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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9번 조국혁신당 10번으로 방송사고.."정당과 시청자에 사과"
      YTN이 총선일인 10일 기호 9번인 조국혁신당을 기호 10번으로 잘못 표기하는 방송 사고를 내 사과했습니다. YTN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뉴스특보 민심 2024' 특별 방송에서 오전 7시 47분부터 57초 동안 한 차례 자막에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이라고 잘못 기재해 방송했다"며 "해당 정당(조국혁신당)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YTN은 방송에서 오전 8시 36분 앵커가 사과 멘트를 했고, 이어 오전 10시 21분과 낮 12시 37분께 자막과 음성으로 사과를 내보냈습니다. YTN
      2024-04-10
    • '고객 돈 15억 원 횡령'..저축은행 불법 행위, 잇단 '적발'
      최근 저축은행들의 불법 행위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이 고객 자금 15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고와 과태료 2,400만 원을 통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직원 A씨는 지난해 4∼12월 사업자금 인출을 요청받지 않았지만 요청이 있는 것처럼 자금집행요청서를 허위로 작성해 대출금을 임의로 작성하거나 계좌 비밀번호를 알아내 고객자금 15억 4,100만 원을 횡령한 혐의입니다. 이에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라 자산건전성을 분류해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하지
      2024-04-10
    • 이준석 "누가 당선돼야 尹대통령 술맛 떨어질까"
      4·10 총선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마지막 유세에서 여당과 야당을 동시에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9일 경기 동탄 롯데백화점 인근 광장에서 진행한 마지막 유세에서 "누가 당선돼야 윤석열 대통령께서 좋아하는 약주 술맛이 제일 떨어질까 물어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정부가 무식하게 막무가내로 나서면서 대한민국 국정을 마음대로 하는 것의 절반은 윤 대통령의 정치에 대한 몰이해, 나머지 절반은 더불어민주당의 무능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비론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며 "그러나
      2024-04-10
    • 차량 밖으로 생후 8개월·9살 두 자녀 던져 숨지게 한 30대 엄마
      미국에서 30대 여성이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주행 중인 차량 밖으로 밀어 숨지게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새벽 4시 반쯤 34살 여성 대니엘 존슨이 자신의 SUV를 몰고 LA카운티 서부 컬버시티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두 자녀를 차량 밖으로 던졌습니다. 생후 8개월 된 아기는 현장에서 숨졌고, 9살 아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존슨은 이후 레돈도비치의 한 교차로에서 시속 161km의 속
      2024-04-10
    • "보도국 장악 꼼수"..YTN 노조, 보도국장 임명취소 가처분신청
      유진그룹에 인수된 YTN 새 경영진이 단체협약에 명시된 '임면동의제'를 무시하고 보도국장을 임명하면서, 노조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YTN지부는 9일 김응건 신임 보도국장과 김종균 신임 보도본부장 임명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임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노조는 김백 사장이 단협에 명시된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를 거치지 않고 김 국장을 임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는 방송의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도국 구성원들이 국장 임면 과정에 참여
      2024-04-10
    • 고향 선배 살해한 50대 구속.."술 취해 기억 안 나"
      전남 고흥에서 함께 술을 마신 고향 선배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고향 선배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5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해 오는 11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밤 8시부터 11시 사이 고흥군 봉래면에서 60대 고향 선배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당일 낮부터 B씨와 고흥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자가용에 B씨를 태워 이동했습니다. B씨는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24-04-10
    • 황석영 '철도원 삼대', 英 최고 권위 부커상 최종후보
      황석영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가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의 최종후보에 올랐습니다. '철도원 삼대'는 철도원 가족을 둘러싼 방대한 서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노동자의 삶을 문학으로 담아낸 대작입니다. 영국 부커상 위원회는 현지시간 9일 '철도원 삼대'의 영문판인 '마터 2-10'(Mater 2-10)을 포함한 최종후보작 6편을 발표했습니다. 황석영 작가는 '철도원 삼대'를 영어로 옮긴 번역가 소라 김 러셀(김소라), 영재 조세핀 배(배영재)와 함께 부커상 인터내셔널부문의 최종후보에 이
      2024-04-10
    • [오후 3시 투표율]'59.3%' 지난 총선比 2.8%p↑..전남 63.7%, 전국 최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9.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 대비 2.8%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63.7%로 가장 높고, 제주가 55.3%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0.6% △부산 59.2% △대구 55.8% △인천 57.5% △광주 61.4% △대전 58.9% △
      2024-04-10
    • 의료공백 장기화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이용건수 6배↑
      의대 증원 갈등 속에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비대면 진료 이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기 때문인데, 경증 환자,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이용 건수가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료취약지 거주자가 아닌 '초진' 환자라도 '평일'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0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 따르면 굿닥·나만의닥터·닥터나우·솔닥 등 비대면 진료 플랫폼 4
      2024-04-10
    • 투표지 찢고 촬영하고, 취객은 행패..투표소서 잇단 소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거나 취객이 행패를 부리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부산시 서구 암남동의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소 내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다가 적발됐습니다. 투표소 관리자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 사진을 삭제한 뒤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퇴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침 7시 반쯤엔 부산진구 가야1동 제3투표소에서 다른 지역구 주민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했다며 난동을 부리면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오전 11
      2024-04-10
    • '밭 갈다가'..트랙터에 깔린 70대, 심정지로 병원 이송
      밭 일을 하던 7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낮 12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도암면의 한 밭에서 7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트랙터에 깔렸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랙터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소방 #트랙터 #밭
      2024-04-10
    •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여성 2명 '타살 정황'
      경기도 파주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남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오전 10시 35분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의 한 호텔에서 남성 2명이 건물 밖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호텔 객실에서 숨진 여성 2명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이들 여성에게선 타살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파주 #호텔 #사망 #타살
      2024-04-10
    •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조국, YTN·국회방송에 '분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일부 방송사에서 조국혁신당의 기호를 10번으로 잘못 내보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날 오전 YTN과 국회방송은 TV화면 아래쪽에 총선 비례대표 후보와 정당기호를 소개하는 자막을 내보내면서, 기호 9번인 조국혁신당을 기호 10번으로 표기했습니다. 방송 화면을 보면 조국혁신당 로고와 함께 비례대표 후보 기호 10번이라는 자막과 박은정, 조국, 이해민 후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자신의 SNS에 "방송에서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며 "분노하지 않을
      2024-04-10
    • [오후 1시 투표율]'53.4%' 지난 총선 대비 3.7%p ↑..전남 59.6%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3.4%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가 포함된 집계로, 지난 21대 총선 대비 3.7%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59.6%로 가장 높고, 대구가 49.9%로 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54.1% △부산 52.8% △대구 49.9% △인천 51.6% △광주
      2024-04-10
    • 말다툼 중 아버지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 긴급체포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9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남외동의 집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얼굴과 배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곧장 파출소로 가 아들의 범행을 신고했고, 경찰은 이들의 집 근처에서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아버지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날도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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