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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스틱으로 역무원 때린 60대 노숙인, 경찰 조사
      역무원을 폭행한 6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9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40대 역무원을 향해 등산스틱을 휘두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역사를 청소하던 환경미화원에게 욕설을 내뱉는 등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역무원이 이를 말리는데 화가 나 A씨가 폭행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1
    • 광양시, 정인화 시장 공약 '철동상' 또 추진...반대 여론에도 왜?
      현실성이 없어 광양시의회가 두 차례나 부결한 이순신 철동상 사업을 광양시가 또다시 추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또는 내년도 본예산에 '광양을 빛낼 랜드마크' 용역비 2억 원을 세워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 3억 원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되자, 지난 6월 사업명을 '광양을 빛낼 관광 랜드마크'로 바꿔 2억 원을 편성했지만 이 역시 삭감됐습니다.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의 강력한 추진 의지에 따라 이름만 랜드마크로 바꾼 사실상 철동상
      2023-06-21
    • 전남도청 이전 17년만에 목포ㆍ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 청신호
      전남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이전한 지 17년 만에 목포와 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ㆍ무안 택시 사업구역 통합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을 위해 도비 6억 5천만 원을 추경예산에 확보하고 택시 장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17년간 전남도와 목포시, 무안군은 수십 차례 통합 시도를 해왔으나 목포-무안의 사업구역 통합 범위, 택시 면허 총량제에 대한 의견 충돌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택시는 여객자동차운수법에 따라 구역사업 면허로 구분되어 허가받은 사업구역 내에서만 영업을 할 수 있어
      2023-06-21
    • 이재명 "경제 어려움이 끝자락? 대책 없는 장밋빛 전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제적 어려움이 터널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다'는 지난 18일 발언에 대해 "대책 없이 기대 섞인 장밋빛 전망만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난 주말에 대한민국 경제 수장이 한 말이다. 정말 깜짝 놀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폐업에 따른 공제금 지급이 5월까지 4만 8,000건, 역대 최고를 전망하고 있다"며 "생계비가 부족해서 제때 보험료를 못 내고 해약을 하는 생명보험 계약
      2023-06-21
    • 이용 “李 대표가 불리하니까 토론 회피, 김기현 대표는 언제든 OK”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선언한 불체포특권 포기는 실행력 없는 립서비스에 불과하고, 여야 대표 토론도 이 대표가 불리하니까 피하고 있는 것이라며 김기현 대표는 언제든 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기현 대표가 제안한 의원정수 30명 감축은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필요하지만 47명 비례대표 의석을 조정하면 가능할 수도 있으며, 중국인 참정권 제한은 상호주의 원칙에 의거해서 한 발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용 의원은 오늘(21일) 아침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국민의힘 김기
      2023-06-21
    • 30대 子, 부친 살해하고 방화 후 투신해 숨져
      서울 은평구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은평구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에서 34살 김 모 씨가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현장 조사를 하던 경찰은 김 씨가 사는 4층 집 창문 바깥으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 중 집 안에서는 김 씨의 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시신의 몸 여러 곳
      2023-06-21
    • 올 3분기 전기요금 동결..국민 부담 우려 속 '속도조절'
      올해 1분기와 2분기 연속 오른 전기요금이 3분기(7∼9월)에는 동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21일) 올해 3분기 연료비조정단가(요금)가 현재와 같은 1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됩니다. 이 중 매 분기 시작 전달의 21일까지 정해지는 연료비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을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kWh
      2023-06-21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21 (수)
      1. 민주당 혁신위 출범..김은경 "뼈 깎는 혁신" 2. 전남대ㆍ순천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3. "솔라시도에 8조 투자"..민자유치 성패 좌우 4. 여수 쌍봉천 오염 장기화..청정해역ㆍ농경지 '우려'
      2023-06-21
    • 2030 엑스포 유치 위한 PT ..3국, 치열한 경쟁 '눈길'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를 두고 경쟁하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3개국이 치열한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펼치며 저마다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는 사우디 리야드, 한국 부산, 이탈리아 로마 순으로 30분씩 영어로 경쟁 PT를 진행했습니다. PT에는 각국의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뿐만 아니라 1국 1표를 행사할 179개 회원국 대사들이 알만한 세계적인 배우, 가수 등 유명 인사들이 동원돼 경쟁에 열을 올렸습니다. 두 번째 주
      2023-06-21
    • '금리 10%' 청년희망적금 68만 명..주머니 사정 나빠지며 '중도 해지'
      연 최고 10%대 금리 효과를 내는 정책 상품인 '청년희망적금' 중도 해지자가 7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시 당시 고금리에 일부 은행 앱이 마비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청년층 주머니 사정이 갈수록 나빠짐에 따라, 가입자 4명 중 1명 꼴로 적금을 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청년희망적금 운영 현황'에 따르면 해당 상품이 출시된 지난해 2월 당시 최초 가입자는 289만 5,546명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말 기준, 중도 해지자 수가 68만 4,
      2023-06-21
    • 온두라스 여성 교도소 최악의 폭동.."최소 41명 사망"
      중미 온두라스의 여성 교도소에서 갱단원 간 분쟁으로 촉발된 것으로 보이는 폭동이 일어나 40여 명이 숨졌습니다. 20일(현지시각) 온두라스 일간지 라프렌사와 엘에랄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약 25㎞ 떨어진 타마라 시의 여성교도소(여성 사회적응센터·CEFAS)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재소자 사이에 큰 다툼이 발생하면서, 교도소 내부에서는 총격과 방화 등도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두라스 당국이 정확한 피해자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현지 매체는 최소 4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023-06-21
    • 현대·기아·벤츠 등 32만여 대..제작결함으로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에프엠케이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2개 차종 32만 6,72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G80 등 5개 차종 27만 3,643대는 앞 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6월 3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GV60 2,438대는 동력전달장치 제작 오류로 6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갑니다. 기아 봉고3 3만 6,171대는 보조
      2023-06-21
    • 환자 이송하다 신호 위반 사고 낸 구급차 운전자 '유죄'
      사이렌을 울리며 환자를 이송하다 신호를 위반해 오토바이와 충돌한 구급차 운전자가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해 2월, 서울 동작구의 한 교차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다가 오토바이와 부딪혀 운전자에게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급차 운전자 A씨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긴급 자동차는 신호를 위반할 수 있다는 예외가 법에 규정돼 있지만 교통안전 주의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면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경광등과 사이렌을 켠 채로 신호를 위반
      2023-06-21
    • [날씨]본격 여름의 시작 '하지'..전국 곳곳 '비 소식'
      오늘(21일)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상 '하지'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날이기도 한데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어제에 이어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 5∼60㎜로 곳에 따라 편차가 있겠습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충남·전라·경남권은 오후 들어, 경기 동부와 강원·충북·경북권은 저녁~밤 이후 비가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8
      2023-06-21
    • BIE 총회 프레젠테이션 시작..2030 엑스포 '부산·로마·리야드' 3파전
      -사우디·한국·이탈리아 순 프리젠테이션 -윤석열 대통령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직접 참여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이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 오데사가 빠지면서 3파전으로 확정돼 후보국들의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됐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리젠테이션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하고, K팝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가수 싸이, 소프라노 조수미 씨,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누마 이수인 대표 등이 영상과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국제박람회기구(BIE)는 20일(프랑스 현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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