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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삼성, 광주서 '달빛시리즈' 개최...보라색 물결로 화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3연전을 '달빛시리즈'로 치릅니다. 광주와 대구의 상징인 '빛고을'과 '달구벌'에서 이름을 따온 달빛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두 팀의 상징색을 섞은 보라색과 달빛을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습니다. 승리 기원 시구에는 연예인과 지역 스포츠 스타가 나섭니다. 5일에는 가수 조빈과 광주FC 주장 안영규가 마운드에 오르며, 7일에는 걸그룹 이즈나의 방지민과
      2026-06-01
    • 한화그룹 "5명 사망 폭발사고, 머리 숙여 사죄"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일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쾌유를 바라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손재일
      2026-06-01
    • "요구가 많아!" 임신한 아내 폭행한 남편...벌금 7백만 원
      임신 중인 아내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력을 휘두른 남편이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1일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상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재물손괴, 폭행 혐의로 기소된 3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8월 임신 중인 아내 B씨가 요구가 많다는 이유 등으로 말다툼을 하던 중 화가 나 B씨 몸을 잡아 흔들고 밀쳐 책상에 부딪히게 하는 등 약 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2024년 9월에는 말다툼하다가
      2026-06-01
    • '방한 임박' 젠슨 황...서울 핫플서 '제2 깐부회동' 이뤄지나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번 주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도체와 IT 업계에서는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은 물론 국내 기업인 간담회, 프로야구 시구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황 CEO의 방한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등 주요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한국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 CEO는 이튿날인 5일부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만나 본격적인 방한
      2026-06-01
    • 조인철 의원, '공익신고장려기금법' 발의..."로또급 신고포상 뒷받침"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이 공익신고자에 대한 포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익신고장려기금
      2026-06-01
    • "AI, 겉모습만 보지 말고 속을 열어봐라" 국립광주과학관, 국내 최초 AI 실증 지침서 출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거센 파도 속에서 공공 과학관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현장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 출간됐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최근 국내 과학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시 사례와 운영 방향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 신간 AI와 과학관(커뮤니케이션북스)을 출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적은 국내 과학관 가운데 '과학관에서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저서'라는 점에서 학계와 전시 현장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책은 단순한 기술 동향 소개를 넘어 인공지능(AI) 문해력 교육의 필
      2026-06-0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에 정치권 유세 자제..."수습 최우선"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자 정치권이 일제히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강준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과 소방당국에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의 총력 대응을 당부하며 사고 수습과 진상 파악에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정청래 당대표의 이름으로 전국 후보와 선거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하고 유세를 중단
      2026-06-01
    • 삼성전자, 장 중 시총 2천조 원 돌파…단일 종목서 처음
      1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장 중 2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 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 6,5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에 따른 시총은 2,025조 7,355억 원입니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해왔던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1,689조 8,173억 원입니다. 이는 삼성전자의 약 83.42%입니다.
      2026-06-01
    • 李대통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인명피해 최소화"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발생 보고를 받은 뒤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습니다. 해당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
      2026-06-01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5명 사망, 2명 중경상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
      2026-06-01
    • '두쫀쿠·버터떡' 열풍 틈타…불법 제조·판매 일당 적발
      온라인 등에서 인기를 끈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상하이버터떡을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 없이 불법 제조·판매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일 두쫀쿠, 버터떡 불법 제조·유통업자 4명과 법인 1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경기도에서 두쫀쿠, 버터떡 불법 제조·유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수사한 결과, 업자 4명과 법인 1곳이 무등록 제조·판매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들을 식품위생법
      2026-06-01
    • 정청래 "'감옥 3인방' 윤·이·박, 李대통령 부정하고 흔들어…역사 속으로 보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윤석열·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해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위원장은 1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구태·적폐·내란 세력과 단절하고, 대한민국 대도약으로 나아가는 장대한 서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공격했던 반헌법·반민주주의 세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
      2026-06-01
    • 사생활 침해·성범죄 우려에…복지부, 입원실 남녀구별 폐지 '철회'
      정부가 병원 입원실의 남녀 구별 의무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현행 제도는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의 입법예고 기간에 제기된 국민 의견을 반영해 남녀 입원실 구별 규정 폐지안을 수정하겠다고 1일 밝혔습니다. 당초 정부는 법령과 의료 현장 간의 괴리를 줄이고자 남녀 구별 운영 기준 자체를 삭제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법안이 예고되자마자 통합입법예고센터 등 주요 게시판에는 환자들의 격렬한 반대 의견이 빗발쳤습니다. 입법예고 게시판에 글을 올린 국민들은 다인실 병실의 특수성을
      2026-06-01
    • 카카오 노사 충돌 격화... 노조, 10일 부분파업·집회 예고
      카카오 노조가 이달 10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요구사항과 파업 일정을 담은 입장문을 냈습니다. 노조는 "카카오지회 핵심 요구는 지속적인 경영실패로 인한 매각, 분사, 구조조정을 멈추고 고용안정을 확보하는 것이다"라며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고용불안을 야기하고도 압도적인 보상을 독점하는 경영진 중심의 보상체계 개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상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의 중단이나 문제가 발생할 부분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
      2026-06-01
    • 전남소방, 폭염 대비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 가동
      전남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맞춤형 구급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합니다. 이는 매년 늘어나는 온열질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2026년 기후 전망을 분석한 결과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로 전망돼 폭염과 열대야 일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전남지역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이 총 820건으로, 이 가운데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733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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