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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전쟁 곧 끝나간다. 종료에 근접"…'美·이란 2차 회동' 급물살
      미국과 이란이 첫 종전 협상이 무산된 지 수일 만에 2차 대면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밑 접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차 협상이 소득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휴전 만료 시한을 앞둔 이번 주 후반이 최악의 파국을 피하고 외교적 해법의 불씨를 되살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 그것이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곧 이란과의
      2026-04-15
    • 코스피 '6,000p 재돌파' 6,091.39 마감... SK하이닉스 113만 고지 '신고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기정사실화 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초반 상승 강세는 전날보다 거셌습니다. 장 초반 3%대, 180포인트 넘게 급등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183포인트까지 오르며 단번에 6,2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6,000선을 넘어서며 안착한 코스피는 곧바로 6,100포인트 돌파도 눈앞에 뒀습니다. 외국인이 5,500억 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이
      2026-04-15
    • 김영진 "한동훈, 웬 부산?...평택 가서 조국과 붙어보든지, 뭘 그렇게 집에서 멀리 가나"[여의도초대석]
      ▲김영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 나와 봐야 3등이고. 한마디로 그러면 이제 시쳇말로 우리가 하는 말로 낙동강이 흐르잖아요. 부산 북구가 낙동강의 왼쪽에 있거든요. 낙동강의 동쪽에 있는데 아마 낙동강 오리알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저는 정치를 원칙대로 하는 게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대구에서도 간을 보고 또 부산으로 갔는데. 차라리 저는 오늘 조국 대표가 평택을에 출마 선언을 했잖아요. 한동훈 대표도 평택을에 같이 나가서 경쟁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유재광 앵커: 조국
      2026-04-15
    • 전라남도, 의료 취약지에 공보의 411명 배치
      전라남도는 15일 의료취약지 1차 의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사 업무에 종사할 신규 공보의 173명 등 총 411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된 공보의는 보건소·보건지소 238개소, 지방의료원 3개소, 취약지 병원 응급실 17개소, 병원선 2척 등 총 274개소에서 근무합니다. 올해 공보의 배정 인원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65명(의과 51명 감소·치과 1명 증가·한의과 15명 감소) 줄었습니다. 공보의 규모는 현역 사병과의 복무기간 차이와 여성 의대생 비율 증가, 최근 의료계
      2026-04-15
    • 우승희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민선 9기 재도약으로 영암 미래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22개 시군 가운데 12개 시군에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된 우승희 후보와 함께 영암의 미래 전략을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후보: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요. 경선 과정에서 확인한 지역 민심과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우승희 후보: 먼저
      2026-04-15
    • "민주당, 평택을에 어중간한 후보? NO! 최선의 후보 낼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평택을은 민주개혁진영의 험지 중의 험지"라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범여권의 반응은 싸늘한 가운데 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총선도, 대선도 평택에서 압승했다.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유입됐기 때문"이라며 "그렇게 따지면 하남갑이 더 험지"라고 했습니다. 정치개혁을 위해 공조해 온 진보당도 "2년간 같이 싸워 왔었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이냐"며 "진보당을 얕
      2026-04-15
    • 이준석 "'이스라엘 비판' 이 대통령, 혼자 분기탱천"...이해식 "조롱, 기사 써주면 안 돼"[여의도초대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스라엘 전시 살해 전쟁범죄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분기탱천하지 마시고 주무시라'라고 한 것에 대해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거는 대통령을 조롱한 거"라며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성토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은 오늘(15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 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어떤 이성적 사고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면 경청을 할 순 있는데"라며 저런 방식은 명백히 조롱이잖아요"라고 이준석 대표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앞서
      2026-04-15
    • 술 취한 여성 자신의 사무실로 데려간 30대 '긴급체포'
      술에 취해 길거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부축해서 데려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감금 등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번화가 길거리에 앉아 있던 2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인근 사무실로 데려가 감금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일 처음 본 B씨에게 대화를 시도하고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부축해 데려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수색한 결
      2026-04-15
    • 'WBC 8강' 류지현 감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를 17년 만에 8강으로 이끈 류지현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표팀을 지휘합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5일 연령별 국제대회에 파견할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 결과, 류지현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류지현 감독은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데이터 분석 능력, 선수단 통솔력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협회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2026-04-15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 톤 확보"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
      2026-04-15
    • 세월호 12주기 앞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촉구...문금주 "국가의 최소한 도리"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전남 고흥·보성·장
      2026-04-15
    • '-0.14%' 낙폭 커진 광주·대구 아파트값..."언제 바닥 치고 반등할까?"[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주택과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광주와 대구는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공통점은 '미분양 물량이 많다'는 점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침체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15% 상승했습니다. 서울(0.39%) 등 수도권은 0.27% 올랐고 지방도 0.03% 소폭 상승했습니다. 김경훈 한국부동산원 팀장은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매물 증가 및 가격 하락 추이를 보며 관망세를 나타내는 지역과 국지적으로 재건축, 역세권 소재
      2026-04-15
    •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정진욱, 남부권 혁신거점 조성 제안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오는 7월 출범하는 '광주통합특별시'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 반도체 확보 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라며, 광주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혁신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광주가 물, 전력, 인재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전 예정인 광주 군공항 부지 등 대규모 산업용지를 활용해 생산과 연구개발(R&D)
      2026-04-15
    • 트럼프 맹비난 뒤, 교황 "민주주의 허울 쓴 폭정" 쓴소리...트럼프·교황 갈등 악화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는 교황 레오 14세가 이번에는 권력 남용의 치부를 가려주는 '사이비 민주주의'를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14일(현지시간) 교황청이 발행한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 경제와 기술 기득권층의 지배를 위한 허울 중 하나가 돼버릴 위험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의 이날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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