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호남의 선택은 '지민비조'..이재명·조국 긴장 속 협력 이어갈 듯
      【 앵커멘트 】 이번 총선에서 야권의 텃밭인 호남에서는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당'을 일컫는 '지민비조' 투표 성향이 나타났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총선이 끝나자마자 여당과 정권에 날 선 견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선택지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은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45% 안팎 지지하며 30% 후반에 그친 더불어민주연합보다 더 높은 지지를 보였습니다. 지역구는 민주당이 싹쓸이했지만 비례대표에서 1당 지위를 조국혁신당에 내준 겁니다. 개원
      2024-04-14
    • "화수목금토일 승"..KIA, 리그 단독 선두 '폭풍 질주'
      KIA타이거즈가 LG에 이어 한화까지 제패하며 파죽의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시즌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한화와의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폭풍 질주의 시작은 김도영이었습니다. 김도영은 한화의 선발투수 산체스를 상대로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첫 타자가 초구에 홈런을 친 건 타이거즈에서 2002년 이종범 이후 22년 만입니다. 김도영의 초구 홈런으로 흔들린 산체스는
      2024-04-14
    • 현직 경찰, 분실물 접수된 지갑서 20만원 훔친 혐의로 검찰 송치
      지구대에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로 20대 순경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해 12월 분실물로 접수된 지갑에서 현금 20만원을 꺼내간 혐의로 서울 은평경찰서 소속 20대 순경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은평경찰서 관내 한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A 순경은 분실물 접수 서류에 집갑에 있던 20만 3천원 중 3천원만 있었다고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순경의 범행은 지갑을 되찾은 시민이 20만 3천원 중 3천원만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민원을 넣으며 드러나게 됐습니다.
      2024-04-14
    • 내일 전국 비 소식..때이른 더위 한풀 꺾여
      주말인 오늘(1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한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내일(15일)은 새벽부터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때이른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아침부터 전국으로 확대되는 이번 비는 서울·광주·부산 20~60mm, 대전·대구 5~30mm, 제주 30~100mm 비를 뿌린 뒤 모레 아침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2024-04-14
    • '증원 반대' 휴학 38명 늘었는데..의대 80%, 15일 수업 재개
      의과대학 80%가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수업을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은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1개 대학에서 의대생 38명이 휴학계를 새로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칙이 정한 형식에 부합하는 '유효 휴학계'입니다. 이로써 전체 재학생의 55.6%인 1만 442명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2월 20일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한 이후 현재까지 수업 거부 행동이 확인된 의대는 모두 8곳입니다. 한편 대학들은 이달 초부터 개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4-04-14
    • '이스라엘 공습'..외교부 "국민 500여 명 체류..피해 신고 없어"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한 가운데,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14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된 바 없다"며 "필요한 안전 확보 방안을 지속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약 500여 명으로 파악됩니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보호대책반 상황평가회의를 열고 현지 체류 국민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13일(현지시각) 밤부터 다음날
      2024-04-14
    • 해병대 예비역 용산서 기자회견, "채상병 특검 수용해야"
      해병대 예비역들이 정부와 여당에 '채상병 특검'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는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채상병 특검법을 제21대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것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길"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에 대해 병사의 죽음은 외면하고 임성근 사단장을 살리기 위해 달려왔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 결과에 대해서는 "총선 성적표가 채상병 사건만으로 귀결된 것은 아니겠지만 국민들은 전무후무한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채상병 특검법은 지난해 9월 더불
      2024-04-14
    • '51cm 투표용지'..준연동형 비례대표에 무효표 130만 넘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된 이후 비례대표 투표에서 무효표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대 총선 비례대표 무효표 수는 모두 130만 9,931표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투표수 2,965만 4,450표 대비 4.4% 수준으로, 지난 21대 총선의 4.2%에 비해 0.2%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기 전인 20대 총선 2.7%와 19대 총선 2.2%와 비교하면 격차는 2배까지 벌어집니다. 때문에 지난 21대 총선부터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무효표 수를 늘린 원
      2024-04-14
    • 참외·딸기 출하량↑·가격↓...농산물 물가 안정 전망
      참외·딸기 등 대체 과일류 작황이 이달 들어 회복되며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14일 밝혔습니다. 참외는 생육이 호전되면서 가락시장 일평균 반입량이 지난달 54t(톤)에서 이달 89t으로 증가했고, 소비자가격은 10개당 3만 1,936원 수준으로 전년보다 7% 낮습니다. 딸기 반입량도 평년 수준(일평균 197t)을 회복해 이달 상순 193t이 가락시장에 반입됐고, 소비자가격은 100g당 1,263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평년 수준의 기상 여건이 유지된다면 작
      2024-04-14
    • 차털이 일당 붙잡고 보니..'취업비자' 입국한 외국인들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 한 외국인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14일 절도 미수 등의 혐의로 스리랑카 국적 A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전 5시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서 주차된 차량들의 문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등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2명씩 조를 이뤄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찾아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을 보자 이들은 흩어져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추격해 인근 숙박업소 주차장과
      2024-04-14
    • 尹, 긴급 경제안보회의 개최 '이란-이스라엘 공습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습 등 중동 정세를 논의하는 긴급 경제안보회의를 열었습니다. 대통령실은 14일 회의를 열어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내외 안보·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확산되면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제 유가와 환율 움직임에 따른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공급망과 물가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긴급경제안보
      2024-04-14
    • 국민의힘 나경원 "진심은 이제 다시 시작"
      국 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당선인이 총선 결과에 대해 "진심은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나 당선인은 1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총선 이후 자신의 일정을 언급하며 "축하와 감사로 가득 채운 나날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 당에 대한 민심에 깊이 고민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의힘의 참패를 의식한 듯 "민심과 더 가까워지겠다"고 다짐한 나 당선인은 "저부터 바꾸겠다"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대표적인 '비윤'계
      2024-04-14
    • 더불어민주당, "채상병 특검 5월 2일 처리"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 임기 내인 다음 달 2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한 특검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4일 기자들과 만나 채상병 특검과 이종섭 전 호주 대사 관련 특검을 다음 달 2일쯤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은 15일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 대변인은 채상병 특검 관련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이 총선의 민의를 받들어 반성하고 있다면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채 상병 특검법은 총선을 통해 드러난 민심을
      2024-04-14
    • '왕다람쥐꼬리'를 아세요? 무등산국립공원 희귀식물 전수조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희귀식물인 왕다람쥐꼬리 서식지 조사를 함께할 시민과학자를 모집합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14일 '식물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희귀식물인 왕다람쥐꼬리 서식환경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왕다람쥐꼬리는 숲 속나무나 바위 등에 서식하는 희귀식물로, 다람쥐꼬리처럼 생겨서 이름 붙여진 양치식물입니다. 전남과 제주 등 한반도 남부에서도 일부 지역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무등산국립공원에서도 북쪽사면에서만 확인됐습니다. 이번 식물조사단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왕다람쥐꼬리의
      2024-04-14
    • 대만 남서부에 4월에만 지진 19회..강진 우려 지속
      대만에서 강진으로 십여 명이 숨지고 실종된 가운데, 여전히 지진이 계속되면서 또 다른 강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연합보와 중국시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궈카이원 전 중앙기상서(CWA) 지진예측센터장은 향후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심야부터 13일 새벽까지 대만 남서부 자이지역에서는 규모 4.9의 지진을 포함해 모두 8번의 지진이 관측됐습니다. 이달 들어서만 19번 지진이 관측되는 등 지난 3일 규모 7.2 지진이 발생한 동부 화롄 지역의 여진보다 많았습니다. 궈 전 센터장은 대만
      2024-04-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