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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학선수협, 여성으로 성전환한 선수의 '여성경기' 출전금지
      미국 대학 간 운동 경기를 주관하는 미국대학선수협회(NAIA)가 여성으로 성(性)을 바꾼 선수가 여성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NAIA 회장단은 이날 개최한 연례 협의회에서 새 학기가 시작하는 오는 8월 1일부터는 생물학적 성이 여성이며 남성으로 성을 전환하기 위한 호르몬 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학생만 대학 간 여성 경기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NAIA는 미국 241개 대학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이들 대학은 대부분 사립이고 규모가 크지
      2024-04-09
    • 사회초년생 21명 등친 전세사기범, 19억 가로채 '코인에 탕진'
      직장 주변에 전셋집을 구하려 한 사회초년생 21명에게 19억 원에 달하는 전세금 등을 가로채 탕진한 4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44살 A(44)씨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원주의 한 건물 원룸에 대한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인 B씨의 전세보증금 7천만 원을 돌려주지 않는 등 2020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21명으로부터 13억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A씨는 2
      2024-04-09
    • '1인 세대 1천만 명 돌파'…5세대 중 2세대 이상 혼자 산다
      전국의 1인 세대가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와 비혼주의 확산 등이 배경으로, 정부는 1인 세대를 위한 각종 정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9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전국 1인 세대 수는 1천2만 1천413개로, 올해 3월 처음으로 1천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로, 2월 1인 세대 수는 998만 1천702개였습니다. 3월 1인 세대 수는 전체 세대 2천400만 2천8개의 41.8%로, 5세대 중 2세대 이상 홀로 거주하는 셈입니다. 연령별(10세 구간)로 보면 60∼69세가 18
      2024-04-09
    • 오늘 큰 일교차…대기 건조·강풍 주의
      화요일인 9일 전국은 예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으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낮 기온은 크게 오르지만 대기가 건조하고 강풍이 불면서 화재 예방과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5도, 인천 10.3도, 수원 8.1도, 춘천 9.6도, 강릉 9.5도, 청주 11.6도, 대전 10.0도, 전주 10.0도, 광주 11.5도, 제주 12.5도, 대구 13.0도, 부산 14.2도, 울산 11.7도, 창원 12.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9∼22도로 예보됐습니다. 낮
      2024-04-09
    • "소변 마려워"…바지 벗고 활보한 만취 소방관, 검찰로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하고 거리를 활보한 30대 소방관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바지를 벗고 거리를 활보한 광주의 한 소방서 직원 30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17분쯤 서구 화정동 길에서 바지를 벗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채 걸어다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신체를 노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이를 목격한 여성들의 신고로 입건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소변이 마려워 그랬다'는
      2024-04-08
    • 병원서 행패 부린 50대, 알고보니 만취운전까지
      만취 상태로 병원에서 소란을 피우고 운전대까지 잡은 5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8일 병원에서 행패를 부리고 음주운전한 50대 A씨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28분께 술에 취해 보성군 벌교읍 한 병원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의료진을 손으로 밀치며 행패를 부린 혐의입니다. A씨는 병원을 오가는 과정에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 농도로 음주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병원에서 검거한 뒤 음주운전 사실을 적발했
      2024-04-08
    • 이재명, '이대생 성상납' 주장 영상 공유했다 삭제…"실무자 실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김활란 이화여대 초대 총장이 과거 미군에 여학생들을 '성상납'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영상을 담은 게시물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가 1시간 만에 삭제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준혁 논란의 대반전. 나의 이모는 김활란의 제물로 미군에 바쳐졌다는 증언 터졌다'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리고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표는 이 게시물을 1시간 만에 내렸습니다. 이 대표가 링크한 영상은 이날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열린 '김활란의 친일·
      2024-04-08
    • 다투다…전 직장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검거
      경기도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50대 전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포경찰서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김포시 자택에서 전 직장동료 50대 B씨와 다투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살인미수 #흉기 #의식불명
      2024-04-08
    • "尹대통령 허위 조작 영상 제작자 특정…정당 위해 일해"
      경찰이 온라인에 유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허위 조작 영상 제작자를 특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대통령 허위 영상과 관련해 추적을 통해 작성자를 특정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라며 "본인도 자신이 (영상을) 만든 게 맞다고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남성에게 당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도 어느 정당에 소속됐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으며 최근 압수수색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 청장은 "별도로 영상
      2024-04-08
    • "감히 내 여친을 만나?"…흉기 들고 찾아간 20대 체포
      자기 연인과 잠깐 만남을 가진 지인을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들고 찾아간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 서부경찰서는 8일 살인예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흉기를 들고 20대 남성 B씨가 사는 수원시 한 다세대주택을 찾아가 집 밖에서 살인을 예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과 헤어진 여자친구를 B씨가 만났다는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지인에게 "B씨를 죽이러 간다"는 취지의 문자를 남겼으나 실제 B씨의 집에 들어가진
      2024-04-08
    • 특정 후보 찍은 투표지 단톡에 공유…선관위 조사
      경남 거제시 선거구에서 22대 총선 특정 후보를 찍은 용지 사진이 특정 정당 선거 캠프 관계자 등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공유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제보가 들어와 사실관계 등을 확인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이 단톡방에는 A 정당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등 240여 명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합니다. 거제지역에 출마한 경쟁 후보 B 정당은 이 사실
      2024-04-0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4-08 (월)
      1. 총선 D-2..여야, 막판 총력전 돌입 2.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지지층 결집" 3.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잇따라 개설 4. "대목인데.." 생육 부진에 판매 급감
      2024-04-08
    • 여직원들 강제추행한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검찰 송치
      여직원들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 제2금융기관 이사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22년 1월 은행 탕비실에서 직원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직원 4명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고, A씨는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4-08
    • 음주운전 은폐한 공기업 직원 2명 검찰 송치
      경력조회 자료를 누락해 동료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긴 광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2명이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음주 적발 여부 조회에서 동료의 자료를 고의로 제외한 혐의로 입건한 광산구 시설공단 직원 A씨와 자료 누락으로 음주 징계를 피한 B씨를 송치했습니다. A씨는 상사의 지시를 받고 자료를 조작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본부장과 팀장 등 상사가 개입한 증거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4-04-08
    • 봄철, 마음의 '쉼'을 봄꽃정원 '휴심정'서 찾아요
      광주광역시 제1호 민간정원 휴심정에서 '쉼'을 주제로 한 열흘간의 봄꽃 축제 '휴심정 쉼 페스타'가 막을 올렸습니다. 축제 기간, 휴심정을 기반으로 전남도립대와 좋은피알착한기업, 미향솔루션협동조합 등이 협력해, 민·산·학이 함께 하는 새로운 관광프로그램 모델을 선보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 명품명식'과 국악앙상블 '현'의 공연 등,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봄철, 마음의 쉼을 제공할 다양한 문화체험이 마련돼 있습니다.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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