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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비 온 뒤 후텁지근..강수량 최고 60mm
      광주·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6일)도 곡성 석곡의 최고기온이 32.2도까지 오르며 무더웠습니다. 내일도 오전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다시 올라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 늦게 전남 북부에서 시작돼 내일 새벽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북부 20~60mm, 전남남부 10~40mm 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25도, 한낮에는 화순과 완도가 32도까지 오르는 등 28~32도 분포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2024-07-06
    • 산양삼 100만뿌리 훼손한 골프장 '유죄'..골프장 땅인데 왜?
      골프장 조성 예정 부지에 산양삼 재배 농가가 심은 산양삼 100만 뿌리를 중장비로 갈아엎어 무단 훼손한 한 뒤, 손해 배상하려 한 골프장 관계자들이 재물손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골프장 사업과 관련한 갈등 속에 무단 철거 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고도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은 이해타산적일 뿐 정당행위로 인정될 수 없다고 법원은 판단했습니다. 다만, 땅이 골프장 소유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6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은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원주의 한 골프장 대표이사 A(63)씨와 본부장
      2024-07-06
    • [新고전 다이제스트]'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깨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은 깨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오늘은 <재앙을 축복으로 만드는 사람들 1, 2, 3> 9번째 순서입니다. 불교 수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음은 불교 수행에 관해 명쾌한 일상언어로 설명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한 세계로 안내하는 김원수 법사의 법문입니다. "불교 수행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스님이나 불교 학자에게 질문하면 대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깨치기 위해서, 생사 해탈을 위해서 불교 수행을 한다." "제행이 무상하고 타력이라는 게 다 물거품과
      2024-07-06
    • 7일 충청 이남에 강한 장맛비..후텁지근한 날씨 계속
      7일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쏟아진 뒤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5일 밤 전북 등에서 시작해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7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 5~60mm △강원도 5~5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남부 120mm 이상, 대전·세종·충남북·충북남부 100mm 이상) △전라권 10~80mm(많은 곳 전북북서부 120mm 이상) △경상권 5~80mm △제주도 5~30mm 등입니다. 특히 6일 밤부터 7일 새벽까지는 충청권
      2024-07-06
    • 대낮 길거리서 어머니 둔기로 폭행한 30대 아들 체포
      대낮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둔기로 폭행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6일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부천시 범박동의 한 길거리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4-07-06
    • 공무원노조 "최저임금 수준 급여에 청년 공무원 떠난다"
      공무원노조가 청년 공무원들의 공직 이탈을 막기 위한 임금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6일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공무원 임금 인상 쟁취 총궐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들은 "생활물가가 지속해 오르고 있지만 공무원은 낮은 임금 인상률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선망의 직업이었던 공무원·교원은 낮은 임금, 악성 민원, 열악한 근무조건으로 이제는 생존을 얘기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주장했
      2024-07-06
    • 성소수자 퀴어축제 '사랑이쥬' 대전서 열려
      6일 대전퀴어문화축제 '사랑이쥬(사랑 is you), 우리 여기 있어'가 동구 소제동 전통나래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전 지역에서는 처음 열린 퀴어축제는 이날 오전 11시 부스 행사에 이어 오후 1시 개막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주최 측은 20여 개 부스를 설치하고 성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행사를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 30분부터 도심 2.7㎞를 행진합니다. 앞서 대전 동구는 축제 개최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지만, 부스 설치 등을 허락하며 큰 마찰 없이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퀴어
      2024-07-06
    • 물고기 집단 폐사..울산 식수원 회야댐 '비상'
      울산 시민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 지역에서 물고기 수십 마리가 폐사하는 일이 연이어 발생해 지자체가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일 울주군을 지역구로 둔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울주군 웅촌면 초천마을 인근을 흐르는 회야강에서 잉어로 보이는 물고기 30여 마리가 폐사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습니다. 물고기들은 대부분 보 주변이나 강기슭 등에서 죽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이틀 전인 지난 4일에도 물고기 10여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현장을 확인한 울산시
      2024-07-06
    • 80대 운전 경차 인도로..행인 2명 잇따라 치어
      6일 오전 9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서계동 한 주유소 앞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경차가 행인 2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차는 서울역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주유소 앞 인도 쪽으로 방향을 틀어 행인 1명을 쳤습니다. 이어 20m 안팎을 이동해 또 다른 행인 1명을 친 뒤 근처 벽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차에 치인 행인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공항철도 서울역 맞은편이다. A씨가 운전한 차에는 2
      2024-07-06
    • 식중독 의심환자 천여 명..전북 남원 24개 학교서 발생
      전북 남원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1천 명을 넘겼습니다. 6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역 초·중·고교의 식중독 의심 환자가 이날 오후 1시 현재 1천24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3일 오전 160여 명에서 사흘 사이 800명 넘게 증가한 것입니다. 의심 환자가 발생한 학교 수도 15곳에서 24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들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들은 구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입니다. 남원시는 이들 학교가 공통으로 납품받은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해
      2024-07-06
    • '어긋난 우정' 친구 감금·폭행한 20대 2명 체포
      서울 금천경찰서는 친구를 감금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 등은 전날 새벽 피해자를 불러내 A씨 집으로 데려간 뒤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때리고 4시간 넘게 감금한 혐의(감금치상)를 받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고 지점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A씨 등을 발견해 전날 오전 11시 20분께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 등은 A씨가 좋아하는 이성을 피해자가 만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
      2024-07-06
    • 5천만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돈다발..인출자 추적
      울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5천만 원 돈다발이 발견된 가운데 같은 장소에서 또다른 현금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일 울산 남부경찰서에서 따르면 남구 한 아파트 환경미화원이 화단에서 검정 비닐봉지 안에 든 현금 2천500만 원을 발견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금은 모두 5만 원권으로 100장씩 다섯 다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2시쯤 이 아파트 경비원이 순찰 도중 화단에서 현금 5천만 원이 든 검정 비닐봉지를 발견한 바 있습니다. 이날 추가로 습득 신고된 현금은
      2024-07-06
    • '수중도시' 된 인도 아삼주..홍수로 50여명 사망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수일간 계속된 몬순(우기)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50명 이상이 숨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6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아삼주 관리들은 전날 오후 현재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2명으로 집계됐다면서 주내 전체 35개 지역 중 29개에서 210만여 명이 홍수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마푸트라강을 비롯한 주내 여러 강 수위가 위험 수준을 넘어선 채 계속 올라가는 상황입니다. 아삼주 재난 당국은 마을 3천208곳이 물에 잠겼고 농경지 5만 7천18㏊(약 570㎢)가 침수됐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2024-07-06
    • 국민맞수 58회 | '채상병 특검법'...한동훈 발목잡나 / 대정부 질문...여야, 정신줄 놓았다? /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탄핵 정국?
      -'채상병 특검법'...한동훈 발목잡나 -대정부 질문...여야, 정신줄 놓았다? -'尹 탄핵 청원' 100만 돌파...탄핵 정국?
      2024-07-06
    • 광주 찾은 나경원 "난 끌어내리기 전문..하이라이트 조국, 이재명 퇴출시키겠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광주를 찾아 전당대회 지지를 호소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끌어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나 후보는 6일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떻게 바뀔 것이냐, 어떻게 바꿀 것이냐가 이번 전당대회의 화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들 변화, 개혁 이야기하는데 말로 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며 "잘 알아야지 바꿀 수 있다. 당에 온 지 22년 됐고, 당을 한 번도 떠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나 후보는 호남과의 각별한 인연도 소개했습니다. 나 후보는 "할아버님 고향이 영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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