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김기현, 정원박람회 극찬..전남서 호남 민심 끌어안기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지도부가 순천을 찾아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극찬했습니다. 특히, 김기현 대표는 "일 잘하는 지자체와 일 못하는 지자체를 차별해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순천과 전남을 치켜 세우면서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전북과 광주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돼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함께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을 둘러봤습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관람객 6백만 명을 돌파한 정원박람회를 극찬하며 "일 잘하는 지자체와 일 못
      2023-08-31
    • 이승만 유족, "4·19묘역 찾아 내일 희생자에 사죄하겠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족이 4·19혁명 당시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숨진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죄합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31일,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이 전 대통령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다음 달 1일 오전 10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 4·19 묘역을 참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박사는 4·19 묘역 유영봉안소를 참배하면서 "4·19 혁명 희생자와 그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할 예정입니다. 기념사업회의 황교안 회장, 문무일 사무총장 등
      2023-08-31
    • 한덕수 총리 "홍범도함 명칭 변경 검토해야", 민주당 "전례 없는 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홍범도함 명칭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우리의 주적과 전투해야 하는 군함을 상징하는 하나의 이름이 공산당원이었던 사람으로 하는 것은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수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은 질의에서 국방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진수된 '홍범도함'의 함명 변경을 검토하는 것에 대한 한 총리 의견을 물었습니다. 이에 기 의원은 "세계사적으로 유례없는 전례없는 일을 하려고 하는가"라고
      2023-08-31
    • 홍범도 흉상 이전 결정에 국민의힘 "존중", 민주당 "역사 쿠데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외부로 이전하기로 한 데 대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의 공식 입장이라기보다, 국방부와 육사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후 구두 논평에서 "홍범도 장군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차치하더라도, 일반 대중이 보기 어려운 육사보다 출입이 자유로운 독립기념관으로 이전해 공적을 기리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흉상 이전을 '역사 쿠데타'로
      2023-08-31
    • 대법원장 후보자 ‘이균용 아들’ 김앤장서 이례적 인턴...아빠 찬스?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아들이 과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인턴으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생이 아니었던 이 후보자 아들이 김앤장 인턴으로 활동한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31일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아들 A씨는 2009년 7월 김앤장에서 인턴으로 활동했습니다. A씨는 당시 20세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경제학과에 재학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앤장이 운영하는 인턴 제도는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합니다. 김앤장은 변호사 실무를 교육하기 위해 로스쿨 학생들의 지원을
      2023-08-31
    • 산불에서 이젠 물까지...하와이의 끊나지 않는 시련
      하와이 마우이섬에 산불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수질오염이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30일(현지시각) 국제 학술지 네이처는 '마우이섬 산불 생존자들이 이제는 심각한 수질 오염과 맞서게 됐다'며 하와이 과학계의 우려를 전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지역 수도 시스템이 망가져 물 부족 현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불타는 과정에서 나온 독성 물질이 수돗물에 섞여 하와이 산호초 군락으로 흘러가 해양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7일 하와이 서쪽 마우이섬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물 약 2,200채 이상
      2023-08-31
    • 헬멧 쓴 은행강도 새마을금고서 2천만 원 강탈 후 도주
      헬멧을 쓴 강도가 은행에서 현금 2천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오토바이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강도는 직원들을 위협해 2천여만 원을 강탈한 뒤 밖에 세워 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습니다. 당시 해당 새마을금고에는 직원 2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강도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 #사건사고 #은행 #강도 #새마을금고
      2023-08-31
    • 육사, 홍범도 장군 흉상 외부 이전 결정
      육군사관학교가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교외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1일 육사는 교내 충무관 입구 등에 설치된 독립투사 6위의 흉상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의 정체성과 독립투사로서 예우를 고려해 교외 독립운동 업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또, 지청천, 이범석, 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충무관 내에 있는 박승환 참령의 흉상은 육사 교정 내 적절한 장소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육사는 구체적인 사항은 육사 내 '기념물 종합계획'이
      2023-08-31
    • "코인 수익으로 갚을게" 동창생들에게 8,500만 원 뜯어낸 20대
      동창생들을 속이거나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화순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2달 동안 중·고등학교 동창생 7명으로부터 8,5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해 3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동창생 7명에게 접근해 코인으로 수익을 내 돈을 갚겠다며 금품을 갈취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동창생의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하고, 대출을 받았으며 협조하지 않으면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파악
      2023-08-31
    • 與 "이재명, 구속 피하려는 '방탄 단식'..직무유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무기한 단식 선언'에 대해 맹비난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31일 이 대표를 향해 "민생을 챙기고 국민의 삶을 돌봐야 하는 정기국회 개회를 앞두고 웬 뜬금포 단식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전남 순천 현장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제1야당 당 대표가, 그것도 거대 야당을 이끌고 있으면서 직무유기를 하겠다는 것에 다름이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사법 리스크가 두렵고 체포동의안 처리가 두려우면 그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면 되는데 왜 자꾸 민생 발목잡기를 하
      2023-08-31
    •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순회전 [일·꾼·몸 시대를 그리다]..5일 광주서 전시
      -민중의 생활사, 민주운동사를 포괄하는 총 25점의 민중미술 작품 전시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2023 부마민주항쟁 아카이브 순회전 광주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 광주, 울산, 부산으로 이어지는 순회전시의 일부입니다. 부마재단은 2019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전시로 <부마 1979 유신의 심장을 쏘다>를 개최한 이래 매년 전국 순회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시 는 2019년 40주년 기념으로 시민들이 함께 그린
      2023-08-31
    • “이 정도는 괜찮겠지?" 했다 큰코 다친다..신종 ‘치과 보험사기’ 연루 주의보
      최근 임플란트, 레진 등 치과 치료가 보편화되면서 임플란트 시술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치아 보험상품과 관련한 보험사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설계사와 치과병원이 공모해 치아 질환이 예상되는 환자를 모집하여 보험사기에 가담시킨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소비자경보를 발령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진료 사실과 다르게 작성된 서류로 보험금을 받았다가 보험사기자로 연루되어 부당하게 편취한 보험금을 반환해야 함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는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환기시켰습니다. 레진, 임
      2023-08-31
    • 예초기 안전사고, 추석 전 9월에 집중 발생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인 벌초 철을 맞이한 가운데,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3년간(2020~2022년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는 총 219건이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2021년) 대비 약 82.5% 증가한 77건이 접수됐습니다. 예초기 안전사고 현황 분석 결과, 성묘 전 벌초 작업이 집중되는 ‘9월’(33.3%, 73건)에 가장 많았고, 대부분 남성(83.6%, 183건)에게 발생했습니다
      2023-08-31
    • "강진군을 남해안 관광벨트 사업 중심지로 조성”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1일 강진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강진군을 전남이 주도하는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사업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강진만 생태공원과 가우도, 다산초당, 영랑생가, 병영성 등 좋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청자축제와 하맥축제, 갈대축제 등 사시사철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풍부한 여건을 갖췄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강진군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강진군은 전남 어디 지역이든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전남의 중심”이라며 “전남형 균형발전
      2023-08-31
    • 한동훈 "이재명, 맥락없이 단식으로 비리수사에 맞서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 선언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한 장관은 3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방문한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대표의 단식 선언을 두고 "개인 비리 수사에 단식으로 맞서는 것이냐"고 말했습니다. 또 "워낙 맥락 없는 일이라 국민들께서 공감하실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안 든다고 단식해선 안 된다'고 이 대표 본인이 말씀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 대표 수사에 대해선 "개인 토착 비리 형사 사건 수사"라며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이고,
      2023-08-3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