 아들과 화해..난 피해자 아냐" - 尹대통령, 野 공세에도 임명 확고부동? - 이용호 "합리적, 상식적 방통위원장?"
      2023-06-17
    • 권도형, "싱가포르 에이전시 통해 여권 취득..전 세계 여행"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을 사용하려다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힌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해당 여권이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취득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대표는 현지시간 16일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조 여권 사건 재판에서 "친구가 추천한 싱가포르에 있는 에이전시를 통해 모든 서류를 작성해 코스타리카 여권을 받았다"며 "벨기에 여권은 다른 에이전시를 통해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삭발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법정에 들
      2023-06-16
    • 검찰, '5개 종목 하한가' 주식 카페 운영자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5개 종목 하한가 사태'와 관련, 온라인 주식정보 카페 운영자 52살 강모씨를 이틀째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과는 오늘(16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씨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주식거래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4일 하한가 사태의 배경으로 지목된 주식 관련 네이버 카페 A투자연구소 운영자입니다. 주가가 폭락한 동일산업·동일금속·만호제강·대한방직·방림
      2023-06-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16 (금)
      1. 새벽 배송하며 두 아이 키우던 택배기사.. 음주택시에 참변 2. 대학병원 신설도 외면..수도권 11곳, 전남 0곳 2. 전남 조직개편안 통과..동부권 대폭 확대 4. 民 혁신위 출범..권한과 역할 놓고 '동상이몽'
      2023-06-16
    • 고흥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초청 특강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고흥군청에서 진행된 '제주 역사와 문화,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 주제로 한 특강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추진, 제주와 고흥의 역사적 인연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고흥군과 제주도는 고흥쌀과 제주감귤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녹동신항의 제주도 물류 기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2023-06-16
    • 목포 시내버스, 7월 이후 혼합협 운영 체계로 운영될 듯
      목포 시내버스가 7월 이후 공영제와 준공영제를 결합한 혼합형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오늘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안 발표를 통해 7월 이후에도 버스가 정상 운행되도록 버스회사와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며 다음 달 말까지 직 공영제와 노선 입찰형 준공영제를 결합한 혼합형 운영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목포시는 다음 달부터 노선권 공영화와 노선체계 개편, 운영 체계 확립 등 3개 주요 안건에 대한 시민 공론화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023-06-16
    • 목포시의회, 손혜원 공예품 전시 예산 30% 삭감
      목포시의회가 손혜원 공예품 전시 예산 일부를 삭감했습니다.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손혜원 전 국회의원의 나전칠기 공예품 특별전시전 예산 2억 6천만 원 중 30%를 삭감한 1억 8천여만 원을 편성하자, 손 전 의원은 삭감된 예산으로는 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3-06-16
    • 윤장현 전 시장, 영부인 사칭범에 손해배상 승소
      영부인을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수 억 원을 건넸던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민사10단독은 윤 전 시장이 50대 여성 김 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김 씨가 윤 전 시장에게 4억 5천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며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7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사칭해 윤 전 시장에게 접근한 뒤, 공천에 도움을 주겠다며 4억 5천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3-06-16
    • 진도 해상서 어선 좌초..승선원 9명 전원 구조
      진도 인근 바다에서 어선이 좌초됐지만 승선원 9명이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오늘(16일) 새벽 1시 50분쯤 진도군 주지도 인근 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등 9명이 탄 72톤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특수구조대 등을 급파해 사고 발생 30여 분 만에 선원들의 안전을 확보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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