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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굽네·파파이스 줄줄이 가격 인상..또 오르는 치킨값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굽네치킨과 파파이스가 가격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16일 굽네는 전날부터 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최대 1,900원 인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제품인 고추바사삭 가격은 1만 8,000원에서 1만 9,900원으로 올랐습니다. 굽네가 가격 인상에 나선 건 2년 만입니다. 굽네 측은 배달 수수료와 인건비, 임대료 상승 등으로 가맹점의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올리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파이스도 2년 만에 단가 인상에 나섭니다. 치킨과 음료 등 평균 단가를 4% 인상하면서
      2024-04-16
    • "너는 내 부인" 21살 지적장애女 몰래 혼인신고 뒤 장애 수당 갈취한 50대
      21살 지적 장애 여성 몰래 혼인신고를 하고 장애 수당 등을 착복 한 5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형사3부는 준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월 자신이 근무하는 경기도의 한 모텔에서 장기 투숙 중인 21살 여성 B씨에게 접근해 장애 수당과 기초생활수급비 등 15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20대 남성 발달장애인인의 기초생활수급비 등 190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
      2024-04-16
    • 국민연금, 남성 75만 원·여성 39만 원..왜?
      남성의 국민연금 수급액이 여성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민연금 혜택을 받는 여성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남성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5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민연금 여성 가입자 수는 1,015만 명으로, 472만 명이었던 1999년과 비교해 2.2배 증가했습니다. 전체 가입자에서 여성 가입자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29.0%에서 45.7%로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기준 여성의 국민연금 월평균 급여액은 39만 845원으로, 남성 75만 6,89
      2024-04-15
    • 호주 시드니서 또 '흉기 난동'..교회 예배 중 4명 다쳐
      호주 시드니의 한 교회에서 흉기 난동으로 4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시드니의 한 쇼핑몰에서 흉기 난동으로 6명이 살해당한 지 이틀만입니다. 현지 시각 15일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시드니 남서부의 한 교회에서 저녁 예배 중 한 남성이 설교하는 주교 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흉기 난동으로 주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장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을 체포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시 예배는 생중계로 진
      2024-04-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4-15 (월)
      1. 소외된 호남 정치, 목소리 적극 내야 2. 인적 쇄신, '파격' 인사 요구 이어져 3. 세월호 10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4. "6연승 비결은.." KIA, 단독 1위 유지
      2024-04-15
    • '연두색 번호판' 효과? 수입 법인차 첫 30% 아래로
      지난달 수입차 법인구매 비중이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법인 전용 '연두색' 번호판 부착 대상인 8,000만 원 이상의 고가 모델 등록 대수도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5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8,000만 원 이상의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868대로 집계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난 2월에는 3,5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9% 줄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한 연두색 번호판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세금 혜택을 노리고 고가의
      2024-04-15
    • 곡성서 화물차 저수지 빠져..2명 숨져
      전남 곡성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저수지로 추락해 7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숨졌습니다. 오늘(15일) 오전 9시 35분쯤 곡성군 오곡면 저수지 옆 편도 1차선을 달리던 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4m 아래 저수지로 떨어져 7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왼쪽으로 굽은 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과수 정밀 감정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2024-04-15
    • 법무법인 대륜, 여의도 파크원에 본사 확장 이전
      법무법인 대륜이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본사를 이전하고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다 규모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대륜은 오늘(15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빌딩에 사옥을 확장 이전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018년 문을 연 대륜은 현재 36개 사무소에서 소속 변호사 225명으로, 국내 10위권 로펌으로 가파르게 성장했습니다.
      2024-04-15
    • 광양시, 매화축제 또 '자화자찬'...고질적 문제 '외면'
      광양시가 매화축제 성과보고회를 형식적으로 개최하면서 개선 의지가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매화축제에서도 교통체증과 바가지상흔, 불법음식점 영업 등 고질적인 문제점이 반복됐지만 최근 보고회에서 성공한 축제였다고 자평하며 적극적인 개선안을 내놓지 않으면서 보여주기식 행정에 그쳤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100만 명이 관광객이 광양을 찾아 7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고 홍보하면서 광양시가 방문객 수에 따른 성과 자랑보다는 축제 기반시설부터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4-15
    • 지난 겨울 광주 초미세먼지 농도 5년새 최저
      지난 겨울 동안 광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최근 5년새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광주 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8.7마이크로그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5년 전 같은 기간 33마이크로그램 보다 43% 가량 개선된 것이며, '미세먼지 좋음' 일수도 지난해 보다 22일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4-15
    • 전라남도 공모사업으로 중견기업에 예산 지원 부적절 논란
      전라남도가 대기업 편의점에 식품을 납품하는 중견기업에 예산을 지원해 부적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시군 특화자원사업 공모에서 선정한 4개 업체 가운데 한 업체가 대기업 편의점에 도시락등을 납품해 연간 33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밝혀져 9억 원의 도비 지원이 적절했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업체가 지역농산물 소비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04-15
    • "투타 조화가 6연승 비결"..KIA, 리그 단독 1위
      【 앵커멘트 】 KIA타이거즈가 지난 주 6경기를 모두 싹쓸이하며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승부처 마다 타자와 투수들이 모두 제역할을 해주는 '투타의 조화'가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도영의 초구 홈런으로 경기를 시작한 KIA. 7회 2대 2로 맞선 투아웃 1루 상황에서 이우성이 중견수 키를 넘는 2루타로 결승 타점을 뽑아냅니다. 곧이어 소크라테스가 적시타로 점수 차를 4-2로 벌렸고, 9회에는 김호령이 555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
      2024-04-15
    • 영산강 Y벨트에 '걷고 싶은 역사문화유산길' 조성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영산강 Y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걷고 싶은 역사문화유산길'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Y프로젝트의 시작점인 신창동 유적지부터 호가정까지 이어지는 공간을 '걷고 싶은 역사문화유산길'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삼한시대 국가사적인 신창동 유적에는 2천년 전 마한의 옛 수로를 재현하고, 영산강과 황룡강이 합쳐지는 지역에 위치한 호가정에는 역사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4-04-15
    • 전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10주기 교육주간 운영·추모행사 개최
      전라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추모행사를 마련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달 한 달을 세월호 참사 10주기 교육주간으로 운영하고 4·16 생명과 안전 전남 청소년 작품 공모전, 노란 리본 달기 등을 추진하고, SNS 추모와 추모 음악회 등으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024-04-15
    •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 앵커멘트 】 내일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꼭 10년째 되는 날입니다. 진도와 목포 등 세월호와 관련된 현장에서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방파제를 따라 세월호 노란 깃발이 비바람에 나부낍니다. 지난 10년간 진도항을 묵묵히 지켜온 붉은 등대는 304명이 스러져갔던 그날의 참사를 애도하는 듯 노란 리본을 달았습니다. 세월호를 집어삼킨 야속한 바다를 바라보는 추모객들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 인터뷰 : 김경자 / 전주 달아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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