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허위 진단서로 병가·상습적 결근"..동료 규탄 글에 해임된 공무원
      허위 진단서로 병가를 쓰고, 상습적으로 출근을 하지 않은 공무원이 해임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구는 18일 성실의무 위반, 직장이탈 금지 의무 위반으로 소속 직원 A씨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운대구 등에 따르면 올해 초 공무원 노조 게시판에 A씨와 관련된 동료 직원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A씨가 발령 받은 지 한 달이 됐지만 평일에는 한 번도 출근하지 않았고, 주말에만 간혹 나온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담당 업무가 계속 차질을 빚고 있고,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도 덧붙였습니다. 이 글은 특정인
      2024-04-18
    • 민주당, 이화영 회유 주장 관련 수원지검 항의 방문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자리 진술 조작 회유' 주장과 관련해 수원지검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 김승원 당 법률위원장, 정성호·김민석 의원 등은 18일 수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검이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야당 대표를 상대로 한 진술 조작 모의 의혹을 그냥 유야무야 덮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수원지검은 진술 조작 모의 의혹의 수사 주체가 아닌 수사 대상"이라며 "철저히 수사받아야
      2024-04-18
    • 성심당, 파리바게뜨·뚜레쥬르 앞질렀다..영업 이익 1년새 2배↑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 지난해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대형 프랜차이즈보다 더 많은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성심당'을 운영하는 로쏘 주식회사의 영업이익은 315억 원으로,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199억 원), 뚜레쥬르 운영사 CJ푸드빌(214억 원)의 지난해 영업 이익보다 많았습니다. 2022년(154억 원)보다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성심당(로쏘)은 지난해 매출도 급증했습니다. 로쏘 주식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243억 원으로 2022년(817억
      2024-04-18
    • 승용차 카페 돌진해 8명 부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승용차가 영업 중인 카페로 돌진해 종업원과 손님 등 8명이 다쳤습니다. 18일 낮 12시 14분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카페 종업원, 손님 6명 등 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카페에는 점심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낸 A씨는 운전면허가 있고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2024-04-18
    • "엄마·오빠 연락 안 돼" 빌라 거주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
      인천의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오후 6시 반쯤 인천 서구의 한 빌라 4층에서 60대 어머니 A씨와 3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엄마랑 오빠가 전화를 안 받는다"는 A씨 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거실에서 숨진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해당 빌라는 모자 둘이서 거주한 곳으로, 외부인의 침입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조현병을 앓던 B씨가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자해한
      2024-04-18
    •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거론에 "대통령실 인사 난맥상 드러내"[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 인사 난맥상이 드러난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대통령실의 난맥상이 그대로 여과 없이 노출됐다고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 비서실 인사를 총괄하는 사람이 비서실장인데 비서실장조차 언론 보도가 나온 뒤에 몰랐고 홍보라인도 몰랐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은) 검토한 바 없다고 했는데 이후에도
      2024-04-18
    • "기억력 가물가물하다고요?..'발효 황기'가 특효랍니다!"
      발효시킨 황기가 치매 예방과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누룩 유래 미생물로 발효한 황기가 당뇨로 생긴 인지능 장애와 장내 미생물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황기 뿌리를 분쇄해 멸균한 후 아스퍼질러스 아와모리(Aspergillus awamori)를 접종한 누룩을 섞어 발효했습니다. 이후 85도 뜨거운 물로 추출한 후 농축, 동결건조해 발효 황기 추출물을 제조했습니다. 발효 황기 추출물을 당뇨병 쥐에 3개월 먹인 결과, 기억력이 개선됐음을 확인
      2024-04-18
    • 광주서 실종된 여중생, 경기 이천서 발견..집 제공 남성 조사
      광주광역시에서 실종된 중학생이 실종 신고 사흘 만에 경기도 이천에서 발견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13살 A양을 실종 신고 사흘만인 17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이천의 한 빌라에서 발견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발견 당시 이 집에 홀로 있었던 A양은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양은 지난 15일 낮 12시 20분쯤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인근에서 마지막 행적이 확인됐는데, 딸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를 실종 수사로
      2024-04-18
    • "갑자기 캑캑거렸다"..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8개월 아기 숨져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생후 8개월 아기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26분쯤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마시던 8개월 아기가 "갑자기 캑캑거리면서 거품을 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아기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기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아기에 대한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2024-04-18
    • [영상]'사막 맞아?' 물바다 된 두바이..도로·상가·공항 잠겨
      건조한 사막 기후인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6일(현지시각) 1년 치의 비가 12시간 동안 쏟아지며 도로 등이 물에 잠겼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으로 꼽히는 두바이 국제공항은 활주로가 물에 잠기며 이날 한때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두바이 공항 기상관측소에 따르면 이날 두바이 전역에는 12시간 동안 거의 1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유엔(UN) 자료에 따르면 이는 평소 두바이에서 1년 동안 관측되는 강수량에 해당합니다. SNS 등에는 갑작스럽게 쏟아진 많
      2024-04-18
    • 서울역서 KTX-무궁화호 충돌..승객 전원 하차
      서울역 경부선 승강장에서 KTX와 무궁화호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오전 9시 반쯤 경부선 서울역 5번 승강장에서 부산행 KTX 산천 열차와 무궁화호 열차가 충돌해 무궁화호의 1개 차량 앞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며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3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KTX에 타고 있던 승객 287명과 무궁화호 탑승을 기다리던 승객 모두 대체 편 열차로 옮겨탔습니다. 무궁화호는 출발이 35분, KTX-산천은 25분 지연됐습니다. 충돌한 두 열차 외에는 지연은 발생하지 않은 것
      2024-04-18
    • '집안일은 집사람이?' 가사 전담, 아내 '73.3%' 남편 '1.4%'
      가사 노동을 아내가 전담하는 비율이 남편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3년 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시장 보기·식사 준비 등 가사 노동을 아내가 전담한다는 응답이 73.3%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20년 조사에서 집계된 70.5%에 비해 오히려 더 높아진 겁니다. 남편의 가사 노동 전담 비율은 1.4%로 조사돼, 3년 전인 2.8%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다만 연령이 낮을수록 가사를 평등하게 분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사 노동을 동등하게 분담하는 비율은 20
      2024-04-18
    • 檢, '김만배 뒷돈 의혹' 전직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거액의 돈 거래를 한 언론사 기자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18일 오전 한겨레와 한국일보, 중앙일보 출신 기자 3명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장동 개발 시기 김 씨에게 유리한 기사나 칼럼을 써주는 대가로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겨레 전 간부 A씨는 2019~2020년 김 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9억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일보 전 간부 B씨는 2020년 5월 김 씨에
      2024-04-18
    • 야당 '거부권 행사' 제2양곡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직회부에 반대해 회의에 불참하면서 이 안건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습니다. 농해수위 위원 총 19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 11명과 무소속 윤미향 의원까지 총 1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들 모두 찬성표를 던져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은
      2024-04-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