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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보육 대체교사 "부당해고에 면죄부 준 중노위 규탄"
      광주 보육 대체교사들이 부당해고 판정을 뒤집은 중앙노동위원회를 향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사회서비스지원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중노위가 광주시의 편에 서서 부당해고에 면죄부를 주고, 보육 대체교사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대체 교사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중노위는 어제(27일) 2차 심문위원회를 열어 부당 해고를 인정한 전남지방노동위 판결을 취소하고 부당노동행위 구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2023-07-28
    • [다시 학교로⑤]취업도 학교에서!..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다섯 번째 마지막 순서입니다. 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고, 지자체는 청년 인구 유출을 고민하는 현실.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닌데요. 지역에서 직접 키운 인재가 지역 기업에서, 지역 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학교가 뭉쳤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직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보수도장 교육이 한창인 광주의 한 전문대학교. 이 수업을 들은 학생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건 물론 대학과 연계된 기업에 취업도 보장
      2023-07-28
    • 광주 풍암 33.3도...나흘새 온열질환자 22명 '속출'
      광주·전남에 나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했습니다. 광주와 곡성, 해남 등 전라남도 6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전남 나머지 시·군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8일) 낮 기온 광주 풍암 33.3도를 최고로 담양 봉산 33.2도, 순천과 해남 산이 33.1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폭염특보가 이어진 나흘 동안 광주·전남에는 22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29일)도 한낮 기온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7-28
    •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수해 법안..."여야 머리 맞댄다"
      【 앵커멘트 】 장맛비의 양상이 과거의 패턴을 벗어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큰데요. 하지만, 이런 피해를 사전에 막고 보상하기 위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법안들은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빠른 법안 처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올해 장마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41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실종됐습니다. 후진국형 재난으로 불리는 물난리는 시간당 60mm 이상의 집중호우를 동반한 '이상 기후' 때문입니다. 하
      2023-07-28
    • '명낙회동' 진행 중..민주당 계파 갈등 분수령될까?
      【 앵커멘트 】 두 차례나 불발됐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집중호우 등으로 두 차례나 연기된 후 세 번째 만에 만나는 것인데, 당 화합과 혁신 등의 내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만남이 민주당 내 계파 갈등의 분수령이 될지 관심입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중호우로 두 차례 불발됐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만찬 회동이 오늘 저녁 서울 모처에서 진행 중입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만찬에는 이 대표 측에서 김영진 당 대표
      2023-07-28
    • 무더기로 같은 교회 장로 업체에 일용직 등록된 신도들
      【 앵커멘트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특정업체의 일용직 근로자로 등록돼 임금을 받는 것처럼 돼 있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교회 장로가 '좋은 일’에 쓰겠다고 해 주민등록번호를 줬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며 신도들이 장로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해당 장로는 신도들에게 사용처를 알렸고, 영수증 처리가 어려운 항목을 회계처리하기 위해 신도들의 도움을 받은 것일 뿐 이득을 챙기려던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 모 씨는 같은 교회 장로의 사업체와 관련업체 등 3곳에 4년에 걸쳐 일용직으로
      2023-07-28
    • "제대로 된 여름 즐겨요" 물놀이장·축제 풍성
      【 앵커멘트 】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장마 때문에 제대로 된 여름을 즐기지 못했던 분들 많으실 텐데요. 광주광역시·전라남도에도 신나는 물놀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장과 축제들이 사직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6년 만에 다시 문을 연 나주 금성산의 물놀이장입니다. 각양각색 튜브에 몸을 맡긴 아이들이 물장구를 칩니다. 가장 인기 있는 건 역시 미끄럼틀.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물속으로 몸을 던집니다. ▶ 인터뷰 : 이율리 / 전남 여수시 - "장마 와서 속상하고 재미없
      2023-07-28
    • 잠실 롯데월드서 화재 신고..이용객 대피 소동
      잠실 롯데월드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8일 저녁 8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1층 의류매장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방문객 1000여 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롯데 측은 불이 크진 않았지 롯데백화점과 연결된 롯데월드에도 연기가 유입된 상황이라 이용객 안전을 위해 롯데월드 방문객들까지 모두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 잠실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맨체스터시티와
      2023-07-28
    • '교권 침해' 논란에 입 연 오은영 "반드시 변화 필요"
      교권 침해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확산된 가운데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28일 오후 서울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넷플릭스의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레드카펫' 이벤트 무대가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오 박사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반드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발언은 최근 서울 서이초 교사가 교권 침해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당 사건 이후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
      2023-07-28
    • '주말에 먹태깡 오픈런?' 이마트서 2만 봉 한정판매
      이마트가 주말 동안 농심 먹태깡 2만 봉을 한정판매합니다. 이마트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전 점포에서 농심 먹태깡 2만 봉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1만 개씩 판매하며, 고객 1인당 구매 수량은 2개로 제한됩니다. 1봉당 가격은 정가인 1,700원보다 20% 낮은 1,360원입니다. 농심 먹태깡은 지난달 26일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200만 봉 넘게 팔렸는데, 하루에 약 7만 봉꼴입니다. 입소문을 타자 거의 모든 유통채널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제조사인 농심의 온라인몰에서도 아이디당 한 번에 4봉으로 구
      2023-07-28
    • 39회 촌철살인ㅣ양평고속도로 백지화는 충격요법? ·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방송: 7월 28일 금요일(본)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내용: -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을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사업 백지화를 외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충격요법"이었다며 민주당 사과를 조건으로 내걸어 대립이 극에 달하고 있다. - 헌법재판소가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탄핵소추권 남용..국민 심판받을 것"이라며 비판했지만 야당은 이태원 참사 관련해 아무도
      2023-07-28
    • "접대 받고 수사 편의 제공" 보성서장·수사과장 고발당해
      전남 보성경찰서장과 수사과장 등 현직 경찰관들이 지역 사업가로부터 접대를 받고 수사 편의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시민운동연합 전남본부는 27일 어업회사 전 대표이사 A씨와 보성경찰서장, 보성경찰서 수사과장·지능팀 수사관 등 4명을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단체는 "이들이 지난 2021년 3월과 지난해 9월·10월 A씨로부터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았다"며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이 있는 편의를 제공받았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3-07-28
    • 한국서 '스테디 템' 된 그 가방..동남아선 원정쇼핑 온다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의 국내 매장이 동남아시아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명품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고야드 매장에는 동남아시아 고객들이 와서 몇개씩 구입해가는 변화가 감지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야드의 대표 가방 중 하나인 '생루이백'은 큰 사이즈(GM)를 기준으로 220만 원대,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다른 '미니앙주'는 200만 원대 후반에서 300만 원대 사이 가격대를 보입니다. 현재 동남아시아에는 고야드 매장이 싱가포르 단 한 곳에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야드는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 하는
      2023-07-28
    • "승진 시켜줄게"...금품수수 혐의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 수사
      순천농협 전 조합장 가족이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순천농협 전 조합장인 A씨의 가족이 직원들에게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와 A씨의 가족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월간지에 공약과 이력을 실어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받고 있는 순천농협 현 조합장에 대해서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1972년 창립한 순천농협은 2021
      2023-07-28
    • 부부 태운 1톤 트럭 바다로 추락...70대 남편 숨져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숨졌습니다. 28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석에 있던 70대 A씨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조수석에 있던 A씨의 부인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바퀴가 방파제 끝단에 걸리자 가속을 했다는 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사망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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