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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등장한 AI 기술무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한 무기를 투입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AFP통신 등은 10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이 AI 기술을 드론 격퇴 시스템과 터널망 지도 작성 등에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슈터가 개발한 AI 광학 조준기가 언급됐습니다. 스마트슈터는 소총과 기관총에 부착해 사용하는 AI 광학 조준기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드론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포착해 사격에 도움을 줍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진입 이후 하마스
      2024-02-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2-10 (토)
      1. "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마을 합동 세배 2. 순천에 'K-디즈니월드'..유인촌 "적극 협력" 3. 호남고속철 2단계 내년 완공..SOC '속도'
      2024-02-10
    • "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마을 합동 세배..정겨운 풍경
      【 앵커멘트 】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설날'이면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덕담과 복돈을 나누고 함께 떡국을 먹는 모습, 이제는 보기 드문 풍경이 됐는데요. 수십 년째 합동 세배를 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 시골마을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싱크 : 김춘식/화순 밭노래마을 이장 -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장의 방송이 곳곳에 퍼지자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떡국에 돼지고기, 꼬막까지 풍성한 한상이 차려지고, 마을 사람들도 삼삼오오
      2024-02-10
    •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 정신적 피해.."50만원 배상"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은 들은 피해 수감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부는 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라는 1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0년 순천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2-10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교육시설 조성
      고흥 소록도에서 39년 동안 한센인들을 돌본 마가렛 피사렉과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교육시설이 고흥에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도양읍에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숙박시설과 대강당 등을 갖춘 자원봉사자 교육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두 간호사를 기념하는 교육시설은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9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4-02-10
    • 전라남도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지원 사업
      전라남도가 올해로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마을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예산과 마을 경관 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57개 마을이 유기농 생태마을로 운영되고 있고, 신규 지정을 원하는 마을은 오는 16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4-02-10
    • 국립광주과학관 14일 '달맞이 별맞이' 행사
      국립광주과학관이 오는 14일 목성과 초승달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 천문행사 '달맞이 별맞이'를 진행합니다. 행사 참석자들은 갈릴레이 4대 위성을 거느린 목성과 손톱 모양의 초승달, 오리온 대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쌍안경으로 산개성단 찾기와 목성 4대 위성사진 찍기, 대형 망원경으로 달의 크레이터 보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2024-02-10
    • 광주시교육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수요조사를 통해 졸업생으로부터 교복과 체육복 등 7천2백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받은 교복과 체육복은 세탁과 수선을 거친 뒤 학교 자체 행사와 자치단체가 설치한 교복 나눔 장터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달됩니다.
      2024-02-10
    •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 등 전남 SOC 언제 완공될까?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도로와 철도, 다리 등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장기간 이뤄지는 공사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공사가 진행됐고, 언제 완공될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강동일 기자가 그 현황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기자 】 나주에서 무안국제공항, 목포를 잇는 44.1km의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현재 공정률 30%. 하지만 보상이 모두 완료돼 내년 말 완공이 가능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 목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착공해 7년
      2024-02-10
    • 환경부, 무등산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요청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가 광주 첫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수달과 단비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인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까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2-10
    • "순천시, K-디즈니월드 만든다"...유인촌 장관도 '협력'
      【 앵커멘트 】 지난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천시가 새로운 도시계획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한국판 'K-디즈니월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유인촌 문체부장관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국 LA인근 애너하임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입니다. 연간 방문자 1,800만 명, 순수익은 2조 원에 달해 도시 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놀이시설을 넘어 영화 제작사인, 픽사와 마블까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2024-02-10
    • 설 연휴 일교차 10도 안팎..새벽 귀경길 안개 주의
      설날인 오늘(10일) 광주 전남은 최저기온이 영하 6도,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설 연휴 3일째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 이른 귀경길에 오를 때는 안개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2-10
    • 이른 귀경에 일부 정체..내일 오후 4시 '정체 정점'
      나흘간의 짧은 연휴로 설 당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11일)은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가장 정체가 극심할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02-10
    • 주북 러 대사, 북한 추가 핵실험 가능성 언급.."미국 책임"
      미국이 북한을 계속 도발한다면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는 10일(현지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마체고라 대사는 "만약 미국의 도발이 계속되고, 만약 그들이 점점 더 위험해진다면 나는 북한 지도부가 그들의 국가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핵실험을 감행하기로 결정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흘 전인 7일(현지시각)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도 북한의 추가 핵실험을 경고
      2024-02-10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 뻔뻔한 30대 붙잡혀
      k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목격자 행세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를 운행하다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운전석에서 나와 인근에 머무르고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는 자신을 목격자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자신의 운전 사실을 털어놓은 A씨는 1.5km 가량을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드러났습니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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