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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컬대 예비지정..전남대ㆍ순천대 포함
      【 앵커멘트 】 경쟁력 있는 비수도권 대학 10곳을 뽑아 5년간 1천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예비지정 결과에 전남대와 순천대가 포함됐습니다. 공동 지원에 나선 대학들을 포함해 예비 지정된 대학 15곳 중 최종 10곳은 오는 10월 발표됩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 공동 신청에 나선 대학 등 15개 대학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단독신청에 나선 전남대와 순천대 2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대는
      2023-06-20
    • 김은경 혁신위 출범.."뼈를 깎는 혁신으로 윤리정당 되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가 7명의 혁신위원을 발표하며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뼈를 깎는 전면적 혁신을 통해 윤리정당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혁신을 위한 첫 번째 의제로 돈봉투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고, 이미 확정된 공천룰도 손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은 혁신위가 다룰 첫번째 의제로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을 꼽았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친 대표적 원인을 '돈 봉투 사건'과 '코인 투자 의혹'으로 지목하면서도 특히
      2023-06-20
    • '수신료 분리징수 헌법재판소로'..KBS, 시행령 개정 가처분 신청
      KBS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가 헌법재판소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KBS는 방송통신위원회의 TV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KBS는 21일 오후 2시 헌재에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 진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을 통해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관한 입법예고 기간 단축 관련 헌법소원 사건 선고까지 개정 절차 진행을 정지하는 결정을 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16일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통상
      2023-06-20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6-20 (화)
      주제1. 서남권 SOC 新프로젝트 주제2. 전남 산업·관광 활성화
      2023-06-20
    • '마약 투약하고?' 여객기 비상문 개방 시도 10대 구속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겠다며 소동을 부린 10대 승객이 마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0일 항공보안법 위반과 특가법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위반 혐의로 19살 A군을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은 A군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군은 경찰조사 중 "여객기에 구명조끼가 몇 개 있었냐", "비상문을 열면 승무원들이 다 해고되는 거냐"고 묻는 등 횡설수설하다 경찰의
      2023-06-20
    • '부모님 모셔 오라'는 통보에 학교에 불 지르려 한 고등학생
      부모님을 모셔 오라는 통보를 받고 홧김에 학교에 불을 지르려 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어젯(19일)밤 10시쯤 안산시 상록구의 한 고등학교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이 학교 재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닫혀 있던 정문을 넘어 학교로 들어간 뒤 1.25L 페트병 1통에 담긴 휘발유를 1층 현관 벽면에 뿌렸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당직 근무 중이던 관리자가 불을 붙이기 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군을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군은 라이터를 소지
      2023-06-20
    • '조민 빨간 포르쉐' 가세연 무죄.."거짓이지만 명예훼손 아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포르쉐를 탄다고 주장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019년 유튜브에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주차된 포르쉐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조 씨가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다닌다"고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조민 씨가 단순한 사인(私人)이라기보다는 공적 인물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2023-06-20
    • 러시아 방어벽에 주춤하는 '대반격'..우크라 "최대 타격은 아직"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이어가고 있는 대반격 작전이 러시아의 강력한 저항에 가로막혔음을 인정했습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20일(현지시각) 러시아 점령지를 탈환하기 위한 대반격 작전에서 러시아군의 강력한 저항에 '힘겨운 싸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랴르 차관은 대반격 상황과 관련해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최대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고 적으며 앞으로 공세를 강화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이달 초부터 1,000km에 달하는 점령지를 탈환하기 위해 대반격 작전을
      2023-06-20
    • 양금덕 할머니 "미쓰비시 배상금 아니면 안 받겠다"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정부의 추잡한 돈은 받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는 오늘(20일) 자신의 집에 방문한 박석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대표에게 "미쓰비시가 지급하는 배상금이 아니라면 절대 받지 않겠다"고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양 할머니는 "정부가 지급하는 돈은 더러운 돈"이라며 "그 돈이 아니라도 먹고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정부의 치졸한 짓에 대해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역사의 정의를 세우는 데 앞장서달라
      2023-06-20
    • 이용빈 의원, 자율주행 핵심기술 '라이다' 간담회 개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이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라이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국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광주광역시를 비롯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현대자동차 등 7개 대기업, 4개 라이다 제조사가 참석했습니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쏜 뒤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사물의 위치나 속도, 방향 등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센서 기술로 자율주행의 '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2023-06-20
    • 전남교육청-베트남 호치민교육청 교육 교류
      전남도교육청이 20일 베트남 호치민시교육청과 학생 및 교사 성장지원을 위한 교육교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전남교육청 교류단은 호치민시교육청을 찾아 응웬반 히에우 청장 등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앞으로 양 교육청은 학생·교사 교육 교류를 위한 학교 간 자매결연, 에듀테크 기반 구축을 위한 정보화교육 교류를 추진합니다. 또, 한국과 베트남과의 언어·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상호 교류 등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한국어와 베트남 언어를 동
      2023-06-20
    • 아시아 밀수출 직전 '샥스핀 29톤' 발각
      브라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9톤가량의 샥스핀이 아시아로 밀수출되기 직전 적발됐습니다. 19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브라질 정부가 아시아로 수출될 뻔한 상어 1만 마리 분량의 지느러미, 이른바 '샥스핀'을 압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환경부 산하 환경·재생 가능 천연자원연구소(Ibama)에 따르면, 이날 압수된 분량은 28.7톤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환경 당국은 상어 지느러미 무게를 감안하면 청새리상어(blue shark) 및 청상아리(shortfin mako shark) 등 멸종위기종 약 1만 마리가 희
      2023-06-20
    • 남매 연이어 4급 국장 승진..광주 광산구 '인사 잡음'
      광주 광산구의 남매 공무원이 연이어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해 공직사회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16일 정기인사 승진심의 결과, 기획조정실장 A씨가 행정직 4급 서기관 승진대상자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광주광역시에서 광산구로 옮겨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A씨의 친누나인 B씨는 광산구에서 재직 중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7월,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으며 오는 30일 퇴직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광산구는 "근무 성과 평가 결과를
      2023-06-20
    • "낙지잡이 안돼요" 21일부터 한 달간 금어기
      전남 서남 해안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낙지잡이가 21일부터 한 달간 금지됩니다. 전남 무안군은 금어기를 맞아 갯벌낙지 자원조성을 위해 어미 낙지 약 2만 8,800마리를 연안에 방류했습니다. 무안군 낙지생산량은 남획, 기후변화 등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안군의 조사 결과 2007년 290만 접(접당 20마리)에서 2017년 100만 접 수준으로 감소해, 어업소득이 50% 이상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무안군은 감소하는 낙지의 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2007년부터 매년 탄도만에 200
      2023-06-20
    • 골목길 상습 '손목치기' 보험금 타낸 30대 구속
      주택가 등 좁은 골목길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 손목을 갖다 대는 수법의 이른바 '손목치기' 상습법이 구속됐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지나는 자동차에 갑자기 손목을 부딪치거나 발을 바퀴 아래로 집어넣는 척하는 등의 수법으로 운전자에게 합의금과 보험금을 받아낸 3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이 기간 동안 경기도와 인천, 경북 일대를 돌며 21차례에 걸쳐 보험금 1,100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의 피해 운전자들은 사고가 경미한 데다 보행자를 친 사고라는 생각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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