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일본, 후쿠시마오염수 방류 19일 개시…1년간 5만5천t 계획
      일본 도쿄전력은 오는 19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의 2차 연도 방류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거친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측정·확인용 탱크 군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2024 사업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7회 차에 걸쳐 총 5만 4,600t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을 세워놨습니다. 1회 차 방류는 5월 7일까지 진행될
      2024-04-17
    • 한덕수 총리, "대통령-이재명 회담 열려있어...국회 협치가 국정 성공의 핵심"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앞으로 정부의 국정운영과 정책에 있어 국회와의 협치가 성공의 아주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당의 4·10 국회의원 총선 참패와 관련해 "국민이 회초리를 드신 총선 민의를 굉장히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국정운영에 있어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지난(15일) 주례회동에서 그 말씀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2024-04-17
    • "황사 계속..마스크 쓰세요!"..한낮 25도 안팎 '완연한 봄'
      18일인 목요일도 전날부터 유입된 중국발 황사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황사가 예상됩니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5mm 안팎의 황사비도 내릴 전망입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 11도, 강릉 12도, 부산 13도 등 7~1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대전 25도, 부산 22도, 경북 상주 27도 등 18~27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
      2024-04-17
    • "이게 매화꽃? 거대한 생리대 아냐?"..中 기차역 디자인 '논란'
      여성용품을 닮은 기차역 시안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중국 난징시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인 난징북역 조감도를 공개했습니다. "난징시 명물인 매화꽃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도 함께였습니다. 하지만 공개된 조감도를 본 현지 누리꾼들은 매화꽃이 아닌 생리대를 닮았다고 지적했습니다. BBC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이것은 거대한 생리대"라며 "매화처럼 보인다고 말하는 건 민망한 일"이라고 꼬집었고, 또 다른 누리꾼은 "우리는 모두 생리대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
      2024-04-17
    • 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단체행동 '임금 인상·재충전 휴가' 입장차
      삼성전자 직원 2만 6천여 명이 소속된 최대 노조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가 단체 행동에 나섰습니다.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전삼노는 17일 삼성 화성사업장 DSR 타워 앞에서 임금협상 과정에서의 노동존중을 요구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전삼노는 "사측이 임금협상 과정에서 약속했던 휴가제도 개선 방안 등을 내놓지 않은 채 노사협의회만으로 임금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한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삼성전자의 영향력이 매우 큰 데 파업이 일어난다면 타격은 사측뿐 아니라 노측
      2024-04-17
    • '푸바오 데려오자' 민원에..서울시 "중국서 행복하길"
      최근 중국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자는 민원이 서울시에 이어지면서 이에 관한 서울시의 대응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17일 서울시 동물기획과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민참여 플랫폼 '상상대로 서울'을 통해, 이 같은 민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동물기획과는 "푸바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봤을 때, 푸바오가 앞으로 지내게 될 중국 내 환경에 잘 적응하여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민원에 대해서는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많은 사람들의
      2024-04-17
    • "HIV 감염, 장애로 인정해달라"..국내 첫 행정소송 대구서 열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국내 첫 행정소송이 17일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관공서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다가 반려된 70대 HIV 감염인 A씨가 대구 남구를 상대로 낸 '반려처분 취소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이 이날 대구지법 행정단독 배관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구 남구 한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 등록 신청을 했으나 장애 진단 심사용 진단서가 없다는 이유로 반려되자, 지난 1월 HIV 감염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현행 보건
      2024-04-17
    • 음주단속 걸린 친구 경찰서 데려다주다 숙취 운전 딱 걸린 70대
      음주단속에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친구를 데려다준 70대가 숙취 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7일 오전 8시 45분쯤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 상태로 화성 궁평항에서 화성서부서까지 운전을 한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화성서부경찰서 앞에서는 직원들을 상대로 한 숙취 운전 단속이 진행중이었습니다. A씨는 16일 친구 B씨와 궁평항에서 낚시를 하며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차를 옮겨달라는 연락을 받고 운전대를 잡았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2024-04-17
    • 전라남도 "국제아트페어서 '수묵', 세계에 알린다"
      전라남도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국제아트페어 '아트 오앤오 2024’에서 '수묵 특별전시’에 나서 한국 전통 미술인 수묵과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세계적 갤러리에 알립니다. 아트 오앤오 2024는 세계 20여 개국 갤러리가 참가하며, 갤러리 비중이 국내보다 국외가 많습니다. 이번 특별전시에는 전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인 허백련, 허달재, 김천일 등 전통 수묵 작품과 채색이 깃든 수묵담채화 등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수묵화의 전통적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양한
      2024-04-17
    • 하수관 '알몸 남성 시신'에 '해병대 문신'.."타살 정황은 없어"
      경기 의정부시의 한 하천 하수관에서 발견된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과 관련, '사인 미상'이라는 부검 소견이 나왔습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하수관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 미상으로, 타살이라고 볼 만한 정황은 없다"며 "늑골이 부러지긴 했어도 치명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다. 사망 시기도 추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경기북부경찰청 과학수사대는 해당 시신에서 지문을 채취해 신원 확인을 진행했지만, 대조군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전자 대조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
      2024-04-17
    • "'강·해·영'을 찾습니다!"..'K-관광 우수상품 주목'
      "해니스(Haeness)를 아시나요?" '해니스'는 '해남(Haenam)'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입니다. 땅끝 해남을 방문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해남관광문화재단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강해영 프로젝트'의 비전이기도 합니다. 한반도 서남해안 지역의 지리적 연계성이 강한 전남 해남군과 강진군, 영암군이 관광콘텐츠를 한데 묶은 '강해영 프로젝트'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해남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여행업협회 주최로
      2024-04-17
    • 호텔 유리창 안 20대 여성 향해 20분간 음란 행위 한 50대
      호텔 건물 안에 있던 여성을 향해 음란 행위를 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2단독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 취업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새벽 2시 12분쯤 대구의 한 호텔 외부 주차장 의자에 앉아서, 호텔 안에 있던 20대 여성을 통유리 너머로 바라보면서 20분간 음란 행위를 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
      2024-04-17
    • '아들 곁으로..'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 씨 별세
      전두환 정권 시절 경찰의 고문으로 숨져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던 故 박종철 열사의 어머니 정차순 씨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박종철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정 씨는 17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정 씨는 남편 박정기 씨가 지난 2018년 먼저 세상을 등진 뒤 이듬해 요양병원에서 머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87년 막내아들인 박 열사를 잃은 정 씨는 군사 정권에 분노하며 남편과 함께 사회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부산시청 공무원이었던 남편 박정기 씨는 아들의
      2024-04-17
    • "힙합그룹이 양림동 골목엔 무슨 일?"
      '미술의 도시 광주' 양림동에 한옥을 개조한 미술공간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광주에서 활동해 온 김정태·이경희 씨 부부는 지난 12일 광주의 문화명소로 주목받는 남구 양림동에 '갤러리온'을 개관하고 지역 미술시장을 견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갤러리온은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에 '온라인 갤러리온'을 선보인 이후 온라인을 통해 활동을 해 오던 중 오프라인의 새로운 만남과 즐거움을 위해 개관하게 됐습니다. 이번 개관기념전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개관 행사에는 미술인
      2024-04-17
    • 이번엔 김해서 60대 심장질환자 숨져..유족 "의료 공백 영향"
      60대 심장질환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장거리 이송된 지 5시간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유족 측은 '의료 공백' 영향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4시 9분쯤 경남 김해 대동면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경남 지역 등을 중심으로 병원 6곳에 10번가량 연락을 돌렸지만, 의료진 부족 등을 이유로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A씨가 쓰러진 현장으로부터 20km가량 떨어진 부산의 한 2차 병원에서
      2024-04-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