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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와 담양 올해 첫 폭염주의보..불볕더위 기승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담양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직 6월 중순인데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불볕더위는 월요일까지 이어지다가 화요일에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6월 중순부터 찾아온 불볕더위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속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물안개분사기 속을 걸으며 잠시나마 더위을 잊기도 합니다. 도로를 걷는 시민들은 양산과 부채 등으로 햇빛 가리기에 분주합니다. ▶ 싱크 : 한아람 / 광주광역시 산수동
      2023-06-17
    • 전남도, 9개 공공기관 전국체전 성공개최 공동 협력 다짐
      전라남도는 전남교육청과 전남경찰청, 해군3함대 등 9개 공공기관과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지원과 자원봉사활동 참여, 경기장·시설 안전점검 등에 힘을 모아 안전하고 감동을 선사하는 체전을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7일간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됩니다.
      2023-06-17
    • 현대삼호중·영암소방서 외국인 기숙사 소방훈련 실시
      현대삼호중공업과 영암소방서가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소방차와 구급차가 동원된 가운데 실시된 소방훈련은 1차 사원 아파트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 직원 620명을 대상으로 화재 경보 방송 전파와 피난 대피 훈련, 소화기 방사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3-06-17
    • 전남도 서남권 8개 기업과 2,784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8개 기업과 2천78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어 서남권 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투자협약을 맺은 한강개발은 무안 삼향읍 왕산리 일원에 2026년까지 리조트를, 경보건설도 완도 신지면 일원에 휴양콘도미니엄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바다씨푸드가 장흥 바이오산단에 자숙꼬막살 생산시설을, 벅수소금은 영광읍에 볏짚가마니 3년 숙성 천일염 제조 창고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관련 3개 기업은 함평 빛그린산단에 입주할 예정입니다.
      2023-06-17
    • 한전·KCA, 경영평가 '미흡'..농기평 1곳만 '우수'
      당기순손실이 확대된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습니다. 정부가 오늘(16일)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130개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은 한곳도 없었고, 우수 19곳 가운데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체 6등급 중 5등급에 해당하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2023-06-17
    • 전남도 장마철 앞두고 산지 태양광 발전 시설 안전 점검
      장마철을 앞두고 비탈길을 깎아 설치한 산지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슈퍼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예측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재해 우려 지역에서 반경 300미터 안에 있는 501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토사 유출과 침식, 옹벽 배부름 현상과 균열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집중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3천400여 개 산지 태양광 시설에 대해서는 시군이 자체 점검해 조치하도록 했습니다.
      2023-06-17
    • 전남 닥터헬기, 응급 환자 이송 3천 회 달성
      전남 닥터 헬기가 응급 환자 이송 기록 3천 회를 달성했습니다. 목포한국병원은 '하늘을 나는 응급실'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운행해 온 전남 닥터 헬기가 중증 외상환자 등 응급 환자 3천 회 무사고 이송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일엔 전남 신안군 응급헬기계류장에서 전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2023-06-17
    • "전두환 추징 3법 통과와 5ㆍ18 정신 헌법 수록하라"
      전두환 추징 3법 통과와 5ㆍ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당 유기홍 의원과 5월 단체들은 5ㆍ18 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두환 사후 거둬들이지 못한 900억여 원에 달하는 추징금 환수를 위해 지난 2020년 발의된 전두환 비자금 추징 3법 통과와 5ㆍ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추징해야 할 금액이 900억 원에 달하지만, 전씨의 사망으로 현행 형사소송법상으로는 추징이 불가능합니다.
      2023-06-17
    • 보수성향 '공정과 상식 광주ㆍ전남포럼' 출범
      광주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인 '공정과 상식'을 뒷받침하는 보수성향의 시민단체가 출범했습니다. '공정과 상식 광주ㆍ전남포럼'은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지역 사회에 건강한 보수의 정신을 착근시키고 호남의 변화를 위한 담론을 생산해 호남 발전의 기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전주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포럼 상임고문으로는 주기환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이 맡습니다. ▶ 싱크 : 주기환/ 공정과 상식 광주ㆍ전남포럼 상임고문 - "호남이 발전해야만 국민
      2023-06-17
    • 파업 사흘째 노사 대립 '팽팽'..'옴' 발병 역학조사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를 맞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점거 농성'에 맞서 병원 측은 '직장 폐쇄'로 맞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노조 측은 기존 단체협약 승계와 호봉제 유지,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올해 2월부터 병원 위ㆍ 수탁 운영자가 된 현 의료재단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임금체계의 변경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최근 노조의 폭로로 알려진 병원 내 직원·환자들의 집단 '옴' 발병 의혹에 대해서는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2023-06-17
    • 與 "민주, 거짓선동으로 불안 부추겨...대국민 쇼당"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에서 개최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를 '정치 선동 빅쇼'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시위'는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시정하고자 하는 실체'가 있을 때 하는 것인데 더불어민주당은 실체도 없는 유령과 싸움을 하니 국민 공당이 아닌 '대국민 쇼당'이라는 웃지 못할 말도 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최종 보고서를 기다리고 있고, 검증 결과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정부가 먼저 앞장서 방류에 반대할 것"이라며 "민주당
      2023-06-17
    • 이재명 "오염수 말고 '핵폐수'라 부르겠다...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7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두고 "울산의 민주당 당원이 '핵 오염수'라고 해서 고발당했다 하던데 아예 '핵 폐수'라고 불러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인천시당이 부평역에서 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인천 규탄대회'에 참석, "핵 물질을 싸고돌았던 지하수는 명백하게 핵폐기물로, (이를) '핵 폐수'라고 했으니 제가 고발당할 차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지난 13일 후쿠시마 오염수를 '핵 오염수'라고 표현한 민주당 울산시당 인사를 고발하겠다
      2023-06-17
    • 성남 분당 아파트에 불... 1명 사망, 1명 다쳐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17일 오후 5시 40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중 2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1명이 숨지고 초등학생의 아버지인 40대 남성 A 씨가 화장실에서 질식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 100여 명을 동원해 18분여 만에 불을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연기과 함께 불길이 치솟으면서 아파트에 있던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3-06-17
    • [날씨]광주·대구 올해 첫 '폭염 특보'..내일은 더 덥다
      주말인 오늘(17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광주와 대구 등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경기도 여주 금사면의 낮 기온이 35.6도까지 치솟았고, 경주와 강릉은 35도, 서울은 30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대구,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일요일인 18일에도 무더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33도까지 올라서 오늘보다 덥겠고, 대전과 광주, 대구 등도 모두 33도
      2023-06-17
    • 민주당 "尹, 수능 발언은 불장난..잘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길"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뭘 잘 모르면 제발 가만히 있기라도 해달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17일)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수능을 5개월 앞두고 불쑥 튀어나온 윤 대통령의 '즉흥 지시'가 국민을 혼란과 불안에 빠뜨렸다"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지난 15일 윤 대통령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교육개혁 보고를 받은 뒤 "공교육 교과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분야의 문제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지시를 한 데 대한 비판입니다. 강 대변인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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