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라도 돋보기]'당집 전설' 간직한 신안 당사도..천사대교가 손에 잡힐 듯
      '천사의 섬'으로 불리는 전남 신안군 작은 섬 당사도. 눈앞에 압해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서 있지만, 당사도는 여객선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필자는 압해도에 사는 시인 K와 함께 당사도 여행에 나섰습니다. 40대 후반에 제대로 된 시 한 편 써볼 요량으로 섬에 들어온 K는 오로지 문학을 푯대 삼아 갯내음을 맡으며 홀로 살아온 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외로움과 방랑 끼가 풀풀 나는 섬 사내가 됐습니다. ◇ 압해도에 사는 시인 K와 함께 여행 K와 함께 압해도 송공항
      2024-08-07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홍선근 머투 회장 불구속 기소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당사자로 지목된 권순일 전 대법관과 50억 클럽 명단에 포함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법조인·정치인·언론인 등이 로비 명목으로 거액을 받거나 받기로 했다는 50억 클럽 의혹이 제기된 지 3년 만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7일 권 전 대법관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권 전 대법관은 퇴직 후인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은 채,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2024-08-07
    • "무더운 여름, 전남 유기농 생태마을서 힐링하세요"
      여름휴가철을 맞아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 경관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유기농 생태마을이 힐링 명소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친환경농산물을 인증받아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마을입니다. 여수 현천3구마을은 벼 생육체험을 할 수 있고, 인근에는 YMCA생태교육관과 여자만 갯노을길이 있어 현천마을과 달천해안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사리 생태숲과 생태공원의 풍광은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하기 좋습니다. 순천 궁각마을은 보성강 주변에 자리한 고즈넉한
      2024-08-07
    • 길에 쓰러진 50대 남성, CPR로 살린 중학생 "칭찬합시다"
      대전의 한 중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의식 없이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7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하굣길에 의식불명자에게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을 칭찬합니다'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글을 작성한 대전 가양지구대 명재식 경감은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 군을 칭찬한다"며 "현장 발견 당시 다소 불안하고 무서웠을 텐데, 침착하게 119센터의 안내대로 CPR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의 선행은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전했습니다.
      2024-08-07
    • [파리올림픽]안세영, 기자회견 불참 "협회가 아무 말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기자회견에 불참한 것과 관련, 협회 측으로부터 '대기 지시'를 받았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7일 새벽 4시 배드민턴 대표팀과 함께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 안세영은 비행기에 오르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전날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배드민턴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불참한 데 대해 "(협회가) 대기하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회가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기다려'라고 지시했는데,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랐다"라고도 덧붙였습니
      2024-08-07
    • 전남도 긴급돌봄 적극행정 '방문목욕' 전국화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긴급돌봄 지원사업에 포함한 방문목욕 사업이 그 필요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아 보건복지부의 사업 전국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한시적으로 추진했던 긴급돌봄 사업이 올 7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정착됐다고 밝혔습니다. 긴급돌봄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가정에 방문해 식사도움, 옷 갈아입히기, 청소, 세탁, 외출 시 동행 등을 제공해
      2024-08-07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8-07 (수)
      1. 수능 D-100..의대정원 증원 혼란 불가피 2. 하루 사이 2,795번 '번쩍'..피해 잇따라 3. "올림픽 1등 하겠다"..약속 지킨 안세영 4. 제철 맞은 민어..어획량 늘어 가격 하락
      2024-08-07
    • "왜 무시해!" 환경미화원 흉기로 살해 70대 노숙인 구속송치
      이른 새벽 서울 도심에서 작업 중이던 환경미화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리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리 씨는 지난 2일 새벽 5시 10분쯤 숭례문 인근 지하보도에서 중구 용역업체 환경미화원인 60대 조 모 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리 씨는 조 씨와 지난해 5월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조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는 생각에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무직인 리 씨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인근
      2024-08-07
    •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전환 위한 MD상담회 개최
      광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플랫폼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MD상담회가 열렸습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어제(6일) 유통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플랫폼 입점 등을 돕기 위해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의 상품판매관리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1번가와 롯데온, 오아시스, 우체국쇼핑, 지마켓 등 7개 플랫폼사와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 등이 참여해 상담창구를 운영했습니다.
      2024-08-07
    • 영암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개설..고향사랑기금 활용
      영암군 보건소와 삼호 보건지소에 소아청소년과가 신설돼 오는 19일부터 진료에 들어갑니다. 영암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임상경험이 풍부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을 채용함에따라 오는 19일부터 월ㆍ수ㆍ금은 삼호보건지소에서, 화ㆍ목요일은 영암군보건소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암군의 0∼18세 소아청소년은 6천 명이 넘지만, 지금까지 소아청소년 전문의와 병원은 없었습니다.
      2024-08-07
    • 영광·곡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날, 9명 등록
      오는 10월 16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예비후보 등록 첫날, 각각 5명과 4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영광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양재휘 영광기본소득연구원장,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현 전 호남대교수, 조국혁신당 정광일 전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 진보당 이석하 영광군지역위원장이 접수했습니다. 곡성군수에는 민주당 유근기 전 곡성군수와 조국혁신당 손경수 전 죽곡면 자치회장, 무소속 이성노 전 목포대 교수, 무소속 조상래 전 전라남도의원이 등록했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2024-08-07
    • "취약인구·주거환경 중심 폭염 대응 필요"
      광주의 폭염일수가 증가한 가운데, 취약인구와 노후 주거환경 중심의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연구원이 내놓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광주지역 영향과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광주 폭염일수는 20.3일로, 10년전보다 3.4일이 늘었습니다. 보고서는 인구분포와 노후주택 등을 토대로 보면 광주 지역 행정동 75곳 중 45군데가 폭염에 취약하다며, 이들 지역에 대해 우선 폭염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2024-08-07
    • 하루 동안 2795회 '번쩍'...낙뢰로 화재·인명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지난 5일에는 갑작스런 폭우와 함께 3천 번에 가까운 낙뢰가 관측됐습니다. 광주 전남 곳곳에서는 낙뢰로 인한 화재와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왜 이런 요란한 날씨가 나타나는 건지 조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세찬 비를 뚫고 구급차가 대학교 정문으로 급히 들어갑니다. 그제(5일) 낮 12시 4분쯤 광주의 한 대학교에서 연수를 받던 30대 교사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 스탠딩 : 조경원 - "수업을 마치고 이 길을 따라 걷던 남성은 나무 앞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
      2024-08-07
    • 학대, 부모 사망..지난해 보호대상아동 2,054명
      작년 한 해 동안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않아 보호조치된 '보호대상아동'이 2천여 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7일 보건복지부의 '2023년 보호대상아동 현황보고'에 따르면 작년 발생해 보호조치된 보호대상아동은 2천54명이었습니다. 2천796명의 보호대상아동이 발생했다가 742명이 귀가하거나 연고자에게 인도됐습니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보호대상아동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2024-08-07
    • 찜통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32~36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고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광주·전남의 강수량은 5~40mm로 소나기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2024-08-0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