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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탄압은 강화됐지만.." 강제동원시민모임 후원자 급증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을 중심으로 한 정부와 여당의 '시민단체 때리기'가 본격화한 이후, 오히려 단체 후원 가입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모임은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4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매달 한 자릿수였던 반면, 5월엔 18명, 이번 달에는 무려 70명이 새로운 후원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정부의 탄압과 정반대로 단체에 대한 시민들의 후원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에 대한 비방과 탄압이 본격화하자, 동시에 회원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단체를 지키려는 자발적 움직임이 진행됐다는 분석
      2023-06-19
    • '적자 누적' 시립제2요양병원 새 운영자 모집 난항
      적자를 이유로 전남대병원에서 위탁 운영을 포기한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이 새 위탁자를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0년간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을 위탁 운영해 오던 전남대병원이 적자 누적을 이유로 운영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운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요양병원 운영 수탁자 모집 공고에서는 법인 1곳만 신청했으며,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재공고를 실시했지만 추가로 공모에 참여한 법인이나 개인은 없었습니다.
      2023-06-19
    • 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암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가 선정한 '암 치료 잘하는 최고의 병원'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 발표한 '2023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의 병원' 순위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은 종양학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의료기관 가운데 30위, 전남대병원은 70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종양학 분야에 이름을 올린 16개 의료기관 가운데 비수도권 의료기관은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단 두 곳이었습니다.
      2023-06-19
    • 전남 뇌졸중·심근경색 환자 전국 평균보다 높아
      전남지역 뇌졸중·심근경색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전국 16개 시도의 병원 내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2021년 기준 뇌졸중으로 사망한 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 당 전남이 2.1명으로 전국 1.76명보다 높았고, 심근경색증 사망자 숫자 역시 8.01명으로 전국 평균 6.75명보다 높았습니다. 경실련은 전남지역의 중증 응급 의료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 재정적·인적 지원을 통해 의료 공백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6-19
    • '해태 왕조' 무등경기장, 아마추어 경기장 새 단장
      해태 타이거즈의 홈구장으로 9번의 우승을 함께하는 등 지역민들에게 추억의 장소였던 무등경기장이 재개장했습니다. 광주시는 국비와 시비 489억 원을 투입해 무등경기장을 조깅 트랙, 체육공원, 산책로, 놀이터 등을 갖춘 아마추어 경기장으로 리모델링해 새롭게 재개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등경기장은 지난 2013년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가 신축된 이후 용도가 사라져 철거 논의가 이어져오다, 역사성 보존을 위해 무등경기장을 존치하기로 하면서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3-06-19
    • 부족한 한 방 해결될까? 나성범ㆍ김도영 복귀 시동
      【 앵커멘트 】 시즌 초반 전력에서 이탈했던 KIA 타이거즈의 핵심 나성범과 김도영이 부상에서 회복해 이번주 실전 경기에 나섭니다. 최근 결정적인 한 방의 부족으로 아쉬운 패배가 많았던 KIA에 두 선수가 합류하면서 전력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7승 1무 31패, 간신히 지켜오던 5할 승률도 무너지며 KIA는 어느덧 리그 선두와 9게임 반 차이 벌어진 6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15경기에서 단 5승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겪는 중입니다. 패배한 9경기 중
      2023-06-19
    • 사재기 열풍 천일염.."햇소금 7월 출하, 그때 구입하세요"
      【 앵커멘트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자 요즘 천일염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다음 달부터 햇소금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 적정가격에 천일염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내 천일염의 80%를 생산하는 신안지역 염전을 고익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염전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신안군 태평염전. 무더위 속에 이른 아침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대형 화물차들이 천일염을 구하러 줄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봄 잦은 비
      2023-06-19
    • "다섯 달 남았는데.." '공정수능' 발언 이후 혼돈의 고3 교실
      【 앵커멘트 】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킬러문항'을 배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이후 고3 수험생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수능이 불과 다섯 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공부 방향의 갈피를 잡지 못하면서 학생들도, 교사들도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수능을 다섯 달 남겨둔 고3 교실에서 국어 문학 수업이 한창입니다.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복잡한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공교육에서 다루지 않는 초고난도 문항, 이른바 '킬러문항'을 출제하지 말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이후 어떤 방식으로
      2023-06-19
    • '덥다 더워' 불볕더위 속 일터 "견디는 수밖에"
      【 앵커멘트 】 오늘(19일) 광주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는데요. 사흘째 이어진 폭염 속에서 시민들은 더위와의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선을 가득 담은 파란 비닐 아래로 물이 쉴 새 없이 흐릅니다. 상인들은 생선이 상할까 연신 얼음을 채워보고 물도 뿌려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큰 얼음을 넣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병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물은 무더운 날씨에 금세 녹아 버렸습니다.
      2023-06-19
    • [단독]불법 증축에 농업용수 논란까지..골프장 저류지가 뭐길래?
      【 앵커멘트 】 최근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내 조성된 저류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류지 100m 남짓 아래에는 농업용 저수지가 있기 때문인데요. 인근 마을 주민들은 저수지로 흘러들어 갈 물을 저류지가 모두 막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이 저류지는 당초 지자체로부터 허가를 받았던 것보다 세 배 이상 크게 불법 증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내 저류지입니다. 자연재해를 막는 목적으로 지어졌는데, 이곳에 모인 물은 골프장
      2023-06-19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5급 공무원에 실형 구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전 경기도청 5급 공무원에게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전 경기도청 별정직 공무원 배 모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배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식당에서 김혜경 씨가 당 관련 인사 3명과 함께 식사한 자리에서 김씨를 제외한 3명의 식사비 7만8천원을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결제하도록 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를
      2023-06-1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6-19 (월)
      주제1. 광주시 도시계획위 *여의도초대석 마구잡이 축출 인사, 국정원 마비 상태 아닌가 걱정..'김정은 기쁨조' 전락 윤 대통령, 국정원 내부 알력 비선 논란 알아도 몰라도 문제..정상화 필요 '공정수능' 대통령 한마디에 혼란·불안..모르면서 아는 척, 대국민 사과해야 국힘, 민주당 방중 외교 고마워하지는 못할망정 비난..삼성은 고마워할 것 김은경, 민주당 무 자르듯 콱 잘라 깍두기 담글 것 담그고 버릴 것 버려야 이기기 위한 혁신..'차기 대선 압도적 1위' 이재명 대표 자를 수는 없을 것 정경심 이어 조민도 기소
      2023-06-19
    • 신안 흑산도에서 통일신라시대 사찰 건물지 확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에서 통일신라시대 사찰 건물지가 확인됐습니다. 신안군은 최근 흑산도 무심사지 발굴조사에 대한 현장자문위원회를 발굴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산도 상라산 동쪽 기슭에 있는 무심사지의 창건연대와 폐사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삼층석탑과 석등이 남아있고, 지표조사와 기존 발굴조사를 통해 무심사선원(无心寺禪院)명 기와편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여러 차례의 시굴, 발굴조사가 진행됐지만 구체적인 사역 확인과 사찰의 성격 규명 등에 대해 명확한 결과들이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신안군은
      2023-06-19
    • '尹, 국정원 인사번복 파동'에 박지원 "또 文 정권 탓..우리처럼만 하면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5개월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한 변별력 수능'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공교육 강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 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정원장: 오늘 굉장히 덥습니다. △유재광 앵커: 덥죠. 오늘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였다고 하던데요. ▲박지원 전 국정원장: 그런데 굉장히 더운 뉴스
      2023-06-19
    • 전남 수영 꿈나무 전국대회서 12개 메달 수확
      전남 지역 수영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12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영암초·장성사창초·여수한려초 수영팀이 제2회 광주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암초 문강우는 초등부 배영 50m 예선에서 31초 66으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 31초 53초로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배영 1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영암초 김윤성은 유년부 접영 100m와 배영 50m에서 각각 금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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