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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SNS에 "우편 구매 반드시 적발"…마약 사범에 강력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투약 사범들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며 정부의 마약 범죄 근절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인 X(옛 트위터)를 통해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과 각종 탐지장비도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받는다"며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단속 강화와 함께 치료·재활을 통한 회복의 필요성도 함
      2026-06-02
    • 김재원 "이 대통령, 우리가 최악 저질?...역시 상대 욕엔 특화된 분, 평소 품성 나와, 저질"[여의도 진검승부]
      "정치 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이재명 대통령 SNS 글 관련해 김재원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답다"며 "평소 품성으로 보면 상대 공격하고 상대 욕하고 그런데 특화된 분"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김재원 선대위원장은 1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누가 봐도 저 말은 국민의힘 후보들을 지칭한 게 아니겠냐"며 "상대를 욕하는데 특화된 분"이라고 이 대통령을 직설적으로 비꼬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게 원래는 플라톤이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정치적 무
      2026-06-02
    • 고깃집·웨딩홀·검도장...유권자 맞을 채비하는 '이색 투표소'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전국의 '이색 투표소'들이 유권자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투표소는 학교나 동사무소 등 관공서에 마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마땅한 장소가 없는 경우 해당 지역 내 민간 시설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경기 광명시에는 10년 넘게 투표소로 운영돼 온 고깃집(소하2동 제4투표소)이 있습니다. 사장 변재수(71)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선거 때마다 우리 식당이 투표소로 운영되는 건 나름대로 큰 보람"이라며 "공간이 넓어 별관을 투표소로 운영하고 본관에서는 영업을 한다.
      2026-06-02
    • "내 월급은 그대로인데"...5월 소비자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올라서며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고, 전체 물가 상승을 끌어올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1년 전보다 3.1% 상승했습니다. 이는 2024년 3월 3.1% 상승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입니다.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석유류였습니다. 지난달 석유류 물가는 1년 전보다 24.2% 올랐고,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2026-06-02
    • '노알콜' 한국...주류 소비 집계이래 최대폭 감소, 10분기째↓
      국내 술 소비문화가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1∼3월) 주류 관련 지출은 7년 만에 최대 폭으로 줄었고 10분기 연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가구의 월평균 주류 실질 소비지출은 1만 3천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0% 감소했습니다.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거했을 때 지출이 9.0% 줄었다는 의미로, 2019년 분기 통계를 다시 집계한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주류 실질 소비지출은 2023년 4분기(-4.4%)부터 10분기 연
      2026-06-02
    • 李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포용대상 아냐...반드시 찾아내 엄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고의적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회 혼란과 경제 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범법 행위자를) 찾아내 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 매각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 유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대상 10명의 신원을 특정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공에 피해를 주는 허위 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난·놀이라고요? 사
      2026-06-02
    • '유승민 딸 채용 특혜 의혹' 인천대...전임교수 신규 채용 잠정 중단
      각종 채용 특혜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국립 인천대학교가 결국 전임교수 신규 채용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인천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전임교수 초빙 공고를 내지 않을 방침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인천대는 통상적으로 1년에 2차례씩 1·2학기로 나눠 전임교수 채용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다만 올해의 경우 무역학부와 도시공학과 교수진을 둘러싼 임용 특혜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2학기 채용 계획이 취소됐습니다. 일부 학과는 기존 교수들의 이직과 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충원을 요청했으나, 대학 측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
      2026-06-02
    • 트럼프 "1주일내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예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향후 1주일 내로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에 합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ABC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MOU 완성 및 합의 시점을 묻자 "향후 1주일 내로 당신이 그걸 얘기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이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나는 여전히 추가로 몇몇 사안을 해결해야 한다"며 아직 합의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종전 MOU에는 휴전을 60일간 연장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2026-06-02
    • 트럼프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멈출 것...미·이란 속도감 있게 대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력 충돌한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달래며 이란과의 종전 협상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자신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교전 중단을 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인 비비 네타냐후와 매우 생산적인 통화를 했다"며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로 갈 (이스라엘) 병력은 없을 것이다. 현재 이동 중인 병력도 이미 되돌려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마찬가지로 최고위급 대표들을 통해 헤즈볼
      2026-06-02
    • '낮 최고 33도' 더위 계속...전남·경남·제주 많은 비
      화요일인 오늘(2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전남권·경남권·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충청남부와 경북중·북부에는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지만, 경남권과 제주도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많은 곳 전남남부 80mm 이상) △전북남부 5~10mm △부산.경남(경남북서내륙 제외): 20~60mm(많은 곳 부
      2026-06-02
    • 프랑스, '그림자 선단' 유조선 네번째 나포...러 "해적 행위"
      프랑스 해군이 대서양에서 국제 제재를 회피해 활동 중인 러시아 '그림자 선단' 유조선 한 척을 또 나포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프랑스 해군이 국제 제재 대상 유조선인 '타고르'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작전은 대서양 공해상에서 영국을 비롯한 여러 파트너국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며 "이 선박들이 국제 제재를 회피해가며 러시아에 전쟁 자금을 조달하는 건 용납될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대서양 해사청에 따르면 러시아 무르
      2026-06-01
    • 양향자, 허위학력 의혹에 "선관위서 '이유없음' 결정 통보"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학력 공표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기대에 못 미치는) 얘기 말고 중요한 경제 얘기 좀 하라"고 응수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개혁신당이 제기한 이의제기에 '이유 없다'는 취지의 결정을 한 통지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양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각각 "본인의 1장짜리 공보물과 연결된 공약 오류부터 수정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하버드
      2026-06-01
    • 젠슨 황 "한국 로보틱스 투자 검토...GTC 서울 개최도 가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서울)이 원한다면 기꺼이 GTC(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를 열겠다"고 1일 말했습니다. 황 CEO는 이날 저녁 현지 식당에서 열린 국내 기업들과의 만찬 행사인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에서 서울에서 GTC를 개최할 계획이 있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한국 투자를 검토하고 있냐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한국 투자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한국은 훌륭한 생태계를 갖고 있고 기업들도 매우 뛰어나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황 CEO는 구체적인 투자 분야로 로보틱
      2026-06-01
    • 경남 고성·양산서 이중투표 시도·투표 간섭 유권자 2명 고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역 사전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하거나 선거인 의사와 무관하게 임의로 기표한 유권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경남 고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A씨를 고성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고성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당일에 또 다른 사전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양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권자 B씨를 양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거동이 불편한 C씨와 함께 양산 내 한 사전투표소를
      2026-06-01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1 (월)
      1부 여의도 진검승부 - 패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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