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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엔JOY] '여름향 가득' 고택에서 여름 분위기에 취해보자!
      더위를 한숨 식히는 김에 주변을 둘러보며 쉬어가고 싶은 여름. 초록빛 풍경을 담은 청량함과 추적추적 내리는 비는 여름만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번 주말, 역사적 의미는 물론 신선한 쉼을 선사할 고택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 공기 한입, 배롱나무꽃 한 잎 예술적 가치가 크고, 경치 좋기로 이름난 장소에만 붙여진다는 칭호 '명승지(名勝地)' 아침ㆍ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다는 국가지정명승 제80호 운림산방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운림산방은 그림과 글솜씨가 뛰어
      2023-06-23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한 여름에도 흥행 돌풍...84일 만에 500만 명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석 달여 만에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13정원박람회 때는 개장 84일 만에 44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는 오늘(23) 호수정원 나루터에서 500만 번째로 입장한 이경옥 씨 가족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갖고 쉴랑게 숙박권과 정원드림호 탑승권, 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전달했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여름휴가지로 가장 멋진 정원을 보여드리겠다"며 "빙하정원과 그린아일랜드에서 더위도 날리고 새로운 에너지도 얻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06-23
    • '8월의 여름밤, 축제로 열기 날려요' ACC월드뮤직페스티벌 8월 25일 개막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올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대규모 라인업을 공개하고 티켓 사전 예매에 들어갔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재단)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열린마당, 아시아문화광장 등에서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고 밝혔습니다. ‘ACC 월드뮤직페스티벌’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담은 음악 축제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 주에 열리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2023-06-23
    • "수년 임금 체불해놓고 연락 피해서"..대표에게 칼부림 70대 구속영장
      수년간 임금을 체불한 회사 대표에 흉기를 휘두른 노조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음식점에서 회사 대표 68살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이 회사 노조위원장 74살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B씨는 A씨가 밥을 먹고 있던 식당에 난입해 흉기로 A씨의 목과 복부를 찔러 다치게 했습니다.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
      2023-06-23
    • “국가무형문화재의 최상급 공예품 소장 하세요“
      국가가 인정한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수준 높은 공예 작품을 취향에 따라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장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을 열고,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의 공예작품 100여점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최근 높아지고 있는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전통문화를 담은 복고 열풍을 반영한 스탠드 조명과 스툴, 휴지함 등의 생활 잡화들입니다. 판매되는 작품들을 구체적으로 보면
      2023-06-23
    • '냉장고 영아 2명 시신 유기' 30대 친모 구속
      자녀 2명을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보관해 온 3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3일) "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아 살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사는 집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습니다. 이미 남편과 12살 딸, 10살 아들, 8살 딸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A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또다시
      2023-06-23
    • [남·별·이] '시 쓰는 시내버스 기사' 정윤회 씨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④‘시 쓰는 시내버스 기사’ 정윤회 씨 “사람들의 가슴속에 메아리로 남는 시를 쓰겠다” 매일 새벽 광주시민의 발인 ‘순환01’번
      2023-06-23
    • 해남군 우수영~신안군 장산·신의도 뱃길 열린다
      전남 해남 우수영에서 신안 장산도와 신의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해남군은 오늘 신진해운과 우수영~장산도~신의도 항로에 449톤급 카페리여객선 드림 아일랜드호 운항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취항할 드림 아일랜드호는 여객정원 314명, 차량 37대를 선적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부터 하루 3회 연중 운항할 계획입니다. 항로가 개설되면 우수영에서 신의도까지 1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기존 목포~신의 항로에 비해 1시간 가량이 단축됩니다. 또한 8월에는 신규 여객선을 추가로 투입
      2023-06-23
    • 완도 어업인 해상시위 "원전 오염수 방류 절대 안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완도지역 어업인들의 방류에 반대하는 해상시위와 집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 등 완도지역 어업인 7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오늘(23일) 완도 해변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후쿠시민 원전 오염수 결사반대', '정부는 어업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방류를 철회하라' 등이 적힌 대형 현수막과 손팻말을 든 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양식장관리선과 어선 등 200여 척이 완도항 앞바다를 무리 지어 운항하며 해상시위도 벌였습니다. 이날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선언문에
      2023-06-23
    • “유채밭·보리밭 사이길만 걸어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요”
      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식량작물과 재배경관을 활용한 아동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한 결과, 참여 아동의 정서 조절 능력 및 회복탄력성이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4주간 매주 1회 2시간씩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습니다. 학생들은 유채·보리밭을 산책하고 작물의 생태를 관찰(시각)했으며, 1회부터 4회차까지 각 회차에 하나씩 유채꽃 화관 만들기(촉각), 보리빵 만들기(후각), 보리피리 불기
      2023-06-23
    • 세계 최대 연구개발 플랫폼, 이제 한국이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벨기에 현지 시각 6월 22일 브뤼셀에서 열린 유레카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유레카 이사회(임기 최대 2년) 멤버로 정식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레카 이사회는 한국을 비롯, 튀르키예(의장국), 독일, 스페인, 에스토니아, 영국, 체코, 캐나다, 포르투갈, 프랑스 등 10개국입니다.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인 유레카는 유럽 41개국, 우리나라를 포함한 비유럽 6개국 등 총 4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6~7억 유로(한화 8천억~1조 원) 규모의 신규 연구개발(R&
      2023-06-23
    • '광주-영암 아우토반' 시동..전남도, 다음달 타당성 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서남권 경제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SOC 신프로젝트'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전남 서남권 사회간접자본(SOC) 신프로젝트' 추진 예산 4억 5,000만 원을 발 빠르게 확보했습니다. 먼저 총사업비 2조 7,900억 원 규모의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인 '광주~영암·목포 아우토반(초고속도로)'과 '대불산단대교 연결 프로젝트'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 1억 5,000만 원이 반영됐습니다. 4,000억 원 규모의 목포 구도심과 하당-남악-오룡 신도시
      2023-06-23
    • 차세대 우주발사체 연구책임자로 박창수 박사 선정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사업의 연구책임자로 현재 발사체연구소 발사체체계종합연구부 부장인 박창수 박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늘(23일) 우주발사체사업추진위원회(이하 ‘사업추진위’)를 개최해 누리호 3차 발사 최종 분석 결과를 논의하고,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의 연구책임자 선정 결과를 심의·확정했습니다.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은 누리호 보다 성능이 고도화된 발사체를 대형위성 발사, 달탐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 13
      2023-06-23
    • 고장난 사이드미러, 초등학생에게 덤터기 씌우려던 30대 검찰 송치
      원래부터 고장이 나있던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초등학생이 고장냈다며 덤터기 씌우려던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지난 3월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 앞에서 11살 초등학생이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고장냈다고 속여 아이의 부모에게 현금 65만 원을 요구한 혐의로 3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이 초등학생은 A씨의 차 옆을 지나가던 중 사이드미러를 건드리긴 했지만 A씨의 차 사이드미러는 원래 고장난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이를 윽박지르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했다고 판단했습니
      2023-06-23
    • 돼지 축사서 불..220여 마리 폐사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수백 마리가 탔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축사 1개동 100㎡와 돼지 222마리가 타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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