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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 출동 경찰관 3명 흉기 피습당해
      【 앵커멘트 】 광주에서 폭행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이 50대 용의자로부터 흉기 습격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검거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9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남구 한 카페 앞에서 50대 남성 A씨가 40대 남성 B씨를 폭행했습니다. 여성과 실랑이를 벌이던 자신을 말렸다는 이유에섭니다. A씨는 폭행 직후 500m가량 떨어진 자택으로 달아났습니다.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4명은 30여분간의 수색 끝에 A씨의 자
      2024-04-19
    • 대세가 된 '만 원 주택'..화순에서 전남 정책으로
      【 앵커멘트 】 지난해 화순에서 시작된 '만원 임대주택'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나주와 신안 등으로 확대된데 이어 이제는 전라남도의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도가 고흥과 보성, 진도, 신안 등에 전남형 만원 주택 210호를 신축해 임대료 만 원에 공급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 만 원만 부담하는 주택이 진도에 60호, 신안과 고흥, 보성에 각각 50호가 공급됩니다. 신축 아파트를 신혼부부에게는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청년에겐 60제곱미터로 제공합니다. 전라남도는 2
      2024-04-19
    • "딸 위치 안다" 어린이집 교사 빚에 부모 협박한 대부업자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의 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부모들이 협박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를 찾아내지 않으면 아이들을 해치겠다는 건데, 범인은 이 교사에게서 돈을 빌려준 대부업자였습니다. 돈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넘겨받은 부모의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에 4살 난 딸을 맡긴 A씨는 지난 13일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담당하는 어린이집 교사를 찾아내지 않으면 자녀를 해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싱크 : 피해자가 확보한 녹
      2024-04-19
    • '함정 비리 의혹' 전 해경청장 등 2명 구속영장
      경비함정 도입 과정에서 고의로 성능을 낮춰 발주하고 뇌물을 챙긴 의혹을 받는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최근 김 전 청장과 전 장비기획과장 A씨에 대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전 청장에게는 직권남용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청장이 2020∼2021년 해양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비함정 입찰 과정에서 한 엔진 발주 업체로부터 약 3천7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4-04-19
    • 차기 의협 회장 "의사를 악마화"..세계의사회 "한국 상황 예의주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이 세계의사회(WMA) 회장에게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연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임 당선인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1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루제인 알코드마니 WMA 회장과 오트바 클로이버 WMA 사무총장과 만나 "정부의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사태가 9주째에 접어들면서 한국 의료체계가 철저히 붕괴될 상황이지만 정부는 의사를 악마화하고 범법자 취급을 하는 등 테이블에 칼을 올려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적 상식에 어긋나는 일을 WMA 회장과 사무총장에게
      2024-04-19
    • '경찰 3명 중경상' 흉기 난동 50대 테이저건 쏴 검거
      행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가 검거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9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폭행 등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남구 송하동 한 도로에서 일면식 없는 한 남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행인을 폭행한 후 자신의 주거지로 이동한 A씨는 출동한 경찰에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습니다. 경찰은 공포탄 2발, 실탄 3발을 쏜 뒤 테이저건으로 A씨를 제압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4-04-19
    • KBO, '오심 논란' 심판 팀장 계약해지..심판 2명은 '정직 3개월'
      KBO가 '오심 은폐 논란'을 부른 심판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9일 "오늘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중 ABS(자동 투구 판정시스템) 판정 관련 부적절한 언행으로 리그 공정성을 훼손한 심판 3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KBO는 심판 조장이었던 이민호 심판위원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주심 문승훈 심판과 3루심 추평호 심판위원에게 각각 정직 최대 기간인 3개월(무급)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승훈
      2024-04-19
    • "프랑스, 와인·치즈보다 명품 더 팔았다"..전체 수출 4% 차지
      지난해 프랑스 수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농산물보다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현지시각 18일 인용 보도한 컨설팅업체 아스테레스 보고서에 따르면 루이뷔통모에헤니시(LVMH)의 지난해 수출액은 235억 유로(약 34조 7천억 원)로 프랑스 전체 수출액의 4%를 차지했습니다. 프랑스 전체 수출액에서 농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3.2%)을 뛰어넘은 겁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프랑스에게 핸드백과 향수 등 명품이 갖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세계 최대 명품기업인 LVMH는 프랑스와
      2024-04-19
    • 전국 '봄비' 내리며 '황사' 해소..전남 '60mm'
      다가오는 주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연일 이어졌던 황사가 해소되겠습니다. 토요일인 20일 제주와 전남에서 시작된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서울 5~10mm, 강원 영동 10~40mm, 충청권 5~20mm, 전라권 20~60mm, 경상권 5~30mm 등입니다. 제주에는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일 아침기온은 10~1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 14~2
      2024-04-19
    • 尹 대통령·이재명 전화 통화 "다음 주 용산서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전화 통화를 해 용산 대통령실에서 다음 주에 만나자고 초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5분간 이 대표와 통화를 하면서 "다음 주에 형편이 된다면 용산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단 만나서 소통을 시작하고, 앞으로는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또 통화도 하면서 국정을 논의하자"고 말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또 이번 총선에서 이 대표와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에 축하의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2024-04-19
    • 반려견 구하러 불길 뛰어들었다..60대 숨진 채 발견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불길로 뛰어든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19일 오전 8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컨테이너 안에서 65살 남성 A씨가 반려견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해당 컨테이너에서 반려견 20여 마리와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이날 출근한 뒤 화재 소식을 듣고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급히 돌아와 불길에 뛰어들었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2024-04-19
    • 22대 국회에서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은? 1위 조국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22대 국회에서 의정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당선인으로 꼽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에게 4·10총선 당선인 중 앞으로 의정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인물이 누구냐고 물은 결과, 조국 대표가 12%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5%), 나경원 전 의원(4%),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 등의 순으로 기대감이 높다고 답했습니다. 선거 결과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묻는 물음엔 '만족한다'가 47%
      2024-04-19
    • 이스라엘, 결국 이란 재보복..군 기지 겨냥·핵 시설 무사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대한 재보복을 감행했습니다. 이란이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3일 밤 이스라엘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한지 6일 만입니다. 이스라엘이 미국 등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재보복에 나서고 이스라엘의 재반격 현실화 시 이란도 '거대하고 가혹한 응징'을 공언한 만큼, 일각에서 보복의 악순환 움직임 속에 중동 전운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 국영 TV는 현지시각 19일 새벽 4시쯤 중부 이스파한주(州)의 주도 이스파한 상공에서 드론(무인기) 3기가 목격됐고 이에 방공체계가 가동돼
      2024-04-19
    • 한발 물러선 정부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대학별 자율 모집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특별브리핑을 통해 "의대생을 적극 보호하고, 의대 교육이 정상화되어, 의료현장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하나의 실마리를 마련하고자 결단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금년에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말했습니다
      2024-04-19
    • 100일 안 된 신생아 학대한 부모, 징역형에 쌍방 항소
      100일도 안 된 신생아를 상습 폭행해 중상해를 입힌 친부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자 항소했습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모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30대 친부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7년, B씨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친모의 강도 높은 폭행으로 피해 아동은 비가역적 뇌 손상 등의 중상해를 입어 중증도 이상의 장애 발생 가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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