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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의대 설립 방식 도민 공청회..높은 관심 속 '후끈'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의견을 수려하기 위한 첫 공청회가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작됐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세 가지 기본안이 제시됐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표출됐는데요. 공청회는 내일(8)은 목포, 모레(9)는 순천에서도 개최됩니다. 강동일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국립의대 설립 방식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나주에서 첫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준비된 좌석은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위원회가 논의 중이 '단일 캠퍼
      2024-08-07
    • "동교동 사저 매각 백지화·국가문화유산 지정해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매각에 반발하며,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오늘(7일) 입장문을 통해,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교동 사저를 팔아넘겼다는 사실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즉각 사저 매각을 백지화하고 '김대중-이희호 기념관'으로 조성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단은 김대중 정부 인사들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이 의아하고 개탄스럽다며, 동교동 사저가 국가등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2024-08-07
    • DJ 동교동 사저에서 빵·커피 판다?..정치권 뒤늦게 우왕좌왕
      【 앵커멘트 】 수년 전부터 소유권 분쟁과 매각 위기를 겪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사저가 지난달 사업가에게 팔렸습니다. 정치권에서 뒤늦게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다시 매입해 공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6 군사쿠데타가 일어난 1961년 입주한 뒤 서거 때까지 머물던 서울 동교동 사저입니다. 이 사저를 상속받은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전 의원이 지난달 초 100억 원에 사저를 매각했습니다. 매수 측은 커피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로 사저
      2024-08-07
    • 7월 절반이 열대야..최저 24.1도 '역대 최고'
      지난달 광주·전남 평균 최저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고, 열대야 일수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올해 7월 광주·전남 평균 최저기온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24.1도로, 24.0도를 기록한 1994년 기록을 30년 만에 갈아치웠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에 7월 열대야 발생일수도 역대 가장 많은 13.1일로 나타났으며, 특히 광주와 목포, 해남 등은 열대야 발생일수가 15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4-08-07
    • 부천서 아내·의붓딸 흉기로 찌른 60대 중국인 붙잡혀
      아내와 의붓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8분쯤 부천시 소사구 주택에서 60대 여성 B씨와 4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아내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들었고 이를 말리던 의붓딸 C씨를 함께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와 C씨는 팔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2024-08-07
    • 티몬, 위메프 사태로 남도장터 7억 3천만 원 미정산 피해
      티몬과 위메프 사태로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도 7억 원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장터가 지난달 피해조사를 벌인 결과 티몬·위메프 정산 중단으로 31개 입점업체가 7억3천백여만 원의 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도장터가 판매 대금을 선지급해 입점업체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미정산금은 남도장터가 떠안은 후 손실처리될 전망입니다. 남도장터는 입점업체 2천여 곳과 회원 83만 명을 확보하고 있고, 연간 6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2024-08-07
    • 광주 부동산 경기 침체에 재개발 사업도 '휘청'
      【 앵커멘트 】 건자재 가격 상승과 아파트 분양 시장 침체로 인해 재개발 사업이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미분양과 손해를 우려한 시공사가 분양가 조정을 요구해 조합 측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4,70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이뤄지는 광주 신가동 정비사업. 사업 대상지 정지작업만 이뤄진 채 수개월째 멈춰 있습니다. 지난해 말 착공 예정이었지만 시공을 맡은 사업단과 조합 측이 분양가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사업단은 지난달 조합원 분양가를 3.3㎡당 400만 원 이상
      2024-08-07
    • [파리올림픽]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발언에 조사위 구성...'소홀한 부상 관리'엔 반박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작심 발언에 대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며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는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선수가 국가대표팀을 떠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열린 마음으로 심도 있는 면담을 통해 안세영 선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최대한의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른 시일 내에 국가대표팀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면담을 진행해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협회는 또 2022 항저우
      2024-08-07
    • 윤 대통령, 진해 해군기지서 이틀째 휴가.."장병들 격려"
      여름휴가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 머물며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7일까지 이틀간 진해 해군기지에서 장병들과 체육활동과 식사 등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해군·해병대 장병들과 농구, 족구 등을 하며 단합을 다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진해기지사령부 체육관에 들어서자 장병 30여 명이 "필승"을 외쳤고, 윤 대통령은 장병 한 명 한 명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수고가 많다"고 격려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점프볼로 장병들이 농구 경기를 시
      2024-08-07
    • 야당,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촉구..'친일파' 비난
      야당은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을 두고 '친일파'라고 맹비난하며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김 관장에 대해 "우리 민족을 일본의 신민이라고 표현한 뉴라이트 인사"라며 "식민 지배를 미화한 독립기념관장 임명은 취소해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2024년이 대명천지 광복 자주 국가 대한민국이 맞느냐"며 "친일을 넘어 종일주의자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한 것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존재 이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도 논
      2024-08-07
    • [파리올림픽]높이뛰기 우상혁 공동 3위로 결승행 '사상 첫 메달 기대'
      높이뛰기 우상혁이 2024 파리올림픽 예선 공동 3위에 올라 결승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우상혁은 한국시간 7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7을 넘어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우상혁은 2m15, 2m20, 2m24를 모두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습니다. 2m27은 1차 시기에서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바를 넘으며 2 연속 올림픽 결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도쿄 올림픽 챔피언이자 현역 최고 점퍼로 꼽히는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도 우상혁과 함께
      2024-08-07
    • "나 육군 소위인데" 도시락 대량 주문한 뒤 잠적..경찰 수사
      자신을 육군 장교라고 소개한 남성이 도시락 업체에 음식을 주문하고 대납을 요구한 뒤 잠적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도시락 값을 내지 않은 채 대납까지 요구한 A씨를 사기미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습니다. 고소장에는 지난달 25일 자신을 31사단 소속 육군 소위라고 소개한 남성 A씨가 장병 80명이 사흘간 먹을 70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을 B업체에 주문했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당일 140만 원 상당의 도시락이 준비되자 A씨는 "또 다른 도시락 업체에
      2024-08-07
    • 공사 현장서 작업자 7명 벌떼 공격 받아..1명 숨져
      청주의 한 야외 공사 현장에서 점심을 먹던 작업자들이 벌떼 공격을 받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일 청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쯤 청주시 문의면의 한 도로 석축 작업 현장에서 도시락을 먹던 작업자 9명 가운데 7명이 10여 마리의 벌떼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60대 A씨가 머리에 벌을 쏘인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알레르기 과민반응 쇼크로 숨졌습니다. 나머지 6명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작업자는 "원래도 작업 현장에 벌들이 많았는데
      2024-08-07
    • 에이스의 책임감
      에이스의 책임감이란 이런 걸까요? KIA타이거즈 양현종이야기입니다. 2회말 3점 홈런을 허용한 위기 상황에서 뜻 밖의 정전사태로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경기 재개까지 38분. 이 시간이면 보통 투수의 어깨가 식기 때문에 교체 될법도 한데 양현종은 교체되지 않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팀이 4연패 중으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고 전날 투수들의 소모도 많았던 팀 상황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어깨가 식지 않기 위해 에어컨을 피했고 컨디션 유지를 위해 밖에 나와 걸었습니다. 경기 재개 후 다시 마운드에 선 양
      2024-08-07
    • 검찰총장 후보 4명 압축..심우정·임관혁·신자용·이진동
      윤석열 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자가 4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7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검찰총장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해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후보자는 심우정 법무부 차관(사법연수원 26기), 임관혁 서울고검장(26기),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28기), 이진동 대구고검장(28기)입니다. 박 장관은 이 가운데 1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윤 대통령이 제청자를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됩니다. 최종 후보자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압축될 것으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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