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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팜티스트'의 손에 재탄생한 농촌 마을, 반하겠어요!"
      남도의 농촌 마을 구석구석 쌓인 삶의 모습과 흔적이 특화된 농촌관광상품으로 재탄생합니다. 시골마을 축제를 비롯해 논두렁과 밭두렁, 산골짜기, 숲, 한옥, 농산물, 김치, 명승지, 사찰 등 농촌 지역에 산재한 자원을 활용해 도·시민 관광객이 농촌생활 속에 들어와 놀고 배우고 휴식하는 체험형 관광사업이 올해 펼쳐져 관심을 끕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대상 시·군 20개소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민간의 창의적인
      2024-04-15
    • 화순전남대병원 정성훈 교수, 대한혈액학회 중견연구자상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정성훈 교수가 '2024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중견 연구자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일차성 형질 세포 백혈병에 대한 개정 진단 기준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 세계 최고 권위 혈액암 학술지인 'Blood Cancer Journal'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혈액학회 중견연구자상은 만 45세 이상 연구자가 최근 2년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대표 논문 1편을 평가·시상하는 상입니다. 정 교수는 다발골수종 등 혈액암 치료와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4-04-15
    • 전공의 "박민수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 복귀 안 해"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했던 전공의들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경질되기 전까지 병원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근영 분당차병원 전공의 대표를 포함한 전공의 1,325명이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을 중심으로 모든 의사가 뭉쳐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의협과 의대생, 전공의들의 일관된 입장은, 의사단체의 단일한 요구는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라며 "비대위는 전공의와 학생들의 입장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공의들은 박 차
      2024-04-15
    • [영상]"정류장에 멧돼지가 돌아다녀요!"..대구 도심 아수라장 만든 멧돼지 2마리
      대구 도심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해 일대 소란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15일 새벽 4시 40분쯤 대구 서구 북부정류장 인근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이어 새벽 5시 50분쯤엔 대구 서구 인지초등학교 인근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아침 6시 15분쯤 인지초등학교 안에서 멧돼지 1마리를 사살했습니다. 다른 멧돼지 한 마리도 아침 6시쯤 서구 신천대로 노곡교 인근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멧돼지
      2024-04-15
    • 곡성서 트럭 저수지 추락..운전자 심정지
      전남 곡성에서 트럭이 단독사고를 낸 뒤 저수지로 빠져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15일 오전 9시 35분쯤 곡성군 오곡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저수지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뒤집히며 물속에 잠겼고,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트럭에 함께 탔던 동승자는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 중입니다. 경찰은 트럭이 굽은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하천 #추
      2024-04-15
    • "속옷 사이즈, A지?" 교장이 6개월간 여교사 성추행..교육당국 '늑장 대처' 논란
      경북 안동의 한 중학교 교장이 같은 학교 여성 교사를 상대로 상습 성추행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입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교육당국이 분리 조치 등 마땅한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서 화를 키우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지난 1일 지역의 한 중학교 교장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같은 중학교의 여교사 B씨를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입니다. 교장은 B씨에게 "장학사가 되도록 도와주겠다"면서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거나, 껴안았습니다. 속옷 사이즈를 묻는
      2024-04-15
    • 함평군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in 함평' 참가자 모집
      전남 함평군이 전라남도 장기여행 체험 프로젝트 '2024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in 함평' 참가자를 26일까지 모집합니다.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in 함평'은 관광형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함평 장기체류 관광객이 SNS 홍보 미션을 수행할 경우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 중 함평 여행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자는 7~30일 동안 자유여행을 하면서 여행 후기 작성, 체험프로그램 참가, 나만의 함평 숨은 명소 발굴하기 등의 여행과제
      2024-04-15
    • 전남 일부 '호우특보'...16일 아침까지 최대 80mm 비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아침까지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아침 7시를 기해 전남 보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여수·광양 등 지역에는 15일 새벽 기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일 강수량은 보성 벌교 43mm, 장흥 관산 42mm, 순천 37.5mm, 광양 35mm, 고흥 34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에는 16일 새벽까지 20~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으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024-04-15
    • 대학생·40대 가장..떠나는 길에도 9명에 '새 생명'
      뇌사 판정을 받은 대학생과 40대 가장이 새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19살 대학생 강진석 씨가 5명의 환자에게 심장, 좌우 신장, 폐장 등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소방관이 꿈이었던 강 씨는 지난달 19일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 뇌사판정을 받았습니다. 강 씨 가족은 의료진에게 회복 가능성은 없지만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강 씨의 아버지는 "워낙 주변에 베풀기를 좋아해 장기 기증도 찬성했을 것"이라며 "이식받은 분들이 모두 건강하
      2024-04-15
    • 잇따른 직원 음주운전..광주 서부경찰서 간부 대기발령
      직원들의 연이은 음주운전 비위가 드러난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간부에 대한 문책성 인사가 내려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지난 12일 서부서 소속 A 과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최근 소속과에서 직원들의 음주운전 비위가 잇따르면서 A 과장의 관리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4일부터 서부서를 대상으로 감찰을 벌였습니다. 올해 들어 광주에서만 경찰관 음주운전 비위가 5건이었는데 서부서에서만 3건이 적발됐습니다. 서부서 소속 한 경감은 이달 3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2024-04-15
    • 윤재옥 "집권 세력으로서 국민께 믿음 드리지 못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이 총선 참패와 관련해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 세력으로서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윤재옥 권한대행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중진 당선인 간담회에서 "이제 우리는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 여러분과 우리 당을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어떤 변명도 있어선 안 된다. 국민들께서 주신 회초리
      2024-04-15
    • 尹 지지율 32.6%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70대 이상도 '외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됐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2.6%로 나타났습니다. 일주일 전 조사보다 4.7%p 하락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10월 3주차 32.5% 이후 가장 낮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에서 9.6%p나 떨어졌고, 30대는 7.5%p, 20대는 3.7%p 떨어졌습니다. 부정 평가는 4.1%p 오른 63.6%로 집
      2024-04-15
    • [영상]'축구 선수가 낙타냐'..사우디서 경기 진 선수에 '채찍질'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경기에 진 팀의 관중이 격분해 선수에 채찍을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천문학적인 액수를 쏟아부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슈퍼스타를 잇따라 영입한 사우디 프로축구의 위신도 덩달아 추락했습니다.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알 이티하드가 알 힐랄에 1-4로 대패했습니다. 앞서 알 이티하드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카림 벤제마, 은골로 캉테, 파비뉴 등 슈퍼 스타를 대거 영입했습니다. 이 중 벤제마의 연봉은 2억
      2024-04-15
    • 62살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 숨져..'자매'에서 '남매'로
      세계 최고령 샴쌍둥이인 조지 샤펠과 로리 샤펠이 62살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병원에서 샤펠 쌍둥이가 숨을 거뒀습니다. 지난 1961년 9월 18일 펜실베이니아에서 여성 샴쌍둥이로 태어난 이들은 두 몸을 가졌지만, 두개골이 연결돼 있어 뇌와 필수 혈관 30%를 공유해왔습니다. 미국 NBC 방송은 이들의 경우 샴쌍둥이 중에서도 2~6%를 차지하는 가장 희귀한 사례에 해당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쌍둥이는 나란히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뒤 펜실베이니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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