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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원하지 않아도 스토킹 처벌"..개정안 법사위 통과
      스토킹 범죄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스토킹 범죄의 '반의사 불벌죄' 조항을 삭제하고 필요시 판결 전 전자발찌 부착 등이 가능하도록 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또, △SNS 등으로 메시지를 전송하는 행위 일체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신분 정보를 도용해 사칭하는 행위 등을 스토킹으로 규정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미성년 성폭력 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2023-06-20
    • "환자가 청소하고 서로 씻기기까지"..병원 파행 운영 폭로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가 엿새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병원이 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해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오늘(20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노동자 증언대회를 열고 "광주시립정신병원 인력 부족으로 환자들이 서로 씻기고 병원을 청소해오고 있다"며 "환자의 노동력을 착취를 하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환자가 배식 업무를 하고 혈압체크 등 의료보조까지 하고 있다"며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실태를 보호자에게 알릴 수 없었고 지금이라도 바로잡고자 한다"
      2023-06-20
    • 김영록 전남지사 "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는 경제와 관광의 판을 바꾸는 것"[와이드이슈]
      광주와 영암을 잇는 초고속도로와 연계한 '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는 전남 서남권 경제와 관광의 판을 바꾸는 사업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와 목포-무안 전남형 트램에 대해 "광주권에서 목포까지 광역관광권으로 연결되는 효과가 있는 거고, 또 초고속도로를 하게 되면 젊은이들이 대거 몰려올 수 있고, 젊은이들이 찾는 광주·전남이 된다고 하면 관광 이상의 큰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봅니다"라며 서남권 경제와 관광의 판을 바꿀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영록
      2023-06-20
    • 디지털 분야 석·박사 양성 대학 20곳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디지털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국가 전략기술 분야 초격차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석·박사 고급 인재양성 대학 20곳을 신규 선정했습니다. 신규 선정대학은 첨단 전략기술 및 민간 유망 수요분야 연구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정보통신기술연구센터사업(이하 '대학ICT연구센터') 12개 대학,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하여 재직자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2개 대학, 학부생 연계 교육 및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석사연계ICT핵심인재양성 6개 대학입
      2023-06-20
    • 2년 전 강릉 해상 실종 여성..420㎞ 떨어진 日섬에서 발견
      2년 전 강원 강릉 바다에서 실종된 50대 여성의 시신이 일본에서 발견돼, 고국으로 돌아와 장례를 마쳤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7월 강릉시 남항진 솔바람다리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최근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 섬에서 발견됐습니다. 오키노시마 섬은 남항진에서 직선으로 420㎞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 경찰이 발견된 시신의 DNA 대조를 요청해왔고, 확인 결과 2년 전 실종된 A씨로 밝혀지며 유해가 무사히 유족에게 인계될 수 있었습니다. 실종 당시 해경은 A씨를 찾
      2023-06-20
    • '지지부진' 솔라시도 기업도시..'에너지ㆍ생태ㆍ관광도시' 육성
      전라남도가 국내 1호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된 솔라시도를 아랍에미레이트의 '마스다르시티', 사우디아라비의 미래 도시 '네옴시티'에 견주는 꿈의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0)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전라남도 기업도시 솔라시도 비전발표'를 통해 이 같은 청사진을 오는 2030년까지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김 지사는 솔라시도를 대통령 공약사업인 '광주~영암 아우토반'(속도무제한 초고속도로)과 연결해 '미래형 첨단 생태도시',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 '서남해안 관
      2023-06-20
    • 17조 규모 마스(MAS)제도…규제 싹 없앤다
      연간 17조 규모의 시장인 다수공급자계약, 즉 마스(MAS)제도가 규제완화와 편의성 개선 등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됩니다.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조달기업에 대한 현장규제를 완화하고 쇼핑몰 제품의 관리를 강화하는 등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행정규칙을 개정,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수공급자계약(MAS) 제도는 각 수요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품질·성능·효율 등에서 동등하거나 유사한 종류의 수요물자를 수요기관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수를 계약 상대자로
      2023-06-20
    • “지구 온난화에도 토마토 농사 걱정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우리나라 토마토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풋마름병균의 유전체 정보를 해독했다고 밝혔습니다. 풋마름병균은 온대, 아열대, 열대 지역에서 두루 관찰되는데. 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온대에서는 제4 생물형이 많고, 연교차가 적으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제3 생물형이 대부분입니다. 풋마름병은 토마토, 감자, 가지 등 가지과 작물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감염되면 작물이 푸른 상태로 시들고 결국 식물체가 말라죽는 겁니다.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수확 시기에 최대 90%까지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
      2023-06-20
    • 2023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성화봉송 계획 확정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대한 시작을 밝혀줄 성화 채화와 봉송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성화봉송 주자는 전남도에 거주한 만 15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제104회 전국체전 또는 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7월 5일까지 해당 시군 체육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됩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추천과 공모를 통해 총 685명의 주자를 선발하고, 이번 성화봉송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전이 되도록 지역을 대표하거나 사회에 공헌한 인물 외에도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자를 선발할
      2023-06-20
    • "소송사무처리규정 부칙 변경해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 구제해야"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구제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소송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광주광역시당과 전남도당은 오늘(20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도가 예고한 소송사무처리규정 일부개정 훈령안은 '발령한 날부터 시행한다'는 부칙이 있어 남도학숙 성희롱 피해자를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소송비용 청구사건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도 지난 4월 공익소송의 경우 소송비용 회수를 예외로 둔다는 내용으로 소송사무처리규칙을 개정했지만, '개정 전 확정
      2023-06-20
    • 환경단체 "일본 오염수 해양투기..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환경단체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발하며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광주전남공동행동은 오늘(20일)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는 유엔 해양법 협약 192조와 런던 조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생명 위협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남도지사는 윤석열 정부에 일본을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할 것을 건의하고, 민관 대책기구를 구성해 오염수 피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23-06-20
    • 차기 한전 사장에 광주 광산갑 4선 국회의원 출신 김동철 '유력'
      차기 한국전력공사 사장에 광주 광산갑 4선 의원을 지낸 김동철 전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전이 지난 2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사장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김 전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과 관료 출신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개혁 성향의 비관료 출신을 적임자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전 의원 외에도 김종석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박일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준동 전 대
      2023-06-20
    • 한동훈 "李 불체포 특권 포기 처음 아냐, 실천이 중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한 것에 대해 "중요한 건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본회의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 대표가 지난 대선을 비롯해 여러 차례 (불체포 특권 포기를) 약속했지만, 약속을 어기고 본인 사건을 포함해 민주당 사건에 대해 4번에 걸쳐 방탄하셨다"고 꼬집었습니다. 또 "현행법상 불체포 특권 포기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방탄 국회를 열지 않거나 아니면 당론으로 가결하는 것밖에 없다, 어떤 것을 하시겠다
      2023-06-20
    • "죽어버릴 거야"..별거 중 부인 수차례 폭행한 40대
      술에 취해 별거 중인 부인을 찾아가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담양경찰서는 오늘(20일) 새벽 2시 50분쯤 담양군 용면의 별거 중인 부인 집에 찾아가 "죽어버리겠다"고 난동을 부리며 부인을 마구 때린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술을 마시고 수차례 부인과 자녀들이 사는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0
    • 정성호 "조국 출마설, 과거 회귀 우려…본인 재판 준비에 전념해야"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어제 국회 연설에서 불체포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공표한 것은 시의적절했으며, 검찰이 더 이상 시간 끌기를 하지 말고 신속히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국 전 장관의 출마설 혹은 신당 창당설과 관련 과거로 회귀하는 빌미가 될 수 있다며 재판 준비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충고했습니다.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0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국회연설에서 이재명 대표가 발언한 불체포 특권 포기의 의미와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발언 논란,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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