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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해양치유센터 오는 20일 재개관..한층 업그레이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새 단장을 끝내고 내일(20일) 다시 문을 엽니다. 완도군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름여 동안 휴관한 해양치유센터가 해조류 활용 테라피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내일(20일) 재개관 한다고 밝혔습니다. 치유센터는 국내 유일 해양치유 시설을 갖춰 개관 100일 만에 만 8천여 명이 다녀가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2024-03-19
    • 사고 차에서 아이 구하려다..고속도로서 3명 숨져
      【 앵커멘트 】 고창담양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가 사고로 멈춰서 있던 승용차와 SUV를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과 이들을 구하려는 SUV운전자 등 3명이 숨졌습니다. 특히 SUV 운전자는 1차 사고 이후 차량에 갇힌 아이들을 구조하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승용차 뒷부분이 형태를 알아볼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고속도로에는 차량 파편이 나뒹굴고 관광버스도 앞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7시 10분쯤 고창담양고속
      2024-03-19
    • 전남도 일조량 부족 농작물 피해 14년 만에 농업 재해 인정
      전라남도가 일조량 부족에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를 14년 만에 농업 재해로 인정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30년 평균 지역별 일조량 분석과 타 지역과 동일 작물 대조군 비교분석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입증해 건의한 결과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피해조사가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일조량 부족이 농업재해로 인정된 것은 지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피해 농민은 다음달 5일까지 농경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 접수하면 됩니다.
      2024-03-19
    • '5mm 빗방울'…강풍으로 체감온도 낮아
      오늘(19일) 광주와 전남 북부지역은 약간의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또, 중국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며, 높은 산에는 눈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최저기온 1~5도, 최고기온 13~16도가 될 전망입니다. 전남 해안지역은 순간 초속 20m의 강한바람이 불겠으며,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도 초속 15m의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는 무척 낮겠습니다.
      2024-03-19
    • 신학기 맞아 광주지역 수두 발생 증가 주의
      3월 새학기를 맞아 광주 지역 수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들어 수두 누적 신고가 214건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82건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며 예방 접종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급성 발진성 2급 감염병인 수두는 전염성이 매우 높으며 15세 미만 영ㆍ유아와 청소년 연령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2024-03-19
    • '의료 공백' 한 달..의대 교수들 사직 움직임에 환자 불안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을 떠난 지 한 달째를 맞아 의대 교수들도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등 의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의대 교수들은 비대위를 꾸려 집단이나 개별 사직 등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주 초, 전공의에 대해 의사면허 정지 처분이 발
      2024-03-19
    • 신안 비금도에서 8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18일 오후 5시 30분경 전남 신안군 비금도 한 농로 하천에 80대 여성 A씨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차가 긴급 출동했으나 A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아들 진술에 따르면 숨진 어머니는 약간의 치매가 있으며, 외출 전 아버지와 작은 언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농로에 보행기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며,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사건사고#비금도#농로하천
      2024-03-19
    • 소형 전기차 충전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19일 오전 4시 20분경 광양시 중동 주택가에서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습니다. 지나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는 20여분만에 진화를 마쳤으며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소형 전기차인 화재 차량은 충전중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입니다. #사건사고#전기차#충전#화재
      2024-03-19
    • '출근길 정체' 날벼락..판교 IC 부근서 대형 화물차간 사고
      19일 오전 6시경 경기도 경부고속도로 판교 분기점 부근 서울 방면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20여 t 덤프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B씨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전도된 덤프트럭에서 모래가 쏟아져 극심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당국이 전체 5차로 중 1∼4차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사고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나 출근 시간과 겹치면서 사고 지점 인근 6∼7㎞의 긴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찰은 사고 복
      2024-03-19
    • 사업자인 '개원의'도 집단 행동 조짐…공정위 사전 차단에 주력
      19일 공정위는 최근 집단 반발에 나선 의료계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개원의까지 참여할 조짐을 보이자 적용할 수 있는 법률이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특히, 개원의는 전공의와 달리 공정거래법의 규율 대상인 '사업자'지만, 사업자 단체 금지행위 등 관련 법 적용을 위해서는 강제성 있는 단체 행동 지침이 있어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공정위는 전공의 대규모 사직 사태 발생 당시, 사업자 단체 금지행위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전공의가 사업자보다는 노동자에 가깝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실제 조사를 벌이지는 않
      2024-03-19
    • "사과·배 값 내린다"…정부 대규모 할인 지원
      사과와 배 소매가격이 정부의 대규모 할인 지원과 유통업계 행사 등으로 일시적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배 10개 소매가격은 4만 1천551원으로 전날 4만 5천381원보다 8.4%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사과 역시 10개의 소매가격은 2만 4천148원으로 전날 2만 7천424원보다 11.9%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가격은 높은 편이며 여름 햇과일 출하 전까지 가격 강세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토마토와 단감도 지난해보다 가격이 높지만, 최근 하락세를 조금씩 보이고 있
      2024-03-19
    •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광주·전남 강한 바람 불어
      오늘(19)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강원과 경북 일부 산지에서는 많은 눈이 예상됩니다.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를 비롯해 춘천 -1도, 광주 5도, 부산 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또, 한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9도, 광주 15도, 제주 17도 등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약간의 비가 내려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은 '보통'을 유지하겠
      2024-03-19
    • 노관규 순천시장 '통합의대 반대'…"순천대 중심으로 추진돼야"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전남권 국립의대 추진'에 순천대 단독 유치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전남 국립 의대 신설 언급 관련, "통합 의대는 반대하며 순천대를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 시장은 "전남 동부권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전남 생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산업현장이 많아 외상센터 등 여러 분야의 의료시스템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순천대 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역의 실질적 중심 도시이며, 순천대가
      2024-03-18
    • '80대 남성' 오토바이로 도로 역주행하다 숨져
      18일 오후 2시 반경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2차선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오토바이가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과동 한 도로에서 80세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를 역주행을 하다 마주오던 60대 B씨의 화물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80대 남성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농사를 짓는 남성으로 당시 2차선 도로를 역주행하다 변을 당했고, 화물차 주인 B씨는 커브길에서 A씨의 오토바이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2024-03-18
    • 일본 후쿠시마 원전서 치명적 '핵연료 잔해' 발견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파괴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핵연료 잔해(데브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지난 2011년 지진으로 파괴된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를 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결과 원통형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제어봉 수납 장치가 떨어져 있었으며 상부에는 굳어 있는 덩어리 물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덩어리는 일명 핵연료 '데브리'로 추정되며 방사선량이 매우 높은 고준위 방사성 물질로 인체에 노출시 매우 치명적인 물질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데브리 양은 1&sim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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