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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병 반란' 모스크바 코앞서 멈췄다...바그너그룹, 병력철수
      무장반란을 일으키며 모스크바로 진격하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협상을 통해 병력을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극적인 사태 해결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대의 위기를 벗어났지만 그의 리더십에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24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이날 오디오 메시지를 통해 유혈사태를 피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하던 병력에 기지로 철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벨라루스 대통령실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합의 하에 알렉산드르 루
      2023-06-25
    • [날씨] 제주·남부에 장마 본격화... 최대 200mm 비
      일요일인 오늘(2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북상으로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어젯밤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늘 (25일) 새벽부터 전남 남해안, 오후 들어선 광주전남북·경남, 밤에 충청도 등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내일(2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0~20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전남북·경남지역은 50~120mm이 내리고 전남·경남 남해안에는 150mm
      2023-06-25
    • G7 외교장관·EU, '러시아 사태' 논의…핵 보유국 러시아 불안정 우려
      러시아 용병그룹의 무장 반란으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이 사태 해결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캐나다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 외교장관 및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와 통화를 하고 러시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은 상황이 계속 전개됨에 따라 동맹 및
      2023-06-24
    • 정의당, 제3세력과 재창당 추진…9월 중 방안 확정
      재창당으로 방향을 잡은 정의당이 다양한 정치세력과 창당을 추진하기로 하고 9월 중 중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전국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재창당 추진 방향을 의결했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이날 신당 추진 방식은 합당 또는 통합의 형태로 하고, 이 과정에서 정의당의 기득권은 과감하게 내려놓기로 결의했습니다. 조만간 당 대표 산하에 신당 추진 사업단을 구성하고, 당내 토론을 거쳐 9월 중순쯤 구체적인 신당 추진 방안을 정하고, 9월 말&sim
      2023-06-24
    • 동해안 피서객 '튜브 타다 떠밀려가'…11건 발생·20명 구조
      강원도 양양과 고성 등 동해안에서 물놀이하던 피서객들이 표류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24일 강원도 소방본부와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3분쯤 삼척시 맹방해수욕장에서 남녀 피서객 4명이 물놀이를 하다 표류해 튜브에 의지해 떠있다가 소방과 해경에 의해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후 4시 25분쯤에는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피서객 2명이 바다로 떠밀려 나갔다가 20여분 만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낮 12시 43분쯤 양양군 송전 해변 인근 해상에서 피서객 2명이 튜브 한 개를 나눠 타다가 파도에 떠밀려 가다 출동한 해
      2023-06-24
    • 전국체전 앞두고 경기장 불법 촬영기기 중점 점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경기장 내 불법 촬영기기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체전 담당부서와 환경부서, 경찰서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국체전 70개 경기장과 장애인체전 38개 경기장 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의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중점 점검합니다. 특히 탐지장비를 활용한 정밀 탐색과 함께 육안으로 화장실 칸 내벽이나 천장 등 의심되는 물체와 흔적을 철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 장애인체전
      2023-06-24
    • 7월 3~5일 광주 청렴 주간 운영
      광주시가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주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을 청렴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발족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광주시와 각 자치구, 시의회, 교육청 등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3-06-24
    • '더위야 물럿거라' 광주사직단오축제 열려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단오절을 맞아 광주에서도 단오축제가 열렸습니다. '더위야 물럿거라'를 주제로 광주사직공원 일대에서 열린 오늘 광주사직단오축제에서는 목사 출정식과 창포물 머리 감기, 사직대제 등 다양한 전통문화 볼거리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3월 국회의원들과 전국의 단오제 관계자가 모여 단오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자는데 의견을 모으는 등 단오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사직단오제를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하자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3-06-24
    • '5ㆍ18 마지막 수배자' 故 윤한봉 16주기 추모식
      '5·18 마지막 수배자' 故 윤한봉 선생의 16주기 추모식이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습니다. 윤한봉기념사업회는 오늘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쓴 윤한봉 선생을 추모하고, 고인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5·18 주동자로 수배를 받다 미국으로 밀항한 뒤 한청련을 조직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상 알리기 등 오월 정신 계승과 한국 민주화운동 지원에 헌신했습니다.
      2023-06-24
    • 김성후 신임 광주세무사회장 "사회적 기여 강화"
      제26대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후 회장이 세무사들의 사회적 기여를 강조했습니다. 신임 김성후 회장은 "회원 세무사들의 역량과 활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납세자의 경영·재산·투자 관리 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회장은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과 서광주·북광주세무서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감사자문위원장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23-06-24
    • '폭염·집중호우'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
      전라남도가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올여름 폭염과 잦은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공조해 상습 피해지역 사전 정비와 함께 재해 유형별·품목별 대응 요령을 미리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또 3대 농업정책보험에 1,422억 원을 지원하고 다음달 14일까지 농가들의 가입을 독려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농업 관련 피해복구에 386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2023-06-24
    •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1명 실종
      여수 인근 바다에서 어선끼리 충돌해 1명이 실종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여수시 남면 소두라도 서쪽 해상에서 1톤급 어선과 9톤급 어선이 충돌해 선장 1명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여수 해경은 경비정 등을 급파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2023-06-24
    • 폭염 이어 내일부터 광주 전남 장맛비 30~80mm
      주말인 오늘 광주 31.9도, 담양과 곡성 31.5, 나주 30.1도 등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인 내일부터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새벽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30~80mm, 해안가 등 많은 곳은 100mm까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전남 해안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과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
      2023-06-24
    • '파업 10일째'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
      파업 열흘째를 맞은 광주시립 제1요양·정신병원 노조와 사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이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사는 오늘(24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2차 교섭을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협의 없이 서로의 입장만 확인했습니다. 노사는 오는 30일 다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파업 장기화는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은 지난 2월 빛고을의료재단이 위수탁 경영을 맡은 뒤 임금체계를 연봉제로 개편하면서 노사 갈등이 불거졌고, 이 과정에서 직원
      2023-06-24
    • 이낙연 전 대표 귀국..民 지각변동 '촉각'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년 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귀국 일성으로 "못 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재명 리더십이 잇단 위기로 흔들리는 가운데 이 전 대표의 당내 역할과 향후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낙연 전 대표가 입국장에 모습을 보이자 300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이낙연'을 연호합니다. ▶ 싱크 :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 -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이낙연" 1년 간의 미국 생활을 마치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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