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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여름철엔 레저테마파크로 대변신
      전라남도는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레저테마파크와 어린이 안전 물놀이장인 발물놀이터 등 썸머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발물놀이터는 수심 30cm 이하로 깊지 않아, 어린이가 이용하기 안전한 물놀이장입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위해 매주 물 교환, 수질 검사를 진행하며,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할 예정입니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2세까지 유아와 어린이로 레저카트와 VR가상체험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점심시
      2024-07-16
    • 여수산단 석유화학업체 낙뢰로 가동 중단..생산 차질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석유화학업체에 낙뢰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여수국가산단 내 한 석유업체 제1공장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낙뢰 직후 7~8분간 정전이 이어지면서 해당 생산 공정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업체 측은 낙뢰로 강한 전류가 유입되자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정전이 발생했으며, 현재 각 설비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복구가 끝나는 오늘 오후쯤 공장이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구체적인 피해 규모도 재가동
      2024-07-16
    • 해운대 술집서 10여 명 집단 '난투극'..4명 다쳐
      부산 해운대의 한 술집에서 패싸움이 벌어져 4명이 다쳤습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술집에서 10여 명이 뒤엉켜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이번 집단 난투극으로 4명이 다쳤습니다. 그중 한 20대 남성은 흉기에 몸을 여러 차례 찔려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남성 2명과 20대 여성 한 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패싸움 가담자 3명를 붙잡고, 도주 중인 일당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부산 해운대구 유흥가에서는 이른바 MZ 조
      2024-07-16
    • 무안국제공항, 전국서 상반기 이용객 가장 큰 폭 증가
      상반기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전국 국제공항 중 이용객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말 기준 7만 9,631명이던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올해 20만 6,465명으로 급증하며 전년 대비 111.5% 증가해 전국 8개 국제공항 중 가장 높은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국내공항을 포함해서도 전국 15개 공항 중 군산공항(122.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운항 편수도 562편에서 1,284편으로 증가 증가율이 128.5%로 전국 공항 중 가장 높았습니다. 무안국제공항은 현재 제주항공의 중
      2024-07-16
    • 여수산단 세아M&S, 한 달만에 또 이산화황 누출..관리·처벌 요구 커져
      【 앵커멘트 】 지난달 독성물질 누출 사고가 났던 여수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또다시 이산화황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반복되는 사고에 철저한 관리와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공장 건물 위로 희뿌연 연기가 솟구쳐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지난 14일 새벽 6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세아M&S에서 이산화황 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이산화황은 독성물질로, 1952년 4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런던 스모그 사건의 원인물질이
      2024-07-1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7-16 (화)
      1. 민형배, 예비경선 통과.."비수도권 유일" 2. 세아M&S, 한 달 만에 또 독성물질 누출 3. KIA 후반기 첫 주 4승 2패.."선두 굳히기" 4. 2분 만에 금은방 털어..12시간 만에 검거
      2024-07-16
    • 고속도로 사고로 숨진 2명..알고보니 1명은 견인차에 깔려 숨져
      고속도로 사고 이후 도로에 앉아 있던 30대가 견인차에 깔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지난 4월 28일 제2중부고속도로 하남 방면 상번천 졸음쉼터 인근에서 30대 A씨를 견인차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견인차 기사 B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당시 A씨는 새벽 2시 50분쯤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사고 이후 A씨는 차에서 내려 고통을 호소하며 주변을 돌아다니다 자신의 차량 옆에 주저앉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
      2024-07-16
    • 광주소방, 폐건전지 분리수거 생활화 당부
      지난달 경기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 이후 전지 관련 화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광주소방이 폐건전지 분리수거를 생활화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건전지는 완전히 사용한 뒤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고, 전지 내장 제품도 전지를 분리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폐배터리를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분쇄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잔류 전류가 충격이나 압력, 고온에 노출될 경우에도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2024-07-16
    • 강진 낚시대회 다음 달 10일 시작..11월까지 10차례
      강진에서 10차례 열리는 낚시대회가 다음 달 10일부터 시작합니다. 강진군은 오는 8월 10일 두족류 선상낚시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12일에는 감성돔 선상낚시대회 예선 등 모두 10회 차례의 대회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들이 강진 마량 일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강진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받습니다.
      2024-07-16
    • 시내버스 기사 폭행한 60대, 국민참여재판서 법정구속
      시내버스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국민참여재판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해 광주시 광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기사를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버스 기사에게 노선을 묻던 중 시비가 붙자 버스에 올라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정당방위를 주장해 국민참여재판을 받았지만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2024-07-16
    • 집회 현장서 기동대원 때린 경찰서장, 좌천성 발령
      집회 현장에서 기동대원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경찰서장이 좌천성 발령을 받았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일 대불산단 집회 현장에서 기동대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은 윤주현 전남 영암경찰서장을 전남경찰청 치안지도관으로 발령 냈습니다. 당시 윤 총경은 집회 현장을 이탈하는 시위자 체포를 서두르라며 해당 직원의 뒤통수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윤 총경은 해당 직원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2024-07-16
    • '전남행복버스' 운행 3년 만에 500번째 마을 방문
      전남행복버스가 운행 3년 만에 500번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전남 지역 사회서비스 취약지역 주민을 찾아가 보건과 복지·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남행복버스'는 500번째 마을로 장성 진원면 작동마을을 찾았습니다. 지난 2021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한 '전남행복버스'는 전남 오지마을 7만 5천㎞를 달렸으며, 도민 1만 6천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2024-07-16
    • 남양건설, 두 번째 기업회생 개시 호소
      8년 만에 두 번째 법정관리를 신청한 남양건설이 법원에 회생 개시 결정을 호소했습니다. 남양건설은 어제(15일) 광주지법에서 열린 회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에서 관급공사에 집중해 수주액을 높이고, 41개 공사 현장 중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장 8곳을 중도 포기하겠다며 회생개시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앞선 회생이 종결됐지만 갚아야 할 금액이 여전히 남아있는 이유 등을 소명하라고 요구했으며, 남양건설 측이 낸 자료 등을 검토해 회생 개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입니다.
      2024-07-16
    • 전남 남해안 많은 비..진도 의신 시간당 103.5mm
      진도 의신에 시간당 103.5mm의 비가 쏟아지는 등 밤사이 전남 서남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됐습니다. 새벽 6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진도 의신 168.5mm, 해남 북일 124mm, 고흥 도화 110mm 등입니다. 비는 오늘까지 광주·전남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 나주 29도 등 26~29도 분포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2024-07-16
    • 생후 3개월 아기 버리고 5년간 수당 챙긴 30대 친모 징역형
      생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아이를 버린 뒤 각종 수당을 챙겨 온 3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위반 아동유기 및 방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16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쯤 자신이 낳은 생후 3개월 된 신생아를 버린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미혼모였던 A씨는 2022년 말까지 정부 양육 수당과 아동수당 등 모두 1,500만 원 상당의 정부 지원을 받았던 것으로 조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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