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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한동훈 "장동혁, 정치 리더는 결과에 책임지는 것…복당, 급할 것 없어"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습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의원은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2026-06-05
    • 민형배 인수위 '대전환기획위원회', 7일부터 운영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합니다. 민 당선인 측은 나주 빛가람 복합문화센터에서 위원회 상견례를 열고, 7월 1일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7개 분과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오는 8일 현판식을 거쳐 다음 달 20일까지 광주시·전남도와 함께 행정 통합을 위한 청사진을 그릴 계획입니다.
      2026-06-05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5 (금)
      1부 뉴스와이드 - 패널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2026-06-05
    • 양부남 "한동훈, 법사위 줘도...혼자, 할 수 있는 것 없을 것"vs 이준우 "어차피 안 줄 거면서"[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선 일성으로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 대표 등 이른바 당권파들을 겨냥해 "당권파들이 보이는 언행들은 보수 정당이 가져온 품격이나 실력에 맞지 않다. 반성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한다"며 강력한 국민의힘 복당 의지와 보수 재편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만나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여당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 그리고 이에 맞서서 야당 국민의힘 이준우 미디어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2026-06-05
    • 김대중 "2030교실을 광주로…매년 300개씩 확산 고려"[와이드이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전남교육의 대표 정책인 '2030교실'을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해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이후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통합특별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갖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30교실 확대를 제시한 김 당선인은 "전남에서는 우리 아이
      2026-06-05
    • 무연고 사망 동료 곁 지키는 지역 장애인들..."고독사 안전망 시급"
      무연고 장애인 활동가의 죽음에 광주지역 장애인들과 동료 활동가들이 상주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5일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따르면 장애인 활동가로 중증 뇌병변을 앓아온 박영길 씨가 전날 숨졌습니다. 1971년생으로 25년간 재활원에서 생활해온 박 씨는 지난 2014년 시설에서 벗어나 자립하면서 장애와 외로움과 싸웠습니다. 박 씨는 장애운동 활동가로도 현장을 누비는 등 다른 장애인들의 귀감이 돼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박씨가 연고자 없이 별세했다는 소식에, 광주 장애계 70여 명은 장례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026-06-05
    • "과거 범죄 이력만으로 배제 안 돼"...박균택, 국립묘지법 개정 추진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국가유공자의 국립묘지 안장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현행 국립묘지법은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국립묘지 안장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라 하더라도 범죄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적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특히 보훈 제도와 지원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던 시기에 생계 곤란이나 정신적 고통 속에서 발
      2026-06-05
    • "장동혁, 당권 놓치면 그 순간 끝...'비장의 무기' 당원 주권론 활용”[박영환의 시사1번지]
      광역단체장 16곳 중 4곳을 지키는데 그친 국민의힘도 장동혁 대표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습니다. 또 오세훈·한동훈·유의동 후보의 당선으로 당내 권력지형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3선의 윤한홍 의원은 "당을 재편하지 않으면 다음선거는 더 어려워진다", 4선의 한기호 의원도 "환골탈태가 필수"라고 압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거취 표명이 예상됐던 의총에 불참한 가운데 SNS에 "희망의 불씨를 지켜냈다.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사퇴론을 일축한 것으로 해석되는데, 핵심 승부
      2026-06-05
    • '브로드컴發 검은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코스피 지수가 5일 5% 넘게 급락해 8,16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하락한 8,160.5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브로드컴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습니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피 시장은 개장 8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한때 8,0
      2026-06-05
    •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 느티나무 그늘 아래, 서로의 이야기가 머무는 곳 ② 서로 만나는 사이, 서사
      차 잔이 놓인 자리에는 한 마을의 풍경과 시간이 함께 머뭅니다. 골목의 오래된 벽, 들판을 스치는 바람, 바다를 향한 창, 한옥 마루의 햇살처럼 카페는 그 마을의 표정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은 공간이 됩니다. KBC광주방송 시리즈 <감성카페, 이야기를 담다>는 작은 카페들을 통해 그곳에 스며든 삶의 결, 공간의 기억, 지역의 감성을 차분히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 책과 시간이 나란히 흐르는 순간 광주 남구 봉선동, 오래된 주택가와 초등학교 담장이 이어지는 골목 끝. 느티나무 여덟 그루가 만든 초록빛 그늘
      2026-06-05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민주 조정식 선출...부의장에 민주 남인순·국힘 박덕흠
      제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이 선출됐습니다. 국회는 5일 주호영 임시 의장의 주재로 본회의를 열고 투표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소속 6선의 조정식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께서 체감하는 22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5월 의원총회와 권리당원 투표
      2026-06-05
    • "정청래 대표 연임 가도에 빨간불?...일단 선거 결과가 그렇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선거가 마무리되자 정치권 시선이 당권 재편으로 옮겨붙었습니다. 같은 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지도부 책임론에 직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경우 광역단체장 16곳 중 12곳에서 승리하며 지방권력 교체라는 성과를 이뤄냈지만 '반쪽 승리', '미완의 승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석은 상반됩니다. 정청래 대표는 "전국적 큰 승리에 국민과 당원에게 감사하다"며 승리에 방점을 찍었지만, 인천 연수갑에서 생환한 송영길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며 "당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2026-06-05
    • 노태악 "책임 통감, 선관위원장직 물러나겠다...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5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과천청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통해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며 "중앙선관위원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허철훈 사무총장은 사무처의 수장으로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노 위원장은 "투표 참여로 보여주신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손상시켰다"며 "나아가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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