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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주거시설 임대 월세비중 60% 육박..역대 최대 수치
      지난달 서울과 전국의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임대에서 월세 비중이 60%에 육박했습니다. 이는 역대 최대로 최근 전셋값이 다시 오르고, 하반기에 역전세난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월세 수요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확정일자를 받은 전국 주거시설 총 25만 7,183건 중 월세로 임대차 계약을 맺은 물건은 14만 9,452건이었습니다. 이는 전체의 58.1%에 달하는 수치로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확정일자 부여 현황이 처음 공개된 지난 2010년 7월 이후
      2023-06-27
    • 목포경찰서, 범죄 피해 다문화가정 지원 '맞손'
      목포경찰서와 목포시가족센터, 현대자동차가 범죄피해로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포경찰서는 지원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목포시가족센터가 관리와 지원에 나서며, 현대자동차 북항대리점은 매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합니다.
      2023-06-27
    • 신안군, 낙지 금어기에 방류 추진
      신안군이 낙지 금어기에 방류를 추진해 갯벌 생태계 회복에 나섭니다. 신안군은 낙지 자원량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압해읍과 지도읍등 스마트빌리지 낙지자원관리지역과 낙지목장을 중심으로 암 ㆍ수 1마리씩 2~3일간의 교접작업 후 9천 마리의 낙지를 방류하고 있습니다. 교접을 통해 방류한 낙지는 일반적으로 200개의 알을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어기는 다음 달 20일까지입니다.
      2023-06-27
    • 전남 기능성 상추 '흑하랑' 가공품 일본 첫 수출
      천연 소재로 숙면 효과가 있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 가공제품이 일본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흑하랑은 정신건강과 수면 효과가 있는 락투신 성분이 일반 상추에 비해 124배나 높은 기능성 상추로 지난 2021년 프리미엄 상추로 백화점에 입점한데 이어 현재 18개 가공업체가 30여 개 제품을 생산하며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수출되는 규모는 3천800만 원입니다.
      2023-06-27
    • 광주경총 "미래 차 소부장 특화단지, 광주로 지정해야"
      광주 경영자총협회가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특화단지를 광주로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경총은 "광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아,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2개 완성차 공장을 보유한 곳으로 연간 72만 대 생산 능력을 보유했다"며 "하남·소촌·평동·첨단 산단 등 전역에 자동차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6-27
    • 민주당 광주, 입당원서 대리제출 완화..위법사례 강력 제재
      민주당 광주시당이 입당 원서 대리 제출 지침 일부를 완화하는 대신 제출 과정 위법 사례에 대해서는 강력 제재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어제(26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1인당 하루 100매 이하 입당원서 제출 지침을 제한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규정 위반이 반복적으로 적발되면 당헌·당규에 따라 관련자를 징계하고, 중앙당 지침에 따라 형사고발도 검토할 방침입니다.
      2023-06-27
    • 토사유출에 담장 무너져..비 피해도 잇따라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26일) 8시쯤 광주시 삼각동의 한 공사현장에선 토사가 유출돼 안전 조치가 이뤄졌고, 이보다 앞선 저녁 6시 40분쯤엔 월산동의 한 주택 담장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통제선을 설치했습니다. 오늘(27일) 새벽 1시 45분쯤엔 지산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물이 넘친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중펌프로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전남 장흥과 나주, 순천에선 나무 쓰러짐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운행 차질을 빚었던 전남 53개 항로는 호우 특보와 강풍 특보가 해제되면서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습니다.
      2023-06-27
    • 장마 이어져..광주·전남에 최대 120mm 비
      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에는 전날부터 시작된 장마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광주와 전남 전역에 30~100㎜가량, 산지를 중심으로 많게는 최대 120㎜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침수와 하천 범람 등 비 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3도 사이 분포를,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도, 구례 31도 등 25~3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6-27
    • 바이든 "바그너 반란사태, 서방 무관..러 체제 내 투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에 미국이 관여한 바 없다면서 이는 순전히 러시아 체제 내 투쟁의 일부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초고속 인터넷 구축 관련 연설을 하던 도중 "우선 러시아에서 발생한 사태에 대해 몇 마디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나는 미 국가안보팀에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매시간 내게 보고하는 한편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우리 모두가 의견이 같은지 확실히 하기 위해 주요 동맹국
      2023-06-27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6-27 (화)
      1. 내일 오후까지 장맛비..시간당 20~40mm 조심 2. 광주광역시 "1조 원 지원"..전라남도 "여전히 미흡" 3. 불법촬영범..시민ㆍ버스기사ㆍ경찰 공조로 검거 4. 이낙연 역할 관심..호남 민심이 좌우
      2023-06-27
    • 제주 놀러 온 20대 관광객..바다 빠져 숨져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2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2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과 해경 등이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몸에 묻은 모래를 씻어내려고 바다에 들어갔다는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문색달해수욕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06-27
    • 수도권 직장인, 출·퇴근으로 평균 2시간 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등의 영향으로 대도시권 광역 통행량이 전년 대비 7.0%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량이 더 가파르게 회복돼 전년 대비 11.1% 증가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직장인들은 출퇴근에 하루 평균 2시간(120분)을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모바일, 교통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대도시권 광역교통조사 결과를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대광위는 광역교통 서비스 수준 진단과 개선을 위해 매년 대도시권
      2023-06-27
    • '유령아동' 2천여 명 전수조사 이번 주 착수한다
      병원에서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아동'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전수조사가 이르면 28일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 경찰,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전수조사를 실시해 한 달 내에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전수조사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주 내로 적극행정위원회를 열 계획입니다. 앞서 감사원은 복지부 정기 감사에서 신생아 B형간염 백신 접종정보 등을 토대로 미신고 아동 2,236명을 파악했습니다. 이중 1%인 23명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최소 3명
      2023-06-27
    • 프리고진 "불의로 행진 시작"..푸틴 "실패할 운명"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반란 중단 이후 처음으로 공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프리고진은 불의에 의해 이번 사태를 일으켰다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6일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11분짜리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불의로 인해 행진을 시작했다"며 "아무도 국방부와 계약에 동의하지 않았고, 바그너 그룹은 7월 1일 이후로 존재하지 않을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바그너 그룹 등
      2023-06-27
    • 만 나이 시행에도 술·담배 구입 연령은 '그대로'..주의하세요
      내일(28일)부터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는 가운데 술과 담배의 구매 연령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여성가족부는 만 나이 통일법이 시행돼도 술·담배 구매 가능 연령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보호법상의 청소년 연령은 현행처럼 '연 나이'(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뺀 나이)가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보호법은 청소년을 '만 19세 미만인 자로서, 만 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을 맞이한 사람은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2004년생까지 술·담배 구매가 가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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