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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식당 결제내역 수사..민주당 돈봉투 불법 정치자금으로 확대 조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캠프의 '돈봉투 살포 의혹'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불법 정치자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당시 송영길 캠프가 통일부 소관 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 자금을 당대표 선거에 사용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당초 검찰 수사는 2021년 전당대회 9,400만 원 살포 의혹에 집중됐으나, 송 전 대표 외곽 후원조직인 먹사연 압수수색 과정에서 먹사연 자금이 전당대회에 쓰인 정황이 포착되면서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검
      2023-06-18
    • 성폭행 두 번 10년씩 형 살고도..또 혼자 사는 여자 집 침입
      과거 성폭행으로 두 차례 중형을 선고받았던 남성이 또다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 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배달원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새벽 1시쯤 서울 동작구 한 공동주택의 가스 배관을 밟고 올라갔습니다. A씨가 안방 창문을 열자 혼자 살던 여성 B씨는 비명을 질렀고 놀란 A씨는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여성이 거주하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고 강간한 혐의로 2차례나 각각 징역
      2023-06-18
    • 김기현-이재명 '국회 연설' 대결.."정상화VS부실 국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각각 19일,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두 대표는 윤석열 정부 1년을 평가하는 한편 내년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비전과 추진 과제를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두 대표가 지난달 말 합의한 공개 토론 및 회동이 기약 없이 미뤄지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이번 '연설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서는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부 1년 평가'를 중심으로 연설문을 작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
      2023-06-18
    • 계곡서 물놀이하던 7세 여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숨져
      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7살 여자아이가 숨졌습니다. 토요일인 17일 오후 4시 27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7살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가족들과 물놀이를 왔던 A양은 언니와 놀다 물에 빠져 의식을 잃고 수면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양이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18
    • "매수 문의도 無"..올 1분기 상가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
      올해 들어 부동산 규제 완화에 힘입어 아파트 거래량은 다소 살아나고 있지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오피스텔 포함) 거래량은 3만 6,62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분기(3만 5,300건)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입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분기별로 보면 2017년 3분기 11만 8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같은 해 4분
      2023-06-18
    •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대한항공 동결·아시아나 소폭 인하됐다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대한항공은 동결됐고, 아시아나항공은 소폭 인하됐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6월과 같은 '7단계'가 적용됩니다. 대한항공은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이달과 동일한 1만 4,000∼10만 7,800원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구간별로 1만 4,400원∼8만 4,000원입니다. 단계는 동일하지만, 유류 소모량과 운항 규모 등을 고려해 지난달 1만 4,700원∼8만 5,300원에서
      2023-06-18
    • "내가 원하는 임금·근무 조건 일자리 없네"..쉬는 청년 3만 6천 명 증가
      저출생·고령화 추세에 따라 20대 청년 인구와 취업자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원하는 임금 수준조건의 일자리가 없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20대(20∼29세) 인구는 615만 5천 명이었습니다. 635만 1천 명이었던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19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20대 인구는 2021년 7월 8천 명 증가를 마지막으로
      2023-06-18
    • 오늘 고위 당정협의회..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신상공개 확대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1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이,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 등도 함께합니다. 안건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대응 상황, 중대 범죄자 신상 공개 확대 방안 그리고 하절기 취약계층
      2023-06-18
    • 석유화학 조금씩 회복세... 롯데케미칼 1년만에 적자탈출 기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에 작년부터 극심한 불황을 겪은 석유화학업계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작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분기 연속 적자를 냈으나, 올해 2분기에는 1년 만에 흑자로 전환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롯데케미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3개월 이내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는 현재 747억 원입니다. 분기 영업손실이 작년 4분기 4천억 원에서 올해 1분기 262억 원으로 빠르게 줄어든 데 이어 이제 적자 탈출이 눈앞에 다가왔
      2023-06-18
    • 尹정부 서민·청년 대상 금융 본격화...하반기엔 예금자보호한도 올리나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서민·청년 대상 금융 정책들이 본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연체 이력을 따지지 않고 한도 100만 원 내 급전을 빌려주는 '소액 생계비 대출'과 낮은 금리로 갈아탈 기회를 주는 '대환대출 플랫폼', 청년들의 목돈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반기에도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로 관심이 커진 예금자보호한도 상한 등 굵직한 금융 현안들이 줄줄이 대기 중입니다. -'금융 3종 세트' 출시 초반 흥행…"정책 규
      2023-06-18
    • 엔화 수요 급증..'여행·투자' 엔화 환전액 1년새 5배로
      원화에 대한 일본 엔화 가치가 약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일본 여행과 환차익 등을 고려한 엔화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원을 엔으로 바꾸는 환전 규모가 작년 이맘때의 약 5배에 이르고, 엔화 예금 역시 40% 가까이 불어났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엔화 가치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 엔화를 무조건 많이 확보하는 게 최선의 투자는 아니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5월, 4대 은행서만 2천732억 원어치 엔화로 환전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
      2023-06-18
    • 홍준표 "집회 신고와 별도로 공공도로 점용 허가 받아야"
      대구퀴어문화축제 준비 과정에서 경찰과 행정 당국이 충돌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집회 신고를 하더라도 그 장소가 공공도로라면 도로 점용 허가를 별도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집회 신고만으로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받은 것이라는 대구경찰청장 주장대로 한다면 혼란은 극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법원 판단도 공공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집회를 하라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시장은 "무질서한 혼란이 계속되지 않으려면 정부가 공식적으로 행정 집행의 기준을 조속
      2023-06-17
    • [날씨] 오늘도 한여름 더위..낮 최고기온 34도
      일요일인 18일도 내륙에서는 낮 기온이 최고 34도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에는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의 폭염주의보 발표기준 ① 일최고체감온도 33℃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② 급격한 체감온도 상승 또는 폭염 장기화 등으로 중대한 피해발생이 예상될 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 남부와 산지는 기압골의 영향에 따라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2023-06-17
    • 무장단체, 우간다 마을 학교 한밤중 습격... 41명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활동하는 무장단체가 우간다 서남부에 있는 접경마을의 학교를 한밤중에 습격해 학생 38명을 포함해 최소 41명이 숨졌습니다. 17일(현지시각)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무장단체 민주군사동맹(ADF)이 전날 밤 민주콩고 국경에서 약 2㎞ 떨어진 음폰드웨시 루비히라 중학교를 공격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 38명과 경비원 1명, 학교 밖에서 총에 맞은 주민 2명 등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엘레베스트 마포제 음폰드웨시장이 전했습니다. 주요 서방언론들도 이 무장
      2023-06-1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6-17 (토)
      1. 광주와 담양에 올 여름 첫 폭염주의보..불볕더위 기승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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