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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낮 기온 22도 '포근'..미세먼지, 하루 종일 '나쁨'
      금요일인 15일 한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강릉 8도, 대전 1도 등 영하 2도에서 10도를 기록하며 영상권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도 강릉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15~22도 분포를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하루 종일 서울과 강원, 충청, 경북 등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와 전남 아침 기
      2024-03-14
    • 순천만국가정원 다음달 1일 개장..'우주인도 놀러와요!'
      새로운 콘텐츠로 단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음달 개장합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폐막 이후 6개월 동안 정비를 마치고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축구장 1개 크기의 스페이스 허브, 가든스테이 워케이션 공간,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 등을 핵심 콘텐츠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강익중 작가의 '꿈의다리'도 리뉴얼했습니다. '꿈의다리'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비가 새고, 색이 바래는 등 리뉴얼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시는 다리 외부를 우주선이 내려앉은 형
      2024-03-14
    • 대구 성주대교 밑에서 불에 탄 시신 발견..신원 미상
      대구 성주대교 아래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54분쯤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아래 공터에 불에 탄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낚시를 하기 위해 공터 옆을 지나가다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 당시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으며, 시신의 성별이 남성으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신원은 알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
      2024-03-14
    • 조국 "민주당 발목 잡을 생각 추호도 없어..손 잡고 연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항상 손잡고 연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14일 순천 청춘창고에서 시민들과 만나 "조국혁신당은 넓은 의미에서 범민주진영의 일원이다. 가장 큰 집이자 본진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또는 이재명 대표와 저를 이간질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발목을 잡을 생각이 추호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 대표는 "민주당은 수권정당으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나아가야 한다"며 "조국혁
      2024-03-14
    • '나라 망신' 한국인 男, 싱가포르서 음료에 '발기부전' 약 탔다가 실형
      자신에게 불쾌감을 표시한 여성에게 발기부전 치료 약물을 탄 음료를 마시게 한 한국인 남성이 싱가포르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각 14일 채널뉴스아시아(CNA) 등 싱가포르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는 타다라필 가루를 피해자가 마시던 버블티에 탄 혐의로 33살 한국인 김 모 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사진을 취미로 하던 김 씨는 지난해 11월, 실내 스포츠 시설에서 서핑을 하던 피해자를 촬영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려 피해자에게 다가갔지만 피해
      2024-03-14
    • "상사 지시에 순종하겠음"..삼성서울병원, 공보의 서약서 '논란'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사들을 파견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순종'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파견 받은 공보의들에게 '복무 서약 및 동의서' 서류를 발송한 것으로 14일 알려졌습니다. 서약서에는 '상사의 업무상 지시에 순종하겠음', '서약을 위반해 병원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처벌은 물론 손해액을 지체없이 변상'이라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측은 "파견 공보의에게 처방권을 부여하려면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2024-03-14
    • 전국 19개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임박..전남대·조선대는?
      정부의 전공의 처벌 방침 등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본격적으로 집단 행동 움직임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저녁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등을 논의합니다. 전의교협은 앞서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적극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교수들이 '단체행동'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의교협과 별도로 각 의과대학에서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며 교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
      2024-03-14
    • "징역 50년은 너무해" 대구 원룸 성폭행·살인미수 20대 '항소'
      원룸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며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제지하는 여성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20대가 징역 50년 형이 부당하다며 감형을 주장했습니다. 14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29살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선고된 징역 50년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한 상태로, A씨의 변호인은 "항소심 시점에서의 피해자 현재 건강 상태, 치료 경과, 향후 후유증 등을 살펴봤으면 좋겠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
      2024-03-14
    • 尹 "미래 산업과 문화로 먹고 사는 전남 약속"..전남서 민생토론회 첫 개최
      튼실한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과 문화로 도약할 수 있는 전남의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전남도청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를 열고 전남 등 호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선 △우주·항공과 첨단 농수산업·미래산업의 요람 전남 △누구나 찾고 싶은 사통팔달 전남 △문화로 넘치는 남도의 활력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산업, 문화, 교육을
      2024-03-14
    • 비트코인 가격 또 사상 최고가..7만 3,800달러 육박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무려 7만 3,800달러(약 9,734만원)에 육박했습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비트코인 가격은 7만 3,797.9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4시 20분 현재 7만 3,3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7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날에는 전장 마감보다 2.86% 오른 7만 3,092달러(약 9,622만 원)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비트코
      2024-03-14
    • 광주 찾은 조국, 5·18특별법 위반 국민의힘 도태우 고발
      광주를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도태우 국민의힘 총선 예비후보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5·18에 대해 상식 밖의 주장을 하는 도 후보가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참담함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공천 확정의 이유로 내세운 도 후보의 사과문에 대해서도 "5·18 북한 개입설 주장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는 대목이 전혀 없다"며 "사과문이 아니라 공천을 받기 위한 변명문에
      2024-03-14
    • '직원에 재떨이 던지고 욕한' 중소기업 대표, 항소심서 감형..왜?
      직원을 향해 재떨이를 던지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중소기업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특수상해, 모욕,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인 A씨는 지난해 4월 충남 홍성군에 있는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서 회의 도중 40대 직원 B씨를 향해 테이블 위에 있던 유리 재질의 재떨이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직원들 앞에서 욕설을 한 혐
      2024-03-14
    • 골프채 훔치다 붙잡힌 '현직 경찰'.."생활비 보태 쓰려고"
      현직 경찰관이 골프채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새벽,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차 안에서 200만 원 상당의 골프채와 골프 가방을 훔친 혐의 등으로 충남경찰청 소속 20대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훔친 물품 중 일부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장은 "생활비에 보태 쓰려고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3-14
    • 엉덩이로 '꾸욱'..60대 지인, '호흡곤란'으로 숨지게 한 50대
      '버릇없다'는 말에 격분해 지인과 다투던 중, 지인을 엉덩이로 눌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의 자택에서 63살 지인을 넘어뜨린 뒤 엉덩이로 깔고 앉아 호흡곤란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에게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집어 들고 공격하는 지인을 넘어뜨린 뒤 엉덩이로 지인의 가슴과 배 부위
      2024-03-14
    •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 유달산 봄 축제 오는 30-31일 개최
      2024년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을 주제로 열립니다. 전남 목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서 펼쳐진 명량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후 106일간 목포 고하도에서 수군을 이끌고 머물렀습니다. 또한, 유달산 노적봉은 이순신 장군이 바위를 짚더미로 위장해 군량미처럼 보이게 해 적군을 물리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충무공과의 인연을 유달산 봄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봄의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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