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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C, "남성 자살 증가는 여초현상 때문" 서울시의원 발언 주목
      더불어민주당 김기덕 서울시의회 의원이 최근 남성 자살률 증가를 여성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연결 지으며 큰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외신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조명했습니다. 10일 BBC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김 시의원의 주장과 이에 대한 국내 반응을 보도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시에서 받은 최근 6년(2018~2023년) 간 한강 교량별 자살 시도 및 투신 현황과 성별 자살 시도자 현황에서 남성이 2,487명으로 여성 1,079명보다 2배 넘게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023년 기준 여성이 남성
      2024-07-11
    • 담양군, 전남 지자체 중 '삶의 질' 가장 높아
      담양군이 전남 농어촌 가운데 삶의 질이 가장 높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5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보건복지 분야 4위, 문화공동체 분야 12위로 전국 79개 농어촌 군 지역 8위, 전남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4-07-11
    • 우동기 위원장 장흥서 특강 "과감한 지방분권"
      우동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어제(10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기회발전과 교육발전특구 등 윤석열 정부 핵심 지방 정책을 설명하고, 과감한 지방분권과 교육 개혁 등을 지방시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또 장흥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직자들의 역할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4-07-11
    • 여고생 차량에 태워 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여고생을 차량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5월 말 밤 10시쯤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지인인 여고생을 불러 강제로 차량에 태워 감금한 뒤 현금 10만 원과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혐의로 20대 여성 A씨 등 5명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범행에 가담한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4-07-11
    • 무안군, 하나투어,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하나투어와 무안군, 한국공항공사가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3개 기관은 어제(10일) 무안국제공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 도민의 해외여행 편의 증진과 여객 증대, 편의시설 확충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여행 프로그램 확대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4-07-11
    • 광주천서 신발 줍던 70대 물살에 휩쓸려 숨져
      벗겨진 신발을 주우려던 70대 노인이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어제(1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시 동구 내남동 광주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수색 3분여 만에 발견됐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벗겨진 신발을 건지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11
    • 6월 광주 고용률 소폭 상승·전남 소폭 하락
      6월 들어 광주의 취업자 수가 소폭 늘어난 반면, 전남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어제(10일) 발표한 6월 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고용률은 61.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p 늘어난 반면, 전남의 고용률은 66.6%로 1.7%p 하락했습니다. 광주 지역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 명 늘어 고용의 질이 조금 나아졌지만, 전남은 2만 1천 명 감소해 고용 환경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4-07-11
    • 광주·전남 5~40mm 소나기..체감온도 31도 무더위
      오늘(11일)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낮부터 저녁 사이 5~40mm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둥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도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 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광주와 순천 28도, 목포 26도 등 26~29도를 오르내리겠지만, 습한 날씨 탓에 체감온도 31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2024-07-11
    • 유급 면제 특권에도..의대생 95% "국시 거부"
      정부가 의대생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회유에 나서고 있지만, 올해 졸업 예정인 의대생 대다수는 시험 응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의사 국가시험 응시 예정자 중 95.52%가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전국 40개 의대 본과 4학년 3,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2,903명 중 95.52%인 2,773명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제출을 거부했다고 의대협은 설명했습니다. 2025년도 의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 명단 확인
      2024-07-11
    • 광주 '학생 대상 성범죄' 6년간 44건..전국 3번째로 많아
      광주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 성범죄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초·중·고 교원(교직원, 강사 포함)이 학생 대상으로 저지른 성범죄는 모두 44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8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서울 82건, 광주 44건, 전남 33건, 충남 28건, 대전 27건, 부산 22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성범죄 유형별로는 성희롱이
      2024-07-11
    • 한국 학교서 해외 못 가면 '개근거지'..외신도 조명
      해외여행 등 체험학습을 가지 않고 개근하는 초등학생 비하 단어 '개근거지'를 외신이 조명했습니다. 현지시각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 SCMP는 "개근 거지는 누구인가? 일하고 공부만 하며, 즐기지 못하는 한국 젊은이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개근'을 평가하는 시선이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CMP는 "개근은 전통적으로 자기 절제와 의무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미덕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한국에선 이는 돈과 시간이 없어 여행을 갈 수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최근 국내의 한 온라인커뮤
      2024-07-11
    • 美 S&P지수 5,600선 최초 돌파 마감..나스닥도 역대 최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고조시킨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발언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뚫고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6.93포인트 1.02% 오른 5,633.9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전장보다 218.16포인트 1.18% 상승한 18,647.45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29.39포인트 1.09% 뛴 39,721.36을 기록했습니다.
      2024-07-11
    • 전국 곳곳 소나기에 '후덥지근'..수도권 체감온도 '33도'
      목요일인 11일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내리는 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 일시적으로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예상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5~40mm, 전라권과 경상권 5~60mm입니다.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9~23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1도, 춘천 32도, 대구 30도 등 25~3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2024-07-11
    • 광주 대형 헬스장 대표 돌연 잠적..피해 회원 고소 잇따라
      광주의 한 대형 헬스장이 돌연 영업을 중단하면서 피해를 입은 회원들이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에서 대형 헬스장을 운영하는 40대 A씨가 돌연 잠적해 금전적인 피해를 봤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다수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고소인들은 A씨가 많게는 연 단위의 장기간 헬스장 이용권을 판매한 뒤 사전 예고 없이 시설 운영을 중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회원뿐만 아니라 강사와 관리인 등 직원들도 임금 체불 피해를 호소하면서 이들 중 일부도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2024-07-10
    • "너 집에 돈 많지" 여고생 불러내 감금..금품 빼앗은 20대 구속
      여고생 후배를 차량에 감금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특수강도·공동감금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친구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 일당은 지난 5월 말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한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인 여고생 B양을 불러내 현금 10만 원과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생계비가 부족했던 A씨는 B양이 돈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여동생의 지인을 통해 B양을 불러낸 뒤 범행을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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