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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남 혼인 10건 중 1건 '다문화 혼인'
      지난해 전남 지역 결혼의 10건 중 1건이 다문화 혼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전체 혼인 건수 6천268건 가운데 다문화 혼인 건수는 654건으로, 10.4%를 차지했습니다. 1년 새 3.5%p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영암에서는 다문화 혼인 비율이 전체의 22.7%를 차지했고, 구례도 22.2%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23-12-22
    • 나눔 릴레이 캠페인 6억 기부,전남약사회 겨울내의 기증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 전남도청에 '전남 나눔 리더 릴레이 캠페인' 모금액 3억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을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릴레이 캠페인에는 기관장과 공무원, 기업 대표 등 3백 명이 약정 기부에 참여했습니다. 전남도약사회도 2천200만 원 상당의 겨울 내의를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2개 시군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나눔리더#릴레이캠페인#전남도약사회#겨울내의
      2023-12-22
    • 여수산단 시설 건립 등 7,500억 원 투자..일자리 창출 기대
      여수시가 금호석유화학 등과 함께 여수산단 발전·생산시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보임이엔에스·금호석유화학·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등은 이번 투자 협약 체결로, 앞으로 여수산단에 친환경 에너지 시설 건립과 증설 등에 7,500억 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여수시는 이번 투자로 200개 이상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습니다.
      2023-12-22
    • 서해안 중심 10cm 이상 많은 눈..강추위도 기승
      금요일인 오늘(22일), 광주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광주와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 1~5cm, 전남 서부 3~8cm이며,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10cm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극발 강추위도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 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은 곳에 따라 바람이 초석 15m 이상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수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
      2023-12-22
    • 北 "러시아 해외 자산 압류? G7은 강도"
      북한이 미국 등 G7을 향해 '강도'라고 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러시아의 해외 자산을 압류해 우크라이나 지원에 쓰는 방안을 검토 중인 주요 7개국을 향해 '강도 구락부(클럽)'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통신은 "미국의 조종하에 국제 평화를 저해하고 다른 나라들의 자주적 발전을 가로막는 배타적인 집단으로 세인의 눈총을 받는 G7이 이제는 백주에 남의 재산을 빼앗는 강도질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통신은 "일명 부자 구락부라고 지칭되는 G7이 체면도 없이 남의 자산을 강탈하려는 데까지 이른
      2023-12-22
    • "서울에 내집 마련? 월급 한 푼 안쓰고 15년 모아야"
      서울에 집을 사려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5.2년 동안 모아야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표본 5만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개별 면접 조사를 실시한 '2022년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집값이 하락했지만, 서울에서 집을 사는 데 걸리는 시간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수도권 자가 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Price Income Ratio)는 데이터의 중간값인 중위수 기준으로
      2023-12-22
    • 남의 글 그대로 배껴 SNS에 올리면 저작권법ㆍ명예훼손 위반될까?
      남의 글을 훔쳐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경우 원 저작자의 사회적 평판 등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 명예훼손에 따른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모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30일 확정했습니다. 송씨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계항공 공학 박사인 피해자가 작성한 글을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자신의 페이스북에 47회 게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송씨가 '무단 복제'와 '저작자 허위표시', '저작인격권 침해' 등 총 3개의
      2023-12-22
    • 광주 소태역ㆍ경기 시흥대야역ㆍ부산 구서1동 인근 4천4백가구 개발
      광주 소태역, 경기 시흥 시흥대야역, 부산 금정구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 등 인근 역세권에 총 4천363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섭니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0차 후보지로 광주 소태역, 경기 시흥 시흥대야역, 부산 금정구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 등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도심복합사업 새 후보지 발표는 이번이 두 번째로, 전국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는 57곳, 8만 8천 호가 됐습니다. 소태역 인근에는 583호, 시흥대야역 인근에 2천527호, 구서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1천253호가
      2023-12-22
    • [날씨]서울 영하 15도 강추위 기승..제주도ㆍ서해안 많은 눈
      한해 중 밤이 가장 긴 절기인 '동지'(冬至)인 22일 금요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해안과 제주도 등의 지역에는 매우 많은 눈도 예보됐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 일부 경상권에 눈이 내려 쌓여있는 가운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계속해 눈이 내리고 있어 대설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지역별로 △제주도 산지 20~30㎝(많은 곳 50㎝ 이상) △울릉도·독도 10~30㎝ △충남서해안(남부서해안 20㎝ 이상),
      2023-12-22
    •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22일 1심 선고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78살 정명석씨에 대한 1심 선고가 22일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이날 오후 2시 230호 법정에서 준강간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메시아로 행세하며 다수의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불량하다"며 정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5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10년간 아동·청소
      2023-12-22
    • 40대 변호사가 의뢰인 흉기로 찔러..무슨 일?
      자신의 의뢰인과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자 흉기를 휘두른 40대 변호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한 법인 소속 변호사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 양천구 한 식당에서 자신의 의뢰인인 40대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다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A씨는 실랑이 끝에 소지하고 있던 맥가이버칼을 휘둘러 B씨의 얼굴에 상처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
      2023-12-21
    • 美 3분기 GDP 성장률 4.9%..2021년 4분기 이후 최고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연율 환산 기준 4%대 후반까지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기 대비 연율 4.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5.2%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이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1%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잠정치와 비교하면 소폭 하향 조정되긴 했지만, 3분기 성장률은 팬데믹 이후 기저효과로 7.0% 성장률을 기록했던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3분기 미국 경제는 여름
      2023-12-21
    • "경복궁 스프레이 테러, 광화문 세종대왕상도 목표였다"
      광화문 세종대왕상도 스프레이 낙서 테러를 받을 뻔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를 받는 임모(17)군이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는 지시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군은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일하실 분에게 300만 원을 드린다"는 글을 보고 연락해 자신을 '이 팀장'이라고 소개한 A씨를 알게 됐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시 임군이 사는 경기 수원에서 출발해 오전 2시부터 경복궁 등에 낙서를 하라며 구체적
      2023-12-21
    • 검사 고액 월급 받으면서 선거운동?.."제도적 보완 필요"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현직 검사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재판이나 감찰 등으로 규정상 사표 수리가 불가능한 검사들이 고액의 급여까지 받으며 선거운동을 하는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사직서 수리 여부와 무관하게 출마 길을 열어준 이른바 '황운하 판례'의 영향인데,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일 전날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는 '추미애 사단'으로 분류되는 신성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쓴 책 '진짜 검사' 저자와의 대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책에는 더
      2023-12-21
    • 살인죄로 내려진 48년형, 길고 긴 옥살이..그리고 무죄
      미국에서 강도살인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고 복역했던 남성이 48년 만에 뒤늦게 무죄를 선고받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1975년 강도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했던 미국인 글린 시먼스가 지난 19일 뒤늦게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미 국립무죄등록소(NRE)에 따르면 미국에서 부당한 판결로 복역한 사례 중 최장 기록입니다. 22살에 복역하기 시작했던 청년은 70살이 돼서야 한평생 자신을 옮아맸던 살인죄 누명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1974년 12월 오클라호마주 에드먼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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