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신안서 만나는 자생란의 아름다움...대한민국 자생란대전 31일 개최
      '제55회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압해읍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신안군이 (사)대한민국자생란협회와 함께 마련한 대한민국자생란대전은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자생란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행사입니다. 이번 대전에서는 한국춘란, 제주한란, 풍란, 석곡 등 자생란 작품 2,000여 점을 선보이며, 우리 자생식물의 보전 가치와 난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생란의 주요 자생지 중 하나로,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자생식물의 보전과 활용을
      2026-10-26
    • "엄마가 슬퍼하니 말하지 마"…3살 원생 때린 영어유치원 강사, 2심도 '징역형 집유'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서 원생 4명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50대 강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항소2-3부(신순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3년 5월 인천시 연수구의 한 영어학원에서 당시 3세였던 B군 등 원생 4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수저통을 챙겨오지 않았거나
      2026-10-26
    • '직속 고참' 양부남 "까놓고 저쪽에 한동훈이 빼고 누가 있나...그런 머리는 있어, 보수 쫙 빨아들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보수 우파에서 이진숙 대권 후보 기수론 나오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양부남 의원: 생각이야 뭐. 누구든지 다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닙니까? 출마할 법적 권한이 있는데. 그런데 보수는 우리 민주당에서 싫어하든 좋아하든 국회에서 싫어하든 좋아하든 한동훈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현재 한동훈이 대선 후보자 여론조사 1위예요. 1위인데. 이 한동훈 지지율이 앞으로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죠. 여러 가지 이슈를 선점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걸 잘 알아요. 국회의원 되자마자 김승원 의원 사건에 있어서 여러
      2026-10-26
    • "빨간불에 서 있던 차 들이받았는데..." 다음 날 받은 문자에 '뭉클'[살맛나는 세상]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은 운전자가 피해 차주의 뜻밖의 배려에 감동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상에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전날 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운전 미숙으로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추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런 사고는 처음이라 곧바로 내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다친 곳은 없는지 물었다"며 "보험회사를 부를 테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차주는 오히려 A씨
      2026-10-26
    • 훔친 카드로 금팔찌 5돈 결제…들통나자 60대 업주 폭행한 40대 여성
      훔친 신용카드로 귀금속을 구매하려다 발각되자 금은방 업주를 폭행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절도·상해·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7시 3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서 훔친 카드로 금팔찌 5돈을 결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훔친 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발각되자 금은방 업주 60대 여성 B씨를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돈이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
      2026-10-26
    • SUV와 충돌한 택시, 카페로 돌진…20대 기사 부상
      차선을 바꾸던 SUV와 충돌한 택시가 인근 카페를 들이받아 택시기사가 다쳤습니다. 26일 새벽 1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던 SUV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택시는 인근 카페를 들이받은 뒤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남성 택시기사가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들의 음주나 약물 복용, 무면허 운전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10-26
    • 민통선 넘어 GOP 철책까지 접근한 30대 여성…"대공 혐의점 없어"
      강원도 철원에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무단으로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한 30대 여성이 군 당국에 붙잡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전날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4일 민통선 이북 지역에 무단으로 들어간 뒤 북쪽으로 이동해 25일 GOP 철책까지 접근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철책에 설치된 감지 센서인 광망을 훼손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계기관의 합동 조사
      2026-10-26
    • 브라질 대선서 81세 룰라 당선 확정…4선 대통령 기록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꺾고 통산 4선에 성공했습니다. 브라질 고등선거재판소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개표율 99.93% 기준으로 51.77%의 득표율로, 48.23%에 그친 보우소나루 후보를 약 440만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로써 룰라 대통령은 2003년 첫 집권 이후 통산 4번째 대권을 거머쥐며 브라질 현대 정치사상 최초의 4선 대통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198
      2026-10-26
    • '여행가는 달' 가을 기차여행 할인해 드려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 '여행가는 달'을 맞아 기차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여행 부담을 덜어주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섭니다. 이번 혜택은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에 상응하는 할인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입니다. 철도 할인쿠폰 대상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입니다. 코레
      2026-10-26
    • '의학 드라마에 5·18이?'…시청률 19.5% '닥터X' 방영 중단 청원 등장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18 민주화운동의 상흔을 극 중에 녹여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등장했습니다. 25일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전날 게시된 'SBS 닥터X 드라마 방영 중단에 관한 청원'은 공개 전 찬성 요건인 100명을 충족해 공개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청원인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방영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청원인은 "'닥터X' 6회에 극 중 내용과 전혀 관계없
      2026-10-26
    • '239만 원 vs 6억 9천만 원'...자가 거주 주택 자산 격차 '역대 최대'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평가액 격차가 290배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을 포함한 전체 자산 격차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자가 거주 주택 평균 가격은 239만 원으로, 전년보다 9.1% 하락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통계가 작성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반면 자산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6억 9,341만 원으로 7.7%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
      2026-10-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10-26 (월)
      1. "자부담만 5천억"...전남대병원 신축 비상 2. 밤샘 술집 소음...민원에도 '대책 없다' 3. 축산 메카 성환종축장, 2030년 함평으로 4. 석화산업 불황 여파...전문인력 절반 "타지로"
      2026-10-26
    • KIA vs 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선발투수 네일 vs 페덱
      25일 태풍 '참피' 영향으로 우천 취소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26일 대구에서 열립니다. KIA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순연됨에 따라 플레이오프 경기 일정도 모두 하루씩 미뤄졌습니다. 26일 1차전은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선발투수는 변동 없이 KIA 제임스 네일과 삼성 크리스 페덱이 등판합니다.
      2026-10-26
    • 흐리고 오전까지 약한 비...낮 최고 25도
      월요일인 26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25도, 목포와 여수 23도 등 22~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남해서부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오후까지 순간풍속 시속 54km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도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6-10-26
    • "살인 5건 중 1건, 그 전에 폭력이 있었다"…교제폭력·성폭력·스토킹 선행
      살인 범죄 5건 가운데 1건은 같은 가해자가 이전에도 가정폭력이나 교제폭력,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26일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발생한 살인 범죄 2,760건 가운데 543건(19.7%)에서 동일 가해자의 선행 범죄가 확인됐습니다. 선행 범죄에는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성폭력이 포함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23년 764건 가운데 147건(19.3%), 2024년 769건 중 155건(20.1%), 지난해 669건 중 140건(20.
      2026-10-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