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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챙겨야 미래 세대의 곧은 인재로 성장한다!”
      최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마음챙김'을 통해 인성교육의 성과와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광주여자대학교마음(MAUM)교육원(원장 김경화)은 오는 30일 오후 12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여대국제회의장에서 '마음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제3차 마음(MAUM)교육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학생 대상교육은 물론 생애주기별, 기관별 맞춤형 MAUM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공동체를 향한 마음나눔을 확장하는 기회로서의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지식과 기억력 등 인지적 측
      2024-01-23
    • 강기정 "중앙1지구 선분양 전환, 후분양 협약 이익금 모두 환수해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간공원 특례사업 중앙공원 1지구 민간사업자의 선분양 전환 요구에 대해 "후분양 전환 협약으로 발생한 이익금이 환수돼야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사업자가 선분양 전환을 요구할 경우 2021년 11월 9일 변경협약으로 인해 발생한 이익금을 100% 환수한다는 원칙 하에 사업비 타당성 검증과 함께 사회적 합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변경협약에 따른 이익금은 비공원시설 용적률 14% 증가에 따라 늘어난 402세대를 분양함으로써 발생하는 이익금, 공공기여금
      2024-01-23
    • '수사중' 스토킹 가해자에 전자발찌..전국 '첫' 사례 눈길
      경찰이 수사를 받고 있는 스토킹 가해자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했습니다. 판결이 나기 전 스토킹 가해자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한 건 이번이 전국 첫 사례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스토킹 가해자 A씨에 대해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전에는 유죄 판결이 난 뒤부터 스토킹 가해자에게 전자발찌를 부착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은 스토킹 가해자에 대한 판결 전 잠정조치로 전자발찌 부착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원이
      2024-01-23
    • 가족 욕설 참다못해 주취자 뺨 때린 경찰 '선고유예'
      법원이 가족에 대한 심한 욕설을 참지 못하고 주취자의 뺨을 때린 경찰관에게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9단독 임영실 판사는 23일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A경사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경사는 지난해 10월 27일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연행한 B씨의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만취한 B씨는 A경사와 그의 가족을 향해 '찢어버린다'는 등의 심한 욕설을 장시간 반복하며 소란을 피웠습니다. A경사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B씨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장
      2024-01-23
    • 尹-韓 갈등에 "눈에 넣어도 안아픈 후배..대통령 인간적 고심 토로".."지금이라도 사과해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여권 인사는 "이같은 갈등이 외부에 나타나서는 안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진수희 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여권 권력의 탑2가 빅뱅을 일으킨 지난 일요일 21일은 1ㆍ21 사태에 비견될 만큼 놀라운 일이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당일날 여러 보도가 전해졌을 때만해도 누군가 오보를 낸 것은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의외로 내용을 확인해 준 것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이었다"며 "사퇴 요구가 있었는데 내가 그것을
      2024-01-23
    • 尹-韓, 서천시장 화재 현장서 만나..정면 충돌 이틀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21일 한 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한 이후 이틀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23일 오후 1시 반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해있던 한 위원장이 윤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피해 현장을 돌면서 복구와 지원 대책 등을 점검하고,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2024-01-23
    • "유지취업률 무엇?" 폴리텍대학 92.7% '역대 최고'
      한국폴리텍대학이 대학정보공시 도입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인 92.7%의 유지취업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유지취업률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일정기간(3·6·9·11개월) 후에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입니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는 유지취업률 93.6%를 달성해 10명 중 9명이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 취업을 유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폴리텍 광주캠퍼스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 '기업전담제'와 '소그룹지도제'를 꼽았습니다.
      2024-01-23
    • 속옷 벗기고 각목 부러지도록 때려..백석대 체대서 이런 일이
      충남 천안의 백석대학교에서 재학생 간에 상습적인 폭행과 가혹 행위가 벌어진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은 백석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소속 22살 A씨 등 6명을 폭행, 특수폭행, 강요,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신입 남학생 9명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른바 '얼차려'를 준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후배 2명이 행사에서 실수했다는 이유로 10시간 동안 벽을 보며 서 있게 하거나 1시간 동안 '엎드려 뻗쳐' 등을 시킨 것으로 알려
      2024-01-23
    • '공영민 고흥군수, 해외 발품 성과' 농·수산물 수출 1억 달러 달성
      전남 고흥군이 전남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연간 농·수산물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세계 41개국을 대상으로 김과 유자 등 30대 농·수산물을 수출해 1억 3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1,7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남도 농수산물 수출액의 16.3%를 차지합니다. 앞서 공영민 군수는 수출개척단을 구성해 미국, 중국, 유럽에서 특산품을 홍보하고 9차례에 걸쳐 5,50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중국 원저우에서 '고흥의 날' 행사를
      2024-01-23
    • 민주당, 대통령실 정치 중립 위반 법적 조치 '속도'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을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을 넘어 총선 개입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함께 여권 내에서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를 둘러싼 '사천'논란이 벌어지자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에게 사천 하지 말고 시스템 공천을 하라고 요구했다는데, 사천이든 시스템 공천이든 정당 공천에 개입하는
      2024-01-23
    • "끝까지 잡는다" 12년 전 다방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기소
      울산지검은 12년 전 발생한 '울산 신정동 다방 여주인 살인 사건' 피의자 55살 A씨를 살인죄로 구속해 기소했습니다. A씨는 2012년 1월 10일 밤 울산 남구 신정동 한 다방에 들어가 여주인 B씨 목을 졸라 숨지게 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수사했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습니다. 특히, 여주인 B씨 손톱에서 DNA 시료를 채취했으나 분석 결과 남녀 DNA가 섞여 있어 신원을 특정할 수 없었습니다. 미제가 될 뻔한 이 사건은 DNA 분
      2024-01-23
    • 대한노인회장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아서 물정 몰라".."꼰대의 막말" 비판
      올해로 65살이 된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65세 이상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폐지' 공약을 발표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향해 "결혼 안 하고 애 안 키워봐서 세상 물정 모른다"고 비난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향해 '꼰대의 막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병태 교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런 논리라면 인생의 '모든' 경험을 안 해본 사람은 세상 물정 모르는 것이 될 것이며, 결국 모든 사람은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들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의 발언은) 비혼주의자, 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 불임인 분들,
      2024-01-23
    • 대구 초등학교 수영장서 80대 여성 사망..부검 예정
      대구의 한 초등학교 수영장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2일 오후 4시 58분쯤 대구 남구의 한 초등학교 수영장 체온유지풀에서 80대 여성 A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수영장 관계자가 발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한때 맥박과 호흡을 회복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후 4시 반쯤 수영장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2024-01-23
    • '길 위에 김대중' 관람한 文 "DJ 살아계셨으면 '행동하는 양심' 당부했을 것"
      DJ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길 위에 김대중'을 관람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살아계셨다면 아마 똑같이 지금의 민주주의, 민생경제, 남북 관계 3대 위기를 통탄하면서 우리에게 행동하는 양심이 돼 달라고 신신당부하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2일 경남 양산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양산갑·을 지역 당원 200여 명과 함께 '길 위에 김대중'을 관람했습니다. 영화 관람 이후 스크린 앞에 선 문 전 대통령은 "오늘 '길 위에 김대
      2024-01-23
    • 대한민국 재외공관 SNS에서 한국 문화 왜곡?.."신중해야"
      대한민국 재외공관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SNS 글을 올리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한국을 대표하는 이런 재외공관의 SNS 계정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피드를 올리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 파일을 첨부해 종종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 교수는 최근 제보를 받은 주체코대사관을 예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주체코대사관 피드에 올라온 디자인 파일을 보면, 한국의 식사 예절에 관한 소개를 하고 있는데 중국 복식으로 많이 사용되는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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