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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차종 '포터 II 일렉트' 생산 중단…보조금이 원인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울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포터II 일렉트릭'의 생산이 지난달부터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작년에만 국내 판매량 2만 5천여 대가 넘는 인기차종으로 승용과 상용을 겸비한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입니다. 자동차 업계는 최근 충전 인프라 부족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 환경부의 구매 보조금 확정이 늦어진 것이 원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환경부가 책정하는 전기차 보조금은 매년 2월에야 확정되며 보조금 확정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1월 중에는
      2024-01-18
    • [영상]"尹 비판 국회의원, 입 틀어막히고 사지 번쩍 들려 끌려나가"
      행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국회의원이 대통령 경호원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가는 일이 벌어져 논란입니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여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경호원에 의해 사지가 들린 채로 행사장 밖으로 끌려 나온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앞서, 전주 지역 국회의원인 강 의원은 이날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과 마주쳤습니다. 강 의원은 참석자들과 차례로 악수를 하는 윤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꿔야 한다,
      2024-01-18
    • '36억 밀반입 명품시계' 사고 팔려다 검거된 태국인과 한국인
      밀수입한 명품시계 5점을 한국인에게 팔려한 태국인이 오히려 이를 가짜로 바꿔치기 하려한 한국인과 함께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시계 5점에, 싯가 36억 원 상당인 '리처드 밀' 시계를 밀수입한 태국인 일당이 서울세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명품시계를 몰래 가지고 들어와 입국 과정에서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밀반입한 혐의입니다. 명품시계를 가지고 입국한 태국인 A씨는 한국인 C씨에게 진품 시계 판매를 시도하다, C씨 일행 5명이 진품 시계를 가짜로 바꾸려다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세관은 C씨 일당이 검찰에
      2024-01-18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지난해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혐의를 받는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를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최원종의 차에 치인 20살 김혜빈 씨와 65살 이희남 씨가 병원
      2024-01-18
    • 여수 주철현·순천 신성식, 22대 총선 출마 선언
      전남 여수갑 선거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22대 총선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주 의원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표의 전남 대리인, 당 인권위원장 겸 원내부대표를 맡은 힘 있는 주철현이 재선 의원이 된다면 여수의 발전을 가속화시킬 수 있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지난 4년 의정활동의 성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과 여수광양항만공사 주도의 여수박람회장 공공개발 추진을 꼽았습니다. 순천·광양·곡성·구례
      2024-01-18
    • 알러지 일으키는 '실내 부유곰팡이'..광주 다중이용시설 상당수 기준 초과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 상당수가 실내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73곳에 대한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한 결과, 부유 곰팡이 평균 농도는 436CFU/㎥였습니다. 이 가운데 13개 시설에서는 권고 기준인 500CFU/㎥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집 26곳 가운데 8곳, 의료기관 15곳 가운데 3곳, 노인요양시설과 실내 주차장은 각각 4곳 중 1곳에서 부유 곰팡이 권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실내공기 중 곰팡이는 사람에게 직
      2024-01-18
    • 지병 악화로 숨진 23년 차 교사, 부의금으로 학교에 장학금 남겨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중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남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화봉중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故 한경화 교사의 유가족이 학교 측에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3월 화봉중학교에 부임해 두 달여 동안 근무하다 5월쯤부터 지병으로 병가를 내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 교사는 지난해 10월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교사의 유가족은 그가 투병 생활 중 남긴 메모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적어둔 것을 보고, 생전 뜻에 따라 장례
      2024-01-18
    • 박지원 "尹정권, 총선 앞두고 '문재인 말살' 기도하기 시작"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권이 문재인 말살을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정권이 위기의식을 느끼고 국민과 최후의 전투를 하자는 건가"라며, "2년여 모든 것은 '문재인 탓'에서 총선 80일을 앞두고 이제 위기를 직감, '문재인 말살'을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적었습니다. 이날 검찰이 문재인 정부의 주요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소환조사하고,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2024-01-18
    • 이준석 "지하철 65살 이상 무임승차 폐지 추진"..대한노인회 "패륜아 정당의 망나니 짓"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이 65살 이상 노인에게 제공되는 지하철 무상 이용 혜택을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은 1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소련의 고 연령층 무임승차 제도를 본떠 만든 이 제도는 이제 수명을 다했다"며 "논쟁적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변화"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지하철 무임승차 비용이 지난 2022년 기준 연간 8,159억 원"이라며, "이 비용은 현재 대부분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부채로 남아 미래 세대에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2024-01-18
    • 전국 아파트 가격 8주째 ↓..광주(-0.02%)ㆍ전남(-0.04%)도 하락
      전국 아파트 가격이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4% 하락했습니다. 하락 폭은 전주(-0.05%)에 비해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11월 마지막 주 이후 지속된 하락세는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과 서울은 매매 가격이 각각 0.06%, 0.04%로 떨어지면서 전주와 같은 하락률을 유지했고, 지방은 하락 폭이 -0.04%에서 -0.03%로 줄었습니다. 부동산원은 "부동산 시장 불
      2024-01-18
    • 총선 앞두고 회고록 북콘서트 여는 박근혜..정치권 '관심'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다음 달 대구에서 북콘서트를 엽니다. 총선을 두 달가량 앞둔 상황에서 '보수의 심장'인 대구에서 열리는 북콘서트인만큼 정치권의 관심이 모아집니다. 박 전 대통령은 다음 달 5일 대구의 한 호텔에서 회고록 북콘서트를 엽니다. 박 전 대통령은 선별한 300여 명에게 사전에 북콘서트 일정을 공지하고 참석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회고록에 대한 설명과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메시지를 내놓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른바 '진박'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등은 초대 대상에서 제외
      2024-01-18
    • '황선홍호 주장' 변준수, 광주FC 유니폼 입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 중심 수비수 변준수가 광주FC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광주FC는 18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중앙 수비수 아론(28)을 보내고 변준수(22)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변준수는 190cm, 88kg으로 신체조건이 좋아 몸싸움에 능하고, 안정적으로 수비 라인을 이끄는 선수로 평가됩니다. 또,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를 갖춰 공격 전개 능력도 뛰어납니다. 경희고와 한양대를 거쳐 2020년 대전에 입단한 변준수는 K리그 4시즌 통산 35경기에서 1득점 1도움, K4
      2024-01-18
    • 이재명 대표 향한 한동훈 '망상' 발언에 "정신병이라는 거냐".."남탓 이재명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망상'이라는 언급을 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 "너무 심한 말"이라는 지적과 "남 탓 이재명 대표의 문제"라는 지적이 엇갈렸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복귀 뒤 일성으로 "법으로도 죽여보고 팬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 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는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정도면 망상 아니냐"며 이 대표의 발언을 맞받았습니다.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와 "발언의 취지를 잘 살펴보면 이재
      2024-01-18
    • "출산휴가 6달로 늘린다" vs "내 몸 통제 마!" 난리 난 프랑스
      출산율 저하를 막기 위해 현행 출산휴가를 6개월로 늘리는 정책을 추진 중인 프랑스 정부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16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출산율을 높여야 프랑스가 더 강해질 것”이라며, 출산휴가를 6달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여성의 경우 둘째 자녀까지 산전 6주와 산후 10수 등 총 16주의 출산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추진 중인 정책에 따르면 아기의 부모인 남, 녀 모두 산후 휴가를 6개월로 쓸 수 있게 됩니다. 마크롱 대통령
      2024-01-18
    • 광주 구직청년 1,500명에 250만 원씩 지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구직청년 1,500명에게 250만 원씩의 청년드림수당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미취업 청년의 지역사회 진입을 돕고 구직활동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4 광주청년드림수당 및 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규모는 1,500명으로, 지난해와 같습니다. 우선 1기 800명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고, 2기 700명은 5~6월 중 추가 모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19~39살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 가운데 구직활동 의지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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