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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 “내 장점은 시원한 목소리, 그리고 외모...‘미소’ 尹, 여전히 김건희 주술에, 비극”[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 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의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요즘 대한민국 최대의 정치 현안인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을 집중적으로 알아보겠는데요. 서영교, 국회 '검찰 조작기소 진상 특위' 위원장 겸 법사위원장님을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서영교 위원장: 안녕하세요. △배종호 앵커: 위원장님은 뭐 일만 하면 할수록 얼굴이 더 좋아지십니까? ▲서영교 위원장: 네. 일을 잘하고 있습니까? 많
      2026-04-19
    • 천하람, 정부·민주당 강력 비판..."광주·전남 통합, 빚내서 하라는거냐"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준비 예산 576억 원이 추가경정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을 비판하며, 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천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당초 약속과 달리 예산 지원을 외면하고 지방채 발행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결혼하라고 등 떠밀 때는 언제고 결혼 비용은 빚내서 해결하라는 식"이라며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또 "정부는 전쟁 추경 목적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통합 준비 예산 전액 반영을 반대해 놓고, 같
      2026-04-19
    • 백혈병 소아암 환아 돕는 '무등산 트레일런' 성료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와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2026 무등산 더블하트 국제트레일런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화순군체육회, CUK컴퍼니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19일 광주 무등산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600여 명의 러너들은 19일 오전 7시쯤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을 출발해 지정된 무등산 트레일런 코스를 달린 뒤 오후 6시쯤 출발 지점으로 무사히 되돌아왔습니다. 이번 대회는 완주 거리에 따라 47km 울트라, 36km 챌린지, 16km 힐링 등 세 개 코스로 나뉘어
      2026-04-19
    • 합참 "北 발사 미사일은 140km 단거리용...추가 발사 대비"
      북한이 19일 오전 6시 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기습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약 140km를 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한미일이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방위성 역시 이번 발사와 관련해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낙하한 것으로
      2026-04-19
    • 대구시장 선거전 후끈...국힘 본경선 돌입 속 김부겸·무소속 광폭 행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된 가운데, 무소속 변수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의 광폭 행보까지 더해지며 대구시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 의원과 유 의원으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공천 작업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열어둔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연일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역시 민생 현장을 찾으며 표심 공
      2026-04-19
    •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 5월 1일 수문항서 개막
      제23회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장흥군 안양면 수문항에서 열립니다. 정남진 장흥 키조개축제는 장흥청정해역 갯벌 생태 산업 특구에서 자란 장흥 키조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4~5월이 제철인 키조개는 곡식의 쭉정이를 까불 때 쓰는 키(箕) 모양과 흡사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타우린과 칼슘성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과 미네랄 성분도 풍부해 간의 피로는 물론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키
      2026-04-19
    • 데이터센터 알고 보니 애물단지?...美 실리콘밸리서도 신설 제동
      미국 내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건립에 잇따라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베이지역에서조차 주민들의 반발로 개발이 멈춰 섰습니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인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에 따르면 베이지역 도시인 오클리 시의회는 최근 데이터센터 관련 토지 이용 신청의 접수와 심사를 45일간 중단하는 조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법에 따라 이 조치는 향후 단계적 연장을 거쳐 최장 2년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2026-04-19
    • [속보]이재명 "4·19 정신으로 2024년 내란의 밤 물리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4·19 정신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겨울밤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66년 전 오늘 분연히 떨쳐 일어선 시민들의 담대한 용기는 굴곡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갈림길마다 우리에게 길을 알려준 민주주의의 등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구집권의 욕망에 사로잡힌 자유당 정권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송두리째 짓밟았고 급기야 국민
      2026-04-19
    • 전남농업박물관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어보세요
      전남농업박물관이 25일 가족 단위 도민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농경문화 속에 녹아있는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현대적 생활용품에 접목해 도민에게 농업의 다채로운 가치와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체험토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천연염색은 우리 땅에서 자란 다양한 작물과 자연 재료에서 고운 빛깔을 얻어내는 농경사회의 전통 기법 중 하나입니다.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무해하고 환경 오염이 적어 선조들의 지혜로움을 엿볼 수 있는 생활 방식입니다. 특히 이번 체험에 쓰이는 '치
      2026-04-19
    •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서울 아파트 매매 소강상태...막판 급매물 쏟아질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이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사실상 연장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초급매물들이 소진된 이후 매도자와 매수자 간의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지는 양상입니다. 19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와 강동구 등 주요 지역에서는 거래가 뚝 끊긴 분위기입니다. 지난달 싼값에 나온 급매물이 대부분 팔린 뒤 집주인들은 매도 시한에 여유가 생겼다며 호가를 다시 올린 반면, 매수자들은 여전히 저가 매물만 찾고 있어 거래 성사가
      2026-04-19
    • 국립목포대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 선정
      '차세대 전력망을 위한 AI 에너지 지역혁신연구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에 들어섭니다. 목포대 연구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에너지인력 양성사업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전남권 에너지 산업 수요 기반 고급 인재 양성과 차세대 전력망 AI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됩니다. 지역에너지혁신연구센터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공동 참여해 지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대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단계평가를 거쳐 7년간 총 32억 원이 지원되는 경쟁형 사업입니다. 선정된 연구센터는 국립
      2026-04-19
    • '직업 변경 미고지' 보험사 계약 해지...대법서 파기환송 이유는?
      가입자가 직업이 바뀐 사실을 보험사에 알리지 않은 채 사망했을 때, 유족의 보험금 청구서를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보험사의 계약 해지 기한을 기계적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사망한 A씨의 유족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준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A씨는 2014년 경비원으로 일하며 보험에 가입했으나, 이후 선박기관장으로 직업을 바꿨습니다. 그는 2022년 4월 대만 해상에서
      2026-04-19
    • '성추행·스토킹 의혹' 헌재 간부급 연구관 2명 모두 승진 '논란'
      헌법재판소 내부에서 간부급 헌법연구관들의 성 비위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법원과 달리 지방 근무지가 없는 헌재 특성상 피해자가 가해자와 지속해 대면하는 상황 등 '2차 가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 A 부장연구관은 3년여 전 내부 워크숍에서 술에 취해 여성 헌법연구관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다른 간부급 연구관 등이 이런 사실을 묵인하는 등 대처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헌
      2026-04-19
    •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책 1·2위 모두 한강 소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1, 2위는 한국의 대표 작가 한강의 소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매년 4월 23일)을 앞두고 교보문고가 19일 집계한 지난 10년(2016년 4월 17일∼2026년 4월 16일·온오프라인 합산) 누적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채식주의자'는 한강이 2007년 펴낸 연작소설로, 2016년 5월 한강이 이 작품으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맨부커상을 수상하며 독자들의
      2026-04-19
    • '미니 총선급' 국힘 '올드보이들' 등판?…지지율·인물난·당내 갈등에 고심
      정진석·원희룡·김문수 출마설…유승민 차출론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판이 커지면서 국민의힘 안팎에서 이른바 '올드보이'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저조한 당 지지율 속에서 경쟁력 있는 새 인물을 영입하기 쉽지 않은 데다 지역 판세 역시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는 분석이 계속되면서 중량감 있는 기존 당내 인사들을 등판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장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의 지역구인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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