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라남도의회 "도, 의대 유치 자료 부실 제출·거부"
      전라남도의회가 의대 유치 현안에 대한 자료를 도가 부실하게 제출하거나 거부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전라남도가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부 건의 내용'과 지난 2021년 도비 2억7천만 원을 투입해 수행한 '전남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설립과 운영 연구용역 결과' 등에 대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건복지환경위는 내일 (16일) 행정부지사와 보건복지국장 등을 출석시켜 이를 따져 붇기로 했습니다.
      2024-04-15
    • '잇단 음주 비위' 광주 서부경찰서장 대기발령
      부하들의 잇따른 음주운전 비위 행위에 대한 지휘·감독을 소홀히 한 광주 서부경찰서장이 대기 발령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5일) 오후 문병훈 광주 서부경찰서장을 광주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로 대기 발령하는 문책성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문 서장이 지난해 2월 부임한 이후부터 이달 3일까지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연달아 음주운전하다 사고를 내거나 적발됐습니다.
      2024-04-15
    • 고심 길어지는 총리·비서실장 인선..'파격 인사' 요구 이어져
      【 앵커멘트 】 총선이 여당의 참패로 끝난 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을 포함한 인적쇄신을 두고 대통령실이 숙고에 들어갔습니다. 이른바 '윤핵관' 중심의 하마평을 뛰어넘는 파격적 인선을 통한 국정 방향의 전면적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이 끝나고 다음날 "국민의 뜻을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참모진이 집단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향후 인선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
      2024-04-15
    • 아침까지 약한 비..황사로 미세먼지 '나쁨'
      오늘(15일) 광주·전남은 이른 아침부터 내린 비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내일은 아침까지 5mm 미만의 비가 가끔 내린 후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황사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무안 10도, 광주 12도 등 10~14도 분포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목포 18도, 순천 23도 등 18~24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2024-04-15
    • 압도적 초선 비율 호남 정치력 확대 어떻게 풀어야 하나?
      【 앵커멘트 】 제22대 총선 결과 광주ㆍ전남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초선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의 정치 소외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비전 제시나 의제 발굴 등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번 총선 광주ㆍ전남 18개 지역구의 초선 당선인 비율은 61%로 집계됐습니다. 21대 초선 비율 72%보다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44% 수준인 전국 평균 현역 교체율에 비하면 큰 폭의 물갈입니다. 새얼굴에 대한 기대도
      2024-04-15
    • 삼성전자, 美서 반도체 '보조금 9조' 받는다..역대 3번째 규모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로부터 64억 달러, 한화로 약 8조 9천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습니다. 미국 인텔 85억 달러, 대만 TSMC 66억 달러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규모입니다. 현지 시각 15일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텍사스 첨단 반도체 공장 투자를 위해 64억 달러의 보조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반도체 공장의 규모와 투자 대상을 확대해 2030년까지 약 450억 달러, 한화 약 62조 3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러몬도 장관은 이번 보조금과
      2024-04-15
    • 대낮에 '스쿨존' 사망사고..4살 남아 숨져
      스쿨존에서 4살 남자아이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송파구 송파동의 한 스쿨존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4살 B군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나 마약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 우려가 적다고 보고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2024-04-15
    • 사실상 '마지노선'..전남대·조선대 의대 29일 개강
      의정 갈등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가 오는 29일로 학사 일정을 늦췄습니다. 조선대 의대는 15일 학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9일 학사 일정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조선대는 22일 강의와 실습을 재개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80% 넘는 학생이 휴학계를 제출한 가운데 대규모 유급이 예상되면서 다시 일정을 미뤘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전남대 의대 역시 개강을 이번 달 29일로 변경했습니다. 전남대 의대는 재학생 732명 가운데 575명이 휴학계를 제출하면서, 모두 3차례
      2024-04-1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4-15 (월)
      주제1. 총선 후 정국 주제2. 국가 재정 비상..해법은? *여의도초대석 -“‘尹-金 정권’ 부도..받아들여야, 선배로서 얘기” -“대통령 잘하고 있다 굉장한 착각..빨리 벗어나야” -“김건희 특검 거스를 수 없어..거부하면 더 불행” -“尹 실패 떠나 이대로 3년 더 가면 나라가 망해” -“이재명과 협치..임기 온전히 마칠 수 유일한 길” -“총리? 국회의장?..자리 떠나 정권교체 위해 역
      2024-04-15
    • 박지원 "'尹-김건희 정권' 부도, 레임덕 가속..살길은 이재명과 거국내각, 선배 조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민심은 이미 '윤석열·김건희·검찰 정권을 부도 처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와 만나 거국 내각을 구성하는 게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92.35%의 기록적인 득표율로 5선 고지를 밟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내놓은 이번 총선에 대한 평가이자 향후 정국을 풀어가기 위한 해법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함께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유효표 8만
      2024-04-15
    • 파주 호텔 4명 사망 사건.."남성들, 돈 노리고 여성 유인"
      경기 파주시의 한 호텔에서 남녀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남성들이 피해 여성의 지인에게 연락해 돈을 달라고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들이 금품을 목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남성 2명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숨진 여성 중 한 명인 A씨의 지인 B씨는 8일 밤 10시 30분쯤 A씨 계정의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오빠"라고 부르며 일을 준비하다가 잘못돼 돈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B씨는 메시지를 못
      2024-04-15
    • KBO, ABS 오심 논란 심판 3명 직무 배제..인사위 회부 예정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ABS가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공을 볼로 판정해 '오심 논란'을 일으킨 프로야구 심판위원들이 모두 직무배제됐습니다. KBO는 15일 허구연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삼성 경기의 심판 팀장과 주심, 3루심 심판위원 등 3명의 직무를 배제하고, 이들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우선 주심 혹은
      2024-04-15
    • [영상]오리 가족 '돌팔매' 당해 실명 위기..경찰 수사
      경기 안양의 한 하천에 사는 오리 가족이 돌팔매질 당해 실명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양 삼성천에 살던 오리 가족 돌팔매질 당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과거 주민들이 찍은 오리 가족의 영상도 함께였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3~4일 밤쯤 오리들이 누군가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 한 오리는 눈 주변에 상처가 퍼져 있었고, 또 다른 오리의 다리는 염증으로 부은 모습이었습니다. 작성자는 오리들이 실명 위기에 처했
      2024-04-15
    • 전국 곳곳 '황사비' 5~20mm..광주·전남 낮기온 18~24도
      화요일인 16일 전날부터 내린 비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5mm 내외, 충청권·전라권 5mm 미만, 경상권 5~20mm 등입니다. 특히 이날 새벽부터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빗물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2도, 강릉 15도, 제주 13도 등으로 10~15도로 전날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춘천 21도, 전주 21도 등 16~24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24-04-15
    • 1,500대 드론빛의 '향연'..고흥 녹동항 드론쇼 '개막'
      전남 고흥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인 드론쇼가 녹동항에서 개막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주말 관람객 1만 명이 모인 가운데 드론 1,500대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이저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녹동항 드론쇼'가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드론쇼 첫 개막공연은 '2024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의 봄'을 주제로 최첨단 기술과 우주항공 중심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꾸며졌습니다. 드론 1,500대가 그리는 우주발사체, 두 손을 모은 하트, 청룡, 드론 모양의 비행체 등 화려한 빛의 공중 아트 조형물 그림에 수많은 관람
      2024-04-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