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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SRT 등 여객열차 부정승차..5년간 164만건
      최근 5년간 KTX 등 여객열차를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등 부정 승차로 적발된 건수가 하루 평균 8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 15일까지 부정 승차로 적발된 건수는 모두 164만 1,572건이었습니다. 하루 799.5건이 적발된 셈입니다. 연도별로 보면 2018년 28만 6천건, 2019년 34만 9천건, 2020년 18만 9천건, 2021년 23만건,
      2023-11-05
    • 전남소방, 겨울철 앞두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전남소방은 화재가 잦은 겨울철을 대비해 2024년 2월까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겨울철 화재는 3,798건으로, 144명의 인명피해와 409억 7,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62.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기적 원인 17.9%, 기계적 요인 8.2% 순입니다. 부주의는 쓰레기소각 28.4%, 불씨 등 방치 19.16%, 담배꽁초 14.16%, 논·임야 태우기 8.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
      2023-11-05
    • 전세사기 피해자 콜센터 상담원..1인당 연간 1만건 처리 '과중'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콜센터 상담원 한 사람이 연간 1만 건 넘는 상담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UG 콜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처음 문의하게 되는 곳입니다. 그간 연결이 잘 안 된다는 불만에 상담 인력을 대폭 늘렸지만, 여전히 상담원 1인당 업무가 과중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HUG 콜센터 상담사는 지난해 1∼10월 1인당 평균 1만 8,680건의 상
      2023-11-05
    •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30% 급감..공인중개사 인기도 '뚝'
      고금리와 경기 부진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올해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규모 감소세가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국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총 4만 60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1% 급감한 수치로, 지난해도 전년보다 23.4% 줄어든 바 있습니다. 같은 기간 거래 금액은 약 31조 7,941억 원 수준으로 45.1% 줄어 거의 반토막이 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상업&midd
      2023-11-05
    • 교회에 빠루 들고 침입해 '쾅쾅'..신자들 '징역형'
      목사와 갈등을 빚어 교회 목양실(목사 사무실)을 비우라고 요구하고, 목양실에 무단 침입까지 해 집기를 깨부순 신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재물손괴·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75살 정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정 씨는 2021년 5월, 자신이 신자로 있던 서울의 한 교회 목사 A씨의 목양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십자드라이버와 쇠지레(속칭 빠루)를 이용해 잠금장치와 창문 등 집기를 훼
      2023-11-05
    • 의대 광풍이라더니? 지방대 의약학계열은 21곳이 '추가 모집'
      '의대 열풍'이 한국 사회를 휩쓸고 있지만, 의약학계열 지방대 중 21곳이 추가 모집에 나서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복합격자가 지방대를 외면한 채 수도권으로만 몰려서 생긴 결과로 보입니다. 지방대 의대 정원이 확대되면 이 같은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5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전국 의약학계열 대학(의대, 치대, 한의대, 수의대, 약대)의 추가모집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수시와 정시로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추가 모집을 한 곳은 24곳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무려 21곳(87.5%)이 지방권 대
      2023-11-05
    • "흑인이 싫어" 인종차별 메시지 들통난 美경찰관 해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근무하는 한 경찰관이 유색 인종에 관한 인종차별적 메시지를 보냈다가 해고됐습니다.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경찰은 인종 편향적이고 혐오스러운 메시지를 여러 차례 보낸 사실이 드러난 이 지역 출신 경찰관 마크 맥나마라를 해고했다고 지난 3일(현지시각) 밝혔습니다. 새너제이에서 6년간 근무해 온 맥나마라는 지난해 3월 새너제이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20살 대학생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맥나마라는 유색 인종인 대학생이 식당 안에서 싸움을 벌이며 총을 들고 있자, 그를 향해 총을
      2023-11-05
    • 먹거리 물가, 10년 만에 '3년 연속' 5% 넘겨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식료품·비주류음료의 물가가 5% 이상 치솟으며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 5%를 넘기고 있습니다. 먹거리 물가의 고공행진에 소득이 낮은 계층일수록 부담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10월 식료품·비주류음료 물가 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상승했습니다. 이는 특정 기간을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한 누계비 기준으로 본 것입니다. 누계비 기준 올해 식료품·비주류음료의 물가 상승률은 6월까지 5% 이
      2023-11-05
    • [날씨]내일까지 전국에 가을 비..광주·전남 20~60mm
      일요일인 오늘(5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남서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겠습니다.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영서 30~80㎜(많은 곳 영서중·북부 100㎜ 이상) △강원영동
      2023-11-05
    • 연세대 윤동섭 신임 총장 연구 윤리 위반 '의혹'..'논문 3편 중복 게재' 논란
      연세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선임된 윤동섭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가 논문 중복 게재로 연구윤리를 위반했다는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윤 교수 측은 후보 검증과 투표 등 과정에서 이미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난 사안이라는 입장입니다. 4일 연세대 등에 따르면 총장 후보 검증 절차가 한창이던 올해 9월 윤 교수가 과거 국내 저널에 게재했던 논문 3편을 해외 저널에 중복해 올렸다는 제보가 학교 측에 접수됐습니다. 실제 윤 교수는 2004년 논문 2편, 2006년에 논문 1편을 국내 저널에 게재하고 이 세 논문의 영문판을 20
      2023-11-04
    • '팔레스타인' 가자 보건부 "전쟁 이후 9,488명 사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가 4일(현지시간) 지난달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이후 현재까지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이 9,4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자 보건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점령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10건의 대규모 학살을 저질러 231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망자 중 어린이가 2,900명, 여성이 2,509명이라며 "이스라엘에 희생된 이의 70%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이라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또 지금
      2023-11-04
    • 77만 명 모인 '부산 불꽃축제'..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 불꽃축제가 4일 밤 부산 광안리, 이기대, 동백섬 앞바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올해 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8시부터 시작된 '부산멀티불꽃쇼'였습니다.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한 나이아가라, 컬러이과수 등 시그니처 불꽃과 국내 유일의 지름 400m짜리 초대형 불꽃 등이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부산 불꽃축제는 'DREAM, 꿈이 이루어지는 무대'를 주제로 1부 '모두의 꿈이 모이다'와 2부 '꿈이 이루어지다'로 나눠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2023-11-04
    • 아시아 첫 '게이 게임' 홍콩서 개막
      성소수자(LGBTQ)들의 스포츠 축제인 '게이 게임'(Gay Games)이 4일 홍콩에서 시작됐습니다. 홍콩 명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홍콩 퀸 엘리자베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1회 게이 게임' 개막식에는 2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45개 지역, 약 2,400명이 18개 종목에서 겨루고 '다양성과 포용성'이라는 대회 목표에 맞게 이성애자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열어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게이 게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982년을 시작으로 4년마다 개최된 게이 게임의 직전 대
      2023-11-04
    • '고교생이 딥페이크 음란물' 美 고교서 AI 딥페이크 음란물 사진 제작·유포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여학생들에 대한 성적인 딥페이크 이미지를 만들어 유포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뉴저지주 웨스트필드 고등학교에서 2학년 남학생 여러 명이 AI를 활용해 교내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나체 사진을 만들어 유출하다가 지난달 발각됐습니다. 딥페이크는 딥러닝과 페이크(fake)의 합성어로, AI를 기반으로 얼굴 등을 실제처럼 조작한 이미지나 영상을 뜻합니다. 해당 남학생은 온라인에서 여학생들 사진을 찾아 AI로 나체 사진을 만든
      2023-11-04
    • 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 혐의 인정.."훈육 차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남 씨의 조카를 폭행한 사실에 대해 "훈육 차원에서 한 행위"라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4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협박,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전청조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8월 31일 성남시 남현희 씨의 모친 집에서 남 씨의 조카인 중학생 A군의 엉덩이 부위를 길이 1m가량의 어린이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10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전씨는 지난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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