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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전라남도는 무주택 신혼부부·다자녀가정의 주택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10월 18일까지 모집합니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도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인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정자부터 월 최대 25만 원까지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에 주소를 둔 자로
      2023-09-02
    • 中관영지, 한국에 "선의를 양보로 여기지 말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을 향해 '전략적 자주'를 강조하며 한미일 협력 강화에 견제구를 던진 데 이어 당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관영매체가 선의를 양보로 여기지 말라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일 왕 부장과 박진 외교부장의 지난달 31일 전화 통화 내용을 소개하며 "중국은 한국에 대해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국 전문가를 인용하는 방식으로 이번 전화 통화는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내리막길을 걷는 한중 관계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불안을 반영한
      2023-09-02
    • 부산 목욕탕 폭발사고 부상자 24명으로 늘어
      부산 동구 목욕탕 폭발사고로 인한 화재로 인한 부상자 수가 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진화를 펼치던 소방관 10명과 현장을 통제하던 경찰관 3명, 구청장과 직원 4명, 주민 7명 등 총 24명이 화상 등의 피해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중 소방관 2명은 안면부에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고, 경찰관 3명 등 나머지 22명은 경상입니다. 부산소방은 이날 오전 10시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1일
      2023-09-02
    • ‘전남도민 인권헌장’ 초안 공개, 공청회 개최
      전라남도는 '전남도민 인권헌장' 초안을 공개하고 도민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인권헌장 초안은 지난 4월부터 인권전문가 11명이 참여해 전남인권실태조사와 도민의견을 바탕으로 주거, 교육, 환경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보편적 기준과 이행원칙을 담아냈습니다. 공청회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눠 두차례 개최됩니다. 서부권은 오는 9월 13일 14시 남악 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컨벤션홀에서, 동부권은 9월 14일 14시 순천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공청회에는 인권전문가, 도민 대표단, 시민단체, 각계각층의 도민이
      2023-09-02
    • 정부 "엄정 대응" 엄포에 들끓는 교사들...오늘 10만명 집결
      서울 서이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A교사의 49재를 이틀 앞둔 2일, 전국 교사 10만여 명이 국회 앞에서 결집합니다. '49재 집단행동'에 교육당국이 엄포를 놓은 데 대한 분노가 커지면서 역대 최대 인원이 모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 교사들은 이날 국회 앞에서 '50만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를 갖습니다. 서울 서이초에서 A교사가 사망한 뒤 7번째 주말 집회로, 갑질 학부모 처벌과 아동학대처벌법·아동복지법 등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2주 전부터 집회 장소도 국회 앞으로 옮겼습
      2023-09-02
    • 전라남도 수묵비엔날레 세계화 위해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전라남도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해외 관심유도와 세계화를 위해 개막일인 9월 1일과 2일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행사에는 주한 핀란드, 알제리, 파키스탄, 브라질 대사 등 16개국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방문 첫날인 1일에는 국내에서 가장 긴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해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고 수묵비엔날레 메인 전시관인 목포문화예술회관으로 이동해 전시관람과 개막식에 참석하고 환영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주한외교사절단은 남도의 맛과 멋, 특색있고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전남의 매력을
      2023-09-02
    • 尹대통령, 추석 연휴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 동포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추석 연휴에 일본에 거주 중인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해 동포를 한국에 초청합니다. 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원폭 피해 한국인들에게 추석 연휴에 한국에 와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원폭 피해자분들께 한국의 명절을 느끼게 해드리고 발전한 고국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공식 초청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피해자들과 만나 "오랜만에 고국에 와서 내 모국이 그동안 얼마나 변하고 발전
      2023-09-02
    • "왜 시끄럽게 해"..70대 환자 입에 테이프 붙인 간병인 '실형'
      시끄럽게 한다며 70대 환자의 입에 테이프를 붙인 간병인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간병인 7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3년 간의 노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자신이 돌보던 75살 노인 환자의 입에 의료용 테이프를 붙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환자는 섬망 증상 예방을 위해 신체보호대로 양팔이 결박된 상태여서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2023-09-02
    • '이재명 단식' 곽관용 "민주당 지도부 '옥중공천' 불사..이재명 체제 총선 가닥 잡은 듯"[촌철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단식에 들어가고, 언론 인터뷰에서 검찰 수사와 당내 사퇴 압박 등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이재명 체제로 총선을 치른다는 입장을 정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곽관용 국민의힘 남양주을당협위원장은 1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이름으로 총선을 치르는 것이 최선이다라는 판단을 내부적으로 내린 것"이라며 "거기에 맞게 더 각을 세우고 목소리를 높이는 그런 모습들이 엿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곽 위원장은 "얼마 전
      2023-09-02
    • 거대한 뿔 달린 소가 승용차에?.."내 반려동물"
      미국에서 거대한 뿔이 달린 소를 승용차 조수석에 태우고 도로를 달린 60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매체들은 1일(현지시각) 긴뿔소(longhorn)와 그 주인 63살 리 마이어의 사연을 보도했습니다. 마이어는 지난달 30일 흰색 승용차에 긴뿔소를 태우고 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차량 천장 절반과 옆 유리창 등이 제거된 리 마이어의 승용차 조수석에는 소 한 마리가 뿔이 밖으로 길게 튀어나온 채 타고 있었습니다. 소의 무게는 2,200파운드(약 998kg)에 달했습니다.
      2023-09-02
    • 北, 이틀 만에 재도발..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수 발 발사하며 이틀 만에 재도발에 나섰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4시쯤부터 (북한이)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제원 등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달 31일 밤 11시 40분부터 50분 사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2023-09-02
    • 휘발유·경유 가격 또 올랐다..휘발유 L당 1,744.9원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두 달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다섯째 주(8월 27∼3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L당 1,744.9원으로 전주보다 4.2원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1,824.0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712.9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L당 1,630.0원으로 전주보다 12.3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의 원유 재고 최저치 경신과 9월 금리 동결 기대, 러시
      2023-09-02
    • [날씨]남부·제주 중심으로 비..하루종일 후텁지근
      토요일인 2일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북태평양고기압과 제11호 태풍 하이쿠이 사이에서 유입되는 수증기로 대한해협에 정체전선이 형성된 가운데, 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일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30~80㎜(많은 곳 120㎜ 이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 5~40㎜ △전북 남부 5~20㎜ △부산·울산·경남남해안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남내륙·대구·경북남부·울릉도·독
      2023-09-02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 철거.."기습 철거"
      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의 희생자 14명을 추모하는 시민 합동분향소가 철거됐습니다. 유가족을 돕던 시민단체는 이를 기습 철거로 규정하고 기자회견 등 규탄행동을 예고했습니다. 충북도는 1일 오후 8시 40분쯤 분향소가 마련된 청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그동안 지원했던 물품들을 모두 회수하는 등 분향소 철거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해 도는 청주시와 유가족협의회가 철거 예정일인 이날까지 분향소 이전에 대한 결론에 이르지 못해 예정대로 물품을 회수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참사 닷새 뒤
      2023-09-02
    • 尹 대통령 "공산전체주의 세력 반일 감정 선동"
      윤석열 대통령이 "공산전체주의 세력이 반일 감정을 선동한다"며 야권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윤 대통령은 1일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축사를 통해 윤 대통령은 "아직도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그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과 후쿠시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개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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