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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제자들 수차례 추행한 국립대 교수..3개월만 교단에
      전북대학교의 한 교수가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8일 전북대 등에 따르면 이 학교 A교수가 여성 대학원생 3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 전북대 인권센터에는 대학원생 3명으로부터 'A교수에게 여러 차례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진상조사를 벌여온 인권센터는 지난해 12월 A교수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신고부터 징계까지 무려 5개월이 걸렸습니다. 이후 A교수는 올해 3월 대학에 복귀했고, 피해 학생들은 A교수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
      2024-08-08
    • "여름철 무더위, 전남 해수욕장에서 날리세요!"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식힐 최고의 피서지로 대표 해수욕장 4곳을 추천했습니다. 추천 해수욕장은 해양치유 명소 완도 명사십리, 도심 속 피서지 해양레저 명소 여수 웅천,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한 캠핑 명소 보성 율포솔밭, 반려견과 여유로운 펫캉스를 할 수 있는 함평 돌머리입니다.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국제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변으로 인증받은 국내 최초 블루 플래그 인증 해수욕장입니다. 인근에 해양기후,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자리하
      2024-08-08
    • 한동훈 "취약계층 130만 가구 전기요금 1만 5천 원 추가 지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에너지 취약계층 130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 5천 원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많은 취약계층이 더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나라 4인 가구 하계 월평균 전기요금이 7만 6천 원 수준이다. 취약계층은 하계 전기요금 복지할인, 에너지 바우처로 약 6만 원가량 지원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액수(1만 5천 원)를 지원하는 건 사실상 취약계층의 경우 혹서기
      2024-08-08
    • 연세대, '허위 인턴확인서' 조국 아들 석사학위 취소
      연세대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아들 조 모 씨의 석사 학위를 취소했습니다. 연세대는 최근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를 열어 조 씨의 입학과 함께 석사 학위 취소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는 아들 조 씨가 지난 2018년 1학기 정치외교학 석사 과정 입학 당시 제출한 인턴확인서의 허위 여부가 논란이 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조 씨는 2017년 10월 당시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최강욱 전 의원이 허위로 발급해 준 인턴확인서를 제출해 연세대 대학원을 합격했고, 2021년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허위로 발
      2024-08-08
    • "'손발 묶인 환자 사망' 양재웅, 인권위 조사 받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것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나섭니다. 인권위 측은 "해당 병원에 대한 인권침해 진정이 접수됐다"면서 "피해자의 각종 진료기록과 CCTV 영상 등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현장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앞서 양 씨가 대표로 있는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30대 여성 A씨는 지난 5월 27일 입원 17일 만에 숨졌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와 관련 유기치사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유족 측의 고소장이 접수돼
      2024-08-08
    • "빗나간 날씨 예보에.." 비행기 회항 피해 승객 4천여 명
      기상청의 잘못된 예보로 비행기가 회항해 피해를 본 승객 수가 올 상반기에만 4천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기상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기상청의 오보로 국내 13개 항공사 중 6곳에서 20건의 회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 승객 수는 모두 4,394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피해 승객 수(4,311명)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최근 5년간 피해 승객이 가장 많았던 2002년(7,018명)의 62%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전용기 의원은 회항 피해를
      2024-08-08
    • 전남예고 2학년 하린, 슈베르트 국제콩쿨 본선 진출
      전남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유망주가 세계적인 국제콩쿨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남예술고등학교 2학년 하린(河潾) 학생입니다. 전남예술고는 지난 1일 오스트리아 푀일튼에서 열린 '슈베르트 국제콩쿨' 피아노 부문에서 하린 학생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린양은 바흐, 쇼팽, 슈베르트 3곡을 연주해 본선 진출에 성공하고, 베토벤 소나타 '열정' 전 악장 및 바흐 프렐류드와 푸가 등을 30분간 최종연주회에서 공연하는 영광
      2024-08-08
    • 김홍걸 "정치권, 전화 한 통 없더니..DJ 동교동 사저, 보존될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전 의원은 8일 동교동 사저 매각 논란과 관련해 '문화재 지정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아 결국 사저를 민간 기념관처럼 쓸 수 있게 하겠다고 한 사람에게 매각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김 전 의원은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저 매각 과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선 김 전 의원은 고(故) 이희호 여사가 별세 전 '서울시가 사저를 기념관으로 만들도록 박원순 시장과 얘기가 됐다'는 내용의 유언장을 남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 여사가 별세한 2019년
      2024-08-08
    • 돌아온 백구 '돌백' 진도개 인형 출시
      대한민국 천연기념물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개로 사랑받고 있는 진도개의 캐릭터 인형이 출시됩니다. 전남 진도군은 최근 진도개 인형 '돌백'의 상표와 디자인 출원 등록을 마치고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돌백(DOLBACK)'이라는 이름은 '돌아온 백구'의 줄임말로 영어 발음이 같은 'DOLL(인형)'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가방 장식고리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차량용 방향제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진도군을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지역의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소개될 계획입
      2024-08-08
    • 상경해 알바로 생계 잇던 30대 女..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
      홀로 서울에 올라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해 온 30대 여성이 반지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지난 6월 1일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양천구 신월동의 한 반지하 방에서 3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A씨의 집에 외부인이 침입한 정황이 없는 점, 만성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현장에 유서는 없었으며, 반지하 방 안에는 막걸리 병이 다수 발견된
      2024-08-08
    • 정진욱 "배달수수료 인상 강행 배민 '국민적 저항' 직면할 것"
      정진욱 "배달수수료 인상 강행 배민 '국민적 저항' 직면할 것"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내 배달앱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2024-08-08
    • 5호 태풍 '마리아' 발생..'찜통 더위' 우리나라 영향은?
      제5호 태풍 마리아(Maria)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8일 새벽 3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140km 부근 해상에서 제5호 태풍 마리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심기압은 996h㎩, 최대풍속은 시속 65㎞이며 강풍반경은 200㎞입니다. 현재 동남동쪽으로 시간당 17km씩 이동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부터 북진과 북동진을 하면서 고위도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마리아는 다음 주 초쯤 에너지를 잃고 일본 홋카이도 먼바다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내에도 직·간접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기상청
      2024-08-08
    • 전라남도, 신안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 7건 문화유산 지정
      전남 신안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 등 7건이 전라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신안 김대중 대통령 생가는 1924년 출생한 김 전 대통령이 하의보통학교(4년제)를 다니다가 1936년 목포로 이사 가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보내며 성장했던 곳입니다. 인권과 평화의 정신을 키웠던 공간으로, 생가는 역사 인물 유적 및 섬 지역 전통민가의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인 김대중은 용서와 화해, 국민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주며 분단 이후 최초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고,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가치를 수호한 공로
      2024-08-08
    • 음주 킥보드 '딱 걸렸네'..측정거부 40대 입건
      전동킥보드를 타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40대가 입건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0시 반쯤 광산구 수완동의 한 인도에서 음주 의심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5분 간격으로 3차례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청 교통 단속 처리 지침상 경찰관이 음주 측정 불응에 따른 불이익을 5분 간격으로 3회 이상 고지했는데도 측정에 응하지 않으면 음주 운전으로 간주합니다. 경찰
      2024-08-08
    • '테러 계획에.." 테일러 스위프트 빈 공연 직전 취소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스트리아 빈 콘서트가 공연장을 겨냥한 테러 공격 모의 계획이 적발되면서 7일(현지시각) 취소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공연 주최 측은 콘서트 전날인 이날 밤 오스트리아 정부가 공연장 공격 계획을 확인함에 따라 오는 8∼10일 빈에서 예정돼 있던 스위프트의 콘서트 3건이 취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콘서트 주최측은 인스타그램에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계획된 테러 공격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확인이 있어 우리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예정된 3건의 공연을 취소할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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