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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해"..임산부석 앉은 임신부에 할 말?
      지하철 임산부석을 양보한 한 중년 여성으로부터 막말을 들었다는 임신부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임신부인데 지하철에서 욕먹었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임산부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최근 임산부석에 어떤 아줌마가 앉아있길래 그 앞에 서 있었다"며 "그 아줌마 옆에는 20대 정도 되는 딸이 있었다. 한참 있다가 그 아줌마가 내 배지를 보더니 일어나더라"라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목례하고 앉았는데 내 옆에 그 딸이 계속 '배려가 권리인 줄 안다'며 엄마한테 구
      2024-03-22
    • 합천 농장서 1톤 넘는 '상위 1% 슈퍼한우' 3마리 동시 출하
      경남 합천의 한 한우 농장에서 무게 1톤(1,000kg)이 넘는 '슈퍼한우'가 동시에 출하됐습니다. 이번에 출하된 소 3마리의 무게는 각각 1,247㎏, 1,100㎏, 1,050㎏입니다. 합천군에 따르면 전국 축산물공판장에서 도축되는 거세우는 연간 46만여 마리로, 이 중 무게가 1,000kg가 넘는 소는 상위 1%의 우수한 개체입니다. 무게 기준 슈퍼한우 경남 최고 기록은 1,271㎏입니다. 2021년과 지난해 전국에서 출하한 한우 중 무게가 1,200㎏를 넘는 개체는 7마리뿐이었습니다. 출하한 3마리 중 무게
      2024-03-22
    • 불법 도박사이트 '수수료 꿀꺽'..대포통장 제공 일당 기소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에 필요한 차명 계좌(일명 대포통장)를 제공하고 거액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22일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대포통장을 유통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전자금융거래법·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로 30대 A씨 등 3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대포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명의를 빌려준 13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 2022년 1월부터 10월 사이 지인 등을 통해 대포통장을 모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에게 제공, 대가로
      2024-03-22
    • 조수진 사퇴에도 안규백 "차점자(박용진) 승계 없다"
      서울 강북을에서 민주당 조수진 후보가 사퇴해 공석이 된 가운데 안규백 민주당 전략공천위원장이 박용진 의원 공천에 대해 "후보군에 포함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안규백 위원장은 22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차점자(박용진 의원) 승계는 거의 없다. 전략 공천만 가능하다"며 "(박 의원이 공천받기는) 저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번이나 경선에 참여했던 이 지역 현역 박용진 의원에 대해 재공천은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은 겁니다. 그는 "우리 당이 이번 21대 총선 공천을 놓고 봤을 때 하위 10%,
      2024-03-22
    • "내가 안 낳았어!" 망상에 반려견 분변 속 신생아 키운 30대 엄마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니라는 망상으로 신생아를 반려견의 분변 등에서 키운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기소된 38살 여성 A씨에 대해 원심과 같은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4월 11일 아들을 출산한 A씨는 산부인과에서 자신과 얼굴이 같은 여성이 아기를 바꿔치기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출생신고나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살고 있는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아들을 먼지와
      2024-03-22
    • 현직 경찰관 억대 사기 혐의 "징계 착수 논의"
      현직 경찰관이 지인에게 억대에 달하는 돈을 빌리고 수년간 갚지 않은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22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천안동남경찰서는 아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50대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부동산임대업자 38살 B씨로부터 지난 2021년 2∼6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1억 2,000여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투자 실패로 돈이 필요한데 진급해서 명예퇴직을 하면 퇴직금을 받아 갚을 수 있으니 5천만 원만 빌려달라. 이자는
      2024-03-22
    • 계속되는 '이종섭 사퇴론'..나경원 "우려 불식 노력해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종섭 호주 대사의 사퇴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이 대사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나 위원장은 22일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당사자인 이 대사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는 노력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사의 귀국에 대해 "저점을 찍고 다시 시작할 계기는 마련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나 위원장은 공수처에 대해서도 "하루빨리 적극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해서 국민들이 불필요한 논란에 휩싸
      2024-03-22
    • 공보의ㆍ군의관 247명 추가 지원..시니어 의사 고용 추진
      잇따른 의료 인력 이탈로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공보의와 군의관 247명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공보의와 군의관은 다음 주 월요일(25일) 의료 현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이미 166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민간 의료 현장에 투입했지만 의료 공백 장기화에 따른 의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 추가 투입을 결정했습니다. 한 총리는 기
      2024-03-22
    •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 1천만 원 선고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2013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이듬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 인턴 확인서와 위조 표창장 등을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민 씨에 대해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조민 씨는 지난해 12월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검찰이 자신의 부모인 조 대표와 정경심 씨를 기소하며 합당한 이유없이 공소시효를 정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월 "입시제도에 대한 믿음을
      2024-03-22
    • 이재명 재판 불출석 방침..재판부 강제구인 가능성 시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에 불출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9일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재판에 이어 연이은 불출석입니다. 정치권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에 불출석 의사를 담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대표는 언론에 이날 충남 서산과 당진 등 방문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앞서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대장동·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등 혐의 재판에도 이 대
      2024-03-22
    • "여보 사랑해" 선원 먼저 대피시킨 60대 선장의 마지막 문자
      일본 해상에서 한국 선적 선박이 전복돼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선장이 배가 기우는 상황에서 아내에게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21일 일본 당국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시모노세키시 앞바다에서 전복된 한국 선적 화학제품 운반 수송선 탑승자 가운데 한국인 선장과 기관사 등 9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선박에는 한국인 선장과 기관사 등 2명, 인도네시아인 8명, 중국인 1명 등 모두 1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마지막까지 배를 지킨 선장은 선박이 기울어지던 아침 7시
      2024-03-22
    • 쓰레기 매립지서 발견된 현금 3천만 원..주인 찾아준 60대 작업자
      실수로 버려진 현금 3천여만 원을 쓰레기 매립지에서 일하던 60대 작업자가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줬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수도권매립지 제3매립장에서 현금다발을 발견한 폐기물 하역 작업자 63살 박재근 씨가 인천 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박재근 씨는 폐기물 매립 작업과 부대 공사를 하는 기업의 협력업체 소속으로 수도권 매립지에서만 30년 넘게 일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일 아침 8시쯤 건설 장비를 이용해 쓰레기 매립 작업을 하던 중 바닥에 떨어진 5만 원권 지폐 2장을 발견했고, 곧
      2024-03-22
    • [남·별·이]시인 이성환 "'청년 문학'에서 희망 찾아요"
      시인 이성환 "'청년 문학'에서 희망 찾아요"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광주송정역 뒤편 황룡강변 신덕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낸 62살 이성환 시인은 오늘도 강물처럼 바쁘게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해 광주 숭덕고를 끝으로 36년의 교
      2024-03-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3-22 (금)
      1. 텃밭 온 이재명 "과반 위해 힘 모아달라" 2. 상권 쇠퇴 해결에 누가 적임자? 3. 산 정상 표지석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4. 출격 준비 끝낸 KIA, 12번째 우승 노린다
      2024-03-22
    • 전남경찰, 10대 악성사기 근절 전담반 운영
      전남경찰청이 '10대 악성사기' 근절을 위한 전담반을 운영합니다. 전남경찰은 전세 사기와 가상자산 사기, 투자리딩방 사기 등 갈수록 지능화하는 범죄를 10대 악성사기로 분류해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경찰은 전담반을 구성해 단서 확보와 분석을 통해 악성 사기범 검거에 주력하고, 신종·변종 사기 방법을 알려 피해 예방과 복구에 힘쓸 계획입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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