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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구민에 명절 선물 돌린 김천시 공무원, 무더기 기소
      김천시장과 전현직 공무원 수십명이 선거구민들에게 명절 선물을 돌린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김충섭 김천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전현직 공무원 2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2021년 설과 추석 무렵에 공무원들과 읍·면·동장을 동원해 선거구민 등 1,800명에게 6,600만원 규모의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명절 선물비용을 마련하려고 공무원들이 3300만 원가량 업무추진비를 전용했고 일부 공무원들은 1700만
      2023-09-18
    • 노관규 순천시장 주민소환제 추진 논란..."찬반 갈등 증폭"
      노관규 순천시장을 상대로 한 주민소환 절차가 추진되면서 찬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향뜰 쓰레기소각장 반대대책위'는 "순천시가 적법한 절차 없이 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로 연향뜰을 선정했다"며 "사업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과 노관규 순천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향뜰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사업을 철회하고 당초 계획했던 디지털 생태체험문화관을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반해 '폐기물처리시설 찬성 측'은 "주민소환 서명은 선관위의 검인
      2023-09-18
    • 민주당, "감사원은 정권의 사냥개"..통계조작 수사의뢰 맹폭
      더불어민주당이 통계조작 수사의뢰에 대해 "감사원이 정권의 사냥개로 다시 한번 나섰다"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18일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감사원을 앞세워 '전 정부 통계조작' 프레임까지 동원해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윤석열 정권의 안간힘이 눈물겹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 현실을 더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전임 정부의 노력을 '조작'과 '왜곡'으로 매도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기관의 모든 업무가 언제든 범죄로 몰릴 판"이라며 "이래서야 윤석열 정부에서 과연
      2023-09-18
    • 제31회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에 소리꾼 박자희 씨
      국악 신예와 최고 소리꾼을 찾는 '제31회 임방울 국악제' 판소리 명창부 대상의 영예가 전주 출신 박자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박 씨는 18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본선 경연에서 흥보가 중 '두손합장' 대목을 불러 대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4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명창부 최우수상인 방일영상은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을 부른 김다정 씨가, 농악 대상팀은 부안 군립농악단이 차지했습니다. 전북 전주 출신의 박 씨는 8살 어린 나이에 판소리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첫 1년은 이일주 명창에게 배우고, 이후로는 서울에서 안숙선
      2023-09-18
    • 전라남도 재해위험지역 정비 국비 1,197억..역대 최다
      2024년 정부예산안에 전남도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비 1,197억 원이 반영돼 1998년 사업 도입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47%나 증액된 것으로 지방비 포함 총사업비는 2,394억 원입니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 재해취약 시설과 지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계획은 985지구 5조 918억 원이며,지금까지 702지구에 2조 3,372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대상은
      2023-09-18
    • "가을철만 되면 분뇨냄새"...목포시, 은행나무 열매 제거
      목포시가 가을철 도로변 악취 발생 요인으로 꼽히는 은행나무 열매를 진동 장비를 이용해 선제적으로 제거합니다. 목포시 가로수는 양을로, 백년로 등 58개 구간에 느티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20,000여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중 은행나무는 4,000여주로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민원 발생이 많은 상가, 주택가 등을 중심으로 은행나무 열매를 사전제거하기 위해 18일부터 한차례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열매가 무르익는 10월 말경에 2차 걸쳐 작업을 실시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입니다. 은행나무는 노란색으로 물들어
      2023-09-18
    • AIPH,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성공 축하...세계에 공유해달라"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승인 단체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 AIPH가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순천에서 열린 'AIPH 정기총회'에서 레오나르도 AIPH회장은 "가혹한 날씨에도 관람객 600만명을 돌파한 박람회 성과에 놀랐다"며 "내년 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박람회 성공을 전 세계에 알려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8일부터 시작되는 컨퍼런스에서 무엇이 그렇게 많은 방문객을 끌어 모았는지 여러분과 함께 볼 생각이다. 박람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2023-09-18
    • "추석 선물로 보낸 40만 원짜리 와인, 깨졌는데 배상 거부"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및 택배, 상품권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비자원과 공정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추석 연휴를 전후한 9~10월에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644건, 택배 153건, 상품권 156건으로, 전체의 15.4%(항공권), 19.1%(택배), 13.3%(상품권)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인 소비자피해 사례는 △항공권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 부과,
      2023-09-18
    • 대낮부터 '지그재그' 운전..음주ㆍ무면허 운전 외국인 입건
      무면허 상태로 대낮에 음주 운전을 한 4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7일 낮 12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불법 체류자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광산구 월곡동에서 서구 화정동까지 약 8km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정동 도로를 지나던 A씨는 차선을 넘나드는 이른바 '갈지(之) 자 운전'을 하다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무면허 상태였습
      2023-09-18
    • "SNS로 조직 구성"...충남경찰, 'MZ깡패' 일망타진
      SNS로 조직을 구성하는 등 MZ 조폭 조직원 수십 명이 검거됐습니다. 18일 충남경찰은 A파 폭력조직원 32명과 2002년생 전국 조폭 연대인 ‘전국회’를 조직해 불법행위를 이어온 MZ 조폭 34명를 검거해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파는 2019년 6월~2023년 5월 충남 논산을 중심으로 폭력조직으로 활동하는 등 MZ 조직원 21명을 영입했습니다. 이들은 또 220억원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고, 다른 지역 조직원을 감금하고 집단으로 폭행하는 불법행위를 일삼았습니다. 특히 A파
      2023-09-18
    • 전국체전 성화, 금수강산의 시작 해남에서 첫 채화
      전라남도는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밝게 비춰줄 첫 번째 성화를 18일 해남 땅끝에서 특별 채화했습니다. 해남 땅끝 맴섬광장에서 진행된 특별 채화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민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전 행사로 도민이 참여하는 체전 성공 기원 소망 벽돌 쌓기, 농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탈춤 등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전남도체육회장의 제례로 본격적인 행사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식행사에서는 김영록 지사와 명현관 해남 군수의 기념 축사 후 칠선녀 선녀무가
      2023-09-18
    • 같은 반 여학생 수개월간 성추행한 10대, 집행유예
      고교 시절 같은 반 여학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1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제1형사부는 강제 추행과 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2년간 취업제한을 명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3월 3학년 교실에서 같은 반 학생인 B양을 자기 허벅지에 앉혀 추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또 같은 해 4~6월 교내
      2023-09-18
    • 위급 상황 넘긴 이재명..."음식 섭취 않는 단식 지속"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19일째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단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이 대표가 입원 중인 녹색병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표께서 위급한 상황은 넘겼지만 아직은 기력이 전혀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표는 녹색병원 이송 후에도 병상에서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변인은 "폭주하는 정권에 제동을 걸기 위해 자신이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로 해석된다"며 "이 대표는 최소한의 수액 치료 외에는 일체 음식
      2023-09-18
    • 박지원 "용산, 이재명 누가 단식하라 했나?..사람도 아냐, 尹 정권 진짜 저질"[여의도초대석]
      단식 19일 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병원에 긴급이송된 가운데 이 대표 단식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관계자가 "누가 단식을 하라고 했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게 대통령실에서 할 말이냐"며 "이건 인간도 아닌 것들이다"라고 아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어떻게 됐든 제1야당 대표가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 외교가 총체적으로 파탄 났음에도 불통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권에 항의해 단식을 선택했는데"라며 "언제 우리가 단식하라고
      2023-09-18
    • 검찰, '프로포폴 200번' 유아인 구속영장 재청구
      검찰이 영화배우 유아인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지난 2020년부터 서울 일대 병원에서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마취를 빙자해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 등으로 유아인(본명 엄홍식)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유 씨가 200회에 걸쳐 투약한 프로포폴을 모두 합치면 약 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 씨는 또 다른 사람 명의로 수면제 약 1,000정을 불법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또 유 씨와 본인의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공범을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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