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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고 낮 최고 22도...일교차 큰 날씨
      노동절인 오늘(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새벽 사이 전남 동부권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8도, 목포와 여수 10도 등 어제(30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목포 19도, 광주 21도, 여수 22도 등 18~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5-01
    • 해체 작업하던 LPG 가스통 인근 도로 떨어져...차량 파손
      해체 작업을 하던 LPG 가스통이 인근 도로에 떨어져 달리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밸브 해체 작업 중이던 LPG 가스통이 100m 가량 튀어 올라 인근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파손됐으며, 경찰은 재활용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총체적 부실'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부실 수습 경위에 대한 정부 점검 결과, 매뉴얼 부재와 관계기관의 지휘·감독 부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어제(30일) 소방·경찰이 구체적 매뉴얼 없이 부실하게 수색을 진행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잔해물을 야외에 방치하는 등 관리도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책임이 확인된 공직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고, 매뉴얼 보완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5-01
    • "군사대국화는 자멸"...북한, 다카이치 내각 '평화헌법 개정' 정면 비판
      북한이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 주도의 일본 '평화헌법' 개정 시도를 거듭 비난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6면에 게재한 '전쟁국가에로의 질주는 곧 자멸이다' 제하 기사에서 일본의 헌법 개정 시도는 "군사대국화를 완강히 추진하여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자는 것이 현 다카이치 정권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일본에서 열린 개헌 반대 시위 등을 언급하며 "이는 헌법개악과 무분별한 군비확장으로 전쟁을 불러오는 당국에 대한 일본인들의 불신과 머지않은 앞날에 전란의 심연에 깊숙이 빠져들 수 있다는 그들의 불안한
      2026-05-01
    • 전남교육청, 영화제작부터 K-푸드까지 "작은학교 경쟁력 키운다"
      전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특색교율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 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됩니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
      2026-05-01
    • 이달 유류할증료 또 2배↑...저수익 노선 운항 줄여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달 발권되는 항공권에는 지난달의 2배에 이르는 유류할증료가 붙게 됩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갤런당 470센트 이상)가 적용됩니다. 지난달 18단계에서 한 달 만에 15단계가 오른 겁니다. 2016년 현행 유류할증료 체계가 도입된 이래 33단계가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입니다. 유류할증료 단계를 기반으로 각 항공
      2026-05-01
    • 시민단체 "광산을 전략공천은 폭거, 민주당 규탄"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민형배 의원의 통합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민주당의 전략 공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시민협은 어제(30일) 성명을 내고 "명확한 기준 없이 중앙당이 일방적으로 후보를 내리꽂는 것은 지역민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이자 일당 독점의 오만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지역 사회에 헌신해 온 도덕적인 인물을 후보로 내세울 것을 촉구하며, 전략 공천을 강행할 경우 시도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6-05-01
    • 진보당 전주연, 광주광산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전주연 전 광주시의원이 진보당 소속으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 후보는 어제(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십 년간 이어진 지역 내 일당 독점 구조를 깨 건강한 경쟁과 정치적 다양성을 복원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또 대구에서 부는 더불어민주당 바람처럼 호남에서도 진보당이 성장해야 전국적인 정치 재편을 이끌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2026-05-0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5-01 (금)
      1. 통합에도 반쪽 권한 '무늬만 특별시' 우려 2. 한예종 광주 이전 정쟁화...논의 난항 우려 3. 민주당, "손훈모 수사결과 보겠다"...후보직 유지 4. 늘어나는 미용 시술 전문의 없이 '수면마취' 5. 전남 곳곳 오감만족 '오각형' 축제 개막
      2026-05-01
    • 마약왕' 박왕열에 필로폰 공급한 '청담사장', 태국 잠복 끝에 강제 송환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쓰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습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로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최씨 활동명은 서울 청담동을 일컫습니다. 최씨 가족은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2026-05-01
    • "음료 안 된다"고 하자 기사 눈 찌르고 '대변'까지...60대 집행유예
      시내버스에 음료 반입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에 대변을 본 60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손가락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눈을 여러 차례 찌른 뒤 버스 안에 대변을 본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승차하려다가 운전기사 50대 B
      2026-05-01
    • "영업이익 20% 성과급"...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노동절인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파업입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갑니다. 노조 조합원은 4,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의 73%를 차지한합니다. 또 조합원 중 절반이 넘는 2,000여명이 이번 전면 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노조는 연차휴가를 내고 업무에 임하지 않는 파업 방식을 택하기로 해, 정확한 파업 인원을
      2026-05-01
    • '노동절' 낮 최고 25도...오전부터 맑아져
      노동절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에 서쪽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충청권과 강원남부에 5mm 미만, 경상권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하지만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대기는 건조하겠습니다. 서울과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내륙, 경북권내륙에 건조특보가 내려졌고, 그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8~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충남서해안에는 가
      2026-05-01
    • "휴전 중이라 괜찮다?"...미 국방, '전쟁권한법 60일 시한' 만료 앞두고 정면 돌파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없이 전쟁을 할 수 있는 '60일' 시한이 곧 만료되는 것과 관련, 미국이 이란과 휴전을 이어가는 상태여서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의원의 관련 질의에 "우리는 현재 휴전 상태에 있다. 우리는 휴전 상태에서는 60일 시한이 일시 중지되거나 멈춘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다만, "궁극적으로 백악관과
      2026-05-01
    • 美-英 이어 유럽도 "중동 전쟁 인플레이션 우려…금리 동결"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과 영국에 이어 유로존 통화당국도 정책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30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00%로 묶는 등 3대 주요 정책금리를 모두 변동 없이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최근 들어온 정보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기존 평가에 대체로 부합하지만, 물가 상방 리스크와 경제성장 하방 리스크는 더 커졌다"고 동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전쟁이 중기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에 미칠 영향은 에너지 가격 충격의 강도와 지속 기간에 달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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