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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문경 공장 화재 고립됐던 구조대원 2명 끝내 숨져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가 고립된 구조대원 2명이 결국 모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순직한 대원들은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27살 김모 소방교와 35살 박모 소방사입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1일 오전 4시 14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한 육가공공장에서 화재 진화 도중 고립됐다가 숨진 구조대원 1명의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1분께는 화재로 붕괴된 건물의 3층 바닥 위에서 또 다른 구조대원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발견 당시 두 구조대원은 서로 5&s
      2024-02-01
    •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오늘 선고..결과 관심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의 1심 선고 결과가 1일 나옵니다.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이날 오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특수교사 A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A씨는 2022년 9월 13일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 학습반 교실에서 9살 주씨 아들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라고 발언하는 등 피해 아동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씨 측은 지난해 아들에게 녹음기를
      2024-02-01
    •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년보다 포근..일부 지역 미세먼지 '나쁨'
      2월의 첫 날인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포근하겠습니다. 이날부터 2일 새벽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 북부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폭설 피해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남권,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부분 오전 중 그치겠으나 제주에는 2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전북 북부와 경북 남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2024-02-01
    • 'LH 발주 감리용역 담합' 검찰 조사 받던 전 LH직원 2명 숨져
      검찰에서 조사를 받던 한국토지주택공사 출신 직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북 진안경찰서는 지난 20일 진안군 정천면의 한 주택가 도로 차 안에서 쓰러져있던 A씨 등 2명을 발견해 유족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60대인 이들은 LH에서 퇴직한 뒤 한 종합건축사무소에서 임원으로 재직해왔습니다. 이들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에서 LH 발주 건설공사 감리용역 담합 사건과 관련해 변호인과 함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A씨 등이 쓰러져있던 차 안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고향을 찾은
      2024-01-31
    • 제4 이동통신사에 '스테이지엑스' ..4천3백억 원에 주파수 낙찰
      관심을 모았던 제4 이동통신사로 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서울 송파구 아이티벤처타워에서 진행된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대역 5일 차 경매를 마친 뒤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테이지엑스는 4천301억 원을 적어내 마이모바일을 제치고 해당 주파수 대역을 할당받았습니다. 최저 경쟁 가격인 742억 원에서 3천559억 원 오른 금액입니다. 이는 2018년 2천억 원대 초반이었던 기존 통신 3사의 28㎓ 대역 주파수 낙찰가보다 2.06배 많은 기록이기도 합니다. 당초 3파전 구도로 시작된
      2024-01-31
    • 공장 화재 진압하던 소방대원 2명 고립 "모두 동원해 구출하라"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됐습니다. 31일 오후 7시 47분쯤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신속한 구조와 화재 진압을 지시했습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남화영 소방청장에 "고립된 소방관을 구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2024-01-31
    • 외교부 운영 사이트에 독도 '재외지역' 표기 논란
      외교부가 해외 안전여행 사이트에 독도를 재외지역으로 표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는 외교부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 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지도상 독도위치에 '재외대한민국공관'을 의미하는 아이콘이 붙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도를 재외지역, 한국 영토가 아니라고 표기했다는 겁니다. 외교부는 독도 홈페이지를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를 독도 지도에 삽입했는데, 이 아이콘을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기존에 있던 재외공관 아이콘으로 사용한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지도에서 독도 위 아이
      2024-01-31
    • 축제 도운 여경 추행한 간부 공무원 불구속 기소
      검찰이 회식 자리에서 여성 경찰관을 추행한 간부 공무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지난해 10월 31일 오후 거창군 한 음식점에서 열린 거창경찰서 직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한 여경의 손을 잡거나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간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회식은 당일 '거창한 마당축제'가 끝난 뒤 거창군이 축제 치안과 교통업무를 맡은 경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CCTV 영상 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한편, 피해 여경에게 '거창
      2024-01-31
    • '엄마 묶어놓고 딸 성폭행..살인예고까지' 범인 내년 출소..이대로 괜찮나?
      14년 전 부산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엄마가 보는 앞에서 딸을 성폭행한 '부산 도끼 사건'의 범인이 내년에 출소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2010년 살인미수, 성폭력특별법위반,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55살 조 모 씨가 내년에 15년형을 모두 채우고 만기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씨는 2010년 7월 30일 오후 부산 사상구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동거녀 A씨의 조카 B양과 그의 엄마를 청테이프로 결박했습니다. 동거녀를 찾고 있던 조씨는 모녀에게
      2024-01-3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31 (수)
      1. 이재명 "의석 151석, 원내 1당 유지" 2. 이준석, 지역정책 제시..지지 호소 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4. 거대 양당 떠나는 입지자..신당 커지나 5. "총선 나간다며 사직" 부장판사의 꼼수
      2024-01-31
    • 관급공사 대가로 뇌물수수 의혹..1년여 만에 '기소'
      자체 관급공사 수의계약과 관련해 청탁한 업자로부터 고가의 양복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이상익 함평군수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형사1부는 지자체 관급공사 수의계약 관련 청탁을 받고 888만 원 상당 양복 구매비용을 대납 받은 혐의로 이 군수를 불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공사를 수주하기 위해 이 군수의 양복비를 대납해준 업자와 공사수주 청탁 알선 명목으로 150만 원 상당 양복을 받은 중개인도 뇌물공여와 알선수재 혐의로 각각 기소했습니다. 이 군수의 기소는 경찰이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지
      2024-01-31
    • 장례식장 경매 연기 명목..뒷돈 챙긴 변호사 집유
      장례식장 경매 절차를 연기해준 대가로 뒷돈을 받아 챙긴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4형사부는 지난 2017년 장례식장 경매 절차를 연기해주겠다고 속여 장례식장 운영자로부터 1억여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A변호사에게 1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변호사가 사법 기능을 훼손하고 변호사 제도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저해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31
    • 나주서 마을버스-1톤 트럭 충돌..3명 사상
      마을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1일) 오전 8시 20분쯤 나주시 왕곡면의 한 교차로에서 마을버스와 1톤 트럭이 충돌해, 50대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운전자와 승객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31
    • '뇌물수수 혐의' 이상익 함평군수 불구속 기소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뇌물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이상익 함평군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하수관로 정비공사 수의계약 관련 청탁을 받고 888만 원 상당의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는 이 군수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군수에게 뇌물을 제공하거나 양복 대금 일부를 대납한 공범 2명도 뇌물공여와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2024-01-31
    • '금품 수수 비위'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체포
      청탁성 금품을 받고 해외로 도주했던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도피 생활 1년 7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매입형 유치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부정한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전 의원은 2022년 6월 필리핀으로 도주해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고, 최근 자수 의사를 밝히면서 어제(30일) 인천공항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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