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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茶체험과 숙박 즐겨요…'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
      나주문화재단이 나주의 전통 차문화를 체험과 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선보입니다. 재단은 나주 차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천년 차향, 나주 차문화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23회 국제차문화대전을 통해 확인된 나주 전통차에 대한 관심을 실제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프로그램은 차문화 체험과 교육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나주 불회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덕룡산 야생차 군락지 탐
      2026-08-01
    • 경산 아파트 방화 희생자 3명...입주민 대표 사망
      지난달 발생한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 방화사건 사망 피해자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전신 화상을 입고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아파트 입주민 대표 50대 여성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는 피의자 류모(71)씨 방화에 따른 폭발·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류씨는 관리실에서 입주민 대표 등과 언
      2026-08-01
    • 대당 '1,574억 원' 미국 전투기, 샌디에이고 기지서 추락
      미국 해병대 소속 F-35B 전투기가 캘리포니아주샌디에이고 항공기지 인근에서 추락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해병대는 샌디에이고 미라마 항공기지 인근에서 전투기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3해병비행단 소속 조종사는 추락 전 비상 탈출했으며,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병대는 이 사고를 사망자·영구 장애 발생 또는 총 250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뜻하는 '클래스 A'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사고로 전소된 F-35B 전투기 가격이 약 1억900만 달러(약 1
      2026-08-01
    • 공원서 까마귀 포획해 기른 여성...벌금형 선고유예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까마귀를 포획해 집에 데려가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선고유예는 유죄가 인정되지만,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제도로 2년간 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처벌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초 의정부시 녹양동 가금철교 아래 공원에서 까마귀를 포획한 뒤 자신의 주거지에 보관한 혐의로 재판
      2026-08-01
    • 엔비디아, 애플 제치고 '세계 시총 1위' 복귀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빼앗겼던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습니다. 현지시간 31일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로 정규장을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4조 8,600억 달러로 애플을 제쳤습니다. 반면 애플은 7.35% 급락한 308.91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도 4조5천400억 달러 수준으로 다시 축소됐습니다. 애플은 전날 실적발표를 통해 7∼9월 공급 제약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제한
      2026-08-01
    • 토요일도 찜통더위...경남권 '40도 육박' 극한 더위
      8월 첫날이자 토요일인 1일도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일부 경남권(부산중부, 부산서부, 울산동부,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창녕, 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해안에는
      2026-08-01
    • '양현종 2회 강판' KIA, NC에 4-10 역전패...5위 추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에 지면서 다시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KIA는 3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말3연전 첫 경기에서 4-10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양현종의 부진이 뼈아팠습니다. 양현종은 1⅓이닝 4피안타(1홈런) 6볼넷 1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올 시즌 최악의 투구를 했습니다. 선취점은 KIA가 뽑았습니다. 김도영이 1회초 NC 토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33호포로, 홈런 1위 김도영은 2위 오스틴(LG 트윈스)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
      2026-07-31
    • '장윤기 사건' 지휘한 형사과장, 또 구속영장 기각
      '장윤기 사건'을 일선에서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에 대해 경찰이 다시 신청한 사전구속영장이 또 기각됐습니다. 광주지법 정교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를 받는 광주경찰청 소속 A 경정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뒤 경찰청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종전 구속영장 기각 결정 이후에 추가로 확보된 증거자료까지 종합해 살펴봐도 범죄 혐의에 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 현 단계에서 구속해야 할 필요성과 상당성을 인
      2026-07-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31 (금)
      1. 동의 없이 채석장 발파...공무원이 '서류 위조' 2. '최고기온 39도' 끓는 폭염 속 정전까지 3. 반도체 인재 키운다...지역사회 '총력' 4. '부실수사 의혹' 전 형사과장 영장심사 5.통합특별시 조직 개편 첫발부터 '진통'
      2026-07-31
    • 지난달 전남광주 투자 크게 증가...광주권 857%↑
      지난달 전남광주 지역의 투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권 투자는 1년 전에 비해 857.6%나 급증했고, 전남권도 82.6% 증가했습니다. 소비는 업태별로 엇갈리면서, 광주권 백화점은 판매액지수가 2.1% 증가했지만, 광주권 대형마트와 전남권 대형소매점은 각각 18.8%와 23.6% 감소했습니다.
      2026-07-31
    • 진보당ㆍ민노총 "메가특구법 노동 규제 완화 철회하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특별법에 노동 규제 완화 조항을 포함시키려 하자,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각각 성명을 내고, 주 52시간제 예외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등은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노동 개악이라며, 해당 특례 조항 삭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노동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오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노동특례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2026-07-31
    • '초안' 없는 첫 협의…전남광주 조직 개편 '동상이몽'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 조직 개편을 논의하는 노사 공동협의체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조직 개편안은 공개되지 않았고, 주요 부서를 어느 청사에 둘지를 놓고 광주와 전남 공무원노조의 입장도 팽팽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의 주요 부서와 공무원노조 3곳이 조직 개편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시민 편익을 우선해 청사 3곳을 균형 있게 활용하고, 기존 근무지를 보장한다는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개편 초안이 나오지 않아서, 부서를 어떤 청사에 배치할지 논
      2026-07-31
    • 주택가 골목길 전기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31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전기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주택 2채 외벽을 일부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31
    • 장윤기 수사 윗선 다시 구속기로..."사건 축소 없었다"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수사를 지휘한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늘(31일) 다시 열렸습니다. 형사과장은 사건을 축소하거나 증거를 인멸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모 경정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열흘 만입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압수물을 분석해 대화 내용을 확보하고 수사팀원 진술을 보강한 것으로
      2026-07-31
    • 2027년 전남광주교육 예산, 주민 목소리에서 답 찾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특별회계 예산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늘(31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편성 방향, 우선 투자 대상 분야 등에 대해 QR코드 또는 URL 접속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에도 반영할 계획입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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