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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상 교수 "부동산 투기 방지로 (도시계획위원회) 비공개는 이유 안돼"[와이드이슈]
      밀실 행정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비공개회의에 대해 법적 근거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진상 동신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는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해 회를 비공개하는 것에 대해 "지난 6년 동안 한 200건 정도 심의를 했는데 지구단위계획 변경 도시개발 사업이라든지 주택단지 건설 사업, 재개발 사업 등등 또 민간공원 아파트 건설 사업 이런 것들인데 제가 거쳐온 그 많은 도시계획 심의 건 중에서 부동산 투기를 유발할 것은 제 판단으로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조
      2023-06-20
    • 민물낚시하던 60대.. 저수지에 빠져 숨져
      전남 해남의 한 저수지에서 민물낚시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8시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저수지에서 60대 A씨가 낚시 도중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A씨의 친구로, 당시 이들은 함께 낚시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저수지에 빠져있는 A씨를 구조해 즉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친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0
    • 이태규 “대통령, 수능문제 쉽게 내라 어렵게 내라 말한 적 없어”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자꾸 쉬운 수능이라고 하는데 쉬운 수능 아니고, 대통령께서 문제를 쉽게 내라 어렵게 내라 말씀하신 적이 없다"면서 "킬러문항은 아주 과도한 아주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 부분 제외해야 한다고 보는 거고, 이것이 공교육 과정 내에서 훨씬 바깥에 벗어난 문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이런 킬러 문제는 배제해야 한다고 하는 부분이고. 변별력을 위한 난이도 조정문제는 전문가들이 공교육에서 얼마든지 이걸 해결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20일) 아침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
      2023-06-20
    • '전과 50범' 승려, 만취 상태로 행인·경찰 때려 구속
      술에 취해 행인과 경찰을 때린 50대 승려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행인 2명에게 시비를 걸고 폭행한 혐의로 50대 승려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인근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던 A씨는 실내에서 담배 피우는 것을 제지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50차례 이상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지난해 하반기 출소한 이후 누범 기간에 재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2023-06-20
    • 가림막 없이 치매노인 기저귀 간 요양보호사, 성적 학대 '유죄'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고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간 요양보호사가 성적 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6단독은 지난 2021년 8월 인천시 남동구의 한 요양원 생활실에서 가림막을 치지 않고 70대 치매 노인의 기저귀를 갈아 성적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치매 노인의 하의를 벗겨둔 채 기저귀를 가지러 생활실을 나갔다 돌아왔는데, 생활실에는 다른 노인 환자들도 있었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용 자료에 따르면 가림막 없이 기저귀를 교체하는 행위는 노인에게 수치
      2023-06-20
    • [영상]김기현 "의원 정수 30명 감축·불체포 포기 서약 제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 불체포 특권 포기 서약 등 '정치 쇄신 3대 과제' 공동 서약을 야당에 제안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숫자가 많으냐 적으냐 갑론을박이 있는데 그 정답은 민심"이라며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을 제시했습니다. 또 '코인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을 거론, "김 의원처럼 무단결근, 연락 두절에 칩거까지 해도 꼬박꼬박 월급이 나오는 그런 직장이 어디 있나. 출근 안 하고 일 안 하면 월급도 안 받는 것이 상식이
      2023-06-20
    • 박지원 "檢, 정경심 이어 조민도 기소?..조국 총선 나가라 등 떠미는 듯"[여의도초대석]
      검찰이 입시 비리 등 혐의 공소시효가 두 달여 남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를 기소할 거라는 보도와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과잉 검찰권 행사"라며 "총선 출마하라고 조 전 장관 등을 떠미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9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기소 여부 결정은 검찰 고유 권한이지만 과거부터 배우자나 특히 자식에 대해서 그렇게 한꺼번에 사법적 잣대를 적용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만약 검찰이 조민씨도 기소를 한다면 과잉 검찰권을 행사한다고 국민들
      2023-06-20
    • 무더위에 양식장 정화시설 청소하던 노동자 7명 질식
      무더위에 양식장 청소를 하던 노동자 7명이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한 양식장에서 정화처리시설 청소를 하던 노동자 7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정화처리시설 안에는 한국인 노동자 3명과 외국인 노동자 4명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지럼증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했고, 일부는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노동자들은 생명에
      2023-06-20
    • 윤재갑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 '단식투쟁'
      전남 해남·완도·진도가 지역구인 윤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해 단식투쟁에 돌입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위협일 뿐만 아니라 수산업 자체를 송두리째 궤멸시키는 방사능 테러"라며 "일본이 방류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단식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시찰단 파견이라는 요식행위로 일본의 해양 방류에 명분만 주었고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선동과 괴담으
      2023-06-20
    • 피서철 꼴불견 해수욕장 알박기..함부로 했다가는 이제 철거
      피서철 해수욕장의 대표적 민폐행위인 텐트 알박기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오늘(20일) 국무회의에서 해수욕장에 무단으로 방치된 물건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 동안 피서철마다 해수욕장에서는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를 하고 텐트 등 야영 물품을 오랫동안 방치해두는 이른바 '알박기'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기존 법률로도 이같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의 조치를 내릴 수
      2023-06-2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20 (화)
      1. 나주 골프장 저류지..불법 증축ㆍ농업용수 논란 2 광주 낮 기온 35도 ↑.. "덥다, 더워" 3. "겨우 다섯 달 남았는데"..고3 학생ㆍ학교 대혼란 4. 천일염 사재기.."햇소금 7월에 구입하세요" 5. 나성범ㆍ 김도영 복귀 임박.."부족한 한 방 기대"
      2023-06-20
    • 덥다 더워' 불볕더위 속 일터 "견디는 수밖에"
      【 앵커멘트 】 어제(19일)는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지만, 오늘(20일)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한풀 꺾이겠습니다. 건설 노동자와 시장 상인들은 벌써부터 올 여름 더위가 걱정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선을 가득 담은 파란 비닐 아래로 물이 쉴새 없이 흐릅니다. 상인들은 생선이 상할까 연신 얼음을 채워보고 물도 뿌려봅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큰 얼음을 넣어 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물병 가득 꽁꽁 얼어붙었던 물은 무더운 날씨에 금세 녹아
      2023-06-20
    • 민주당 혁신위 내일 첫 회의..혁신위원 공개 예정
      더불어민주당의 쇄신을 이끌 혁신위원회가 오늘(20일) 오전 첫 회의를 열고 혁신위원을 발표합니다. 민주당은 어제(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20) 오전 11시 당 대표 회의실에서 혁신기구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혁신위원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김은경 혁신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혁신기구 활동 방향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06-20
    • 바이든 美 대통령, "미중관계 올바른 길 위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19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미중 관계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올바른 길 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블링컨 장관에 대해서도 "대단한 일을 했다"며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 관계에 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 18~19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친강 외교부장, 왕이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등을 만나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구체적인 합의 사항
      2023-06-20
    • 지하철역 계단 노려 '찰칵'..집행유예 기간 또 불법촬영 30대 구속
      지하철역 출구 계단 등에서 젊은 여성을 노려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지하철역 출구에서 계단을 올라가는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 일대 지하철역과 길거리 등에서 내ㆍ외국인 여성들의 특정 신체 부위를 상습적으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인근에서 성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던 경찰에 의해 발각됐으며 불심검문 도중 A씨가 동영상을 삭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자 경찰은 휴대전화를 압수해 불법촬영 동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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