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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 16강 탈락 이집트 레슬러, '성추행 혐의' 체포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이집트 레슬링 국가대표 26살 무함마드 엘사이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엘사이드는 9일 새벽 파리의 한 카페에서 다른 고객의 신체를 접촉한 혐의로 체포돼 수사받고 있다"며 "당초 프랑스 경찰은 해당 선수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집트 선수단이 엘사이드의 체포 소식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집트올림픽위원회는 "엘사이드는 징계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며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선수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받을 수 있다"
      2024-08-10
    • 한밤중 상무대 관사 목욕탕 불…인명피해 없어
      한밤중 육군 군사 교육·훈련시설인 상무대 관사 목욕탕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0일 전남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 31분쯤 장성군 삼계면 상무대 관사 1층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5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관사에 있던 장교 5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우나실 5㎡가 타고, 목욕탕 133㎡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031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2024-08-10
    • '김경수 복권' 대통령실-한동훈 미묘한 긴장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복권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여권 내 미묘한 갈등의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 대표가 김 전 지사 복권에 반대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를 통해 "사면ㆍ복권은 대통령 고유권한이다"라는 대통령실 입장을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김 전 지사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2024-08-10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시즌2, 연말까지 70만 목표
      전라남도가 연말까지 가입자 70만 명을 목표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시즌2' 모집에 나섰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남도의 시책으로 지난 6월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시즌2'는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 확대와 정보제공 플랫폼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의 질적 성장, MZ세대와 외국인을 주요 타깃으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및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누리소통망(SNS) 홍보 등으로 자발적 가입을 이끌어낼 방침입니다
      2024-08-10
    • 일본 또 지진 이번엔 규모 6.8..난카이 대지진 공포 확산
      일본 열도 인근 해역에서 또 다시 강한 지진이 발생하면서 대지진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10일 낮 12시 29분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북북동쪽 476km 해역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47.40도, 동경 145.60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490km로 분석됐습니다. 지난 8일부터 일본 인근에서는 사흘 연속 규모 5 이상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8일 오후에는 일본 규슈 남동부 미야자키현 남부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했고, 9일 저녁에는 도쿄 서쪽인 가나가와현에서
      2024-08-10
    • 국립목포대-LS전선 해상풍력산업 기술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대학교는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제조업체인 LS전선과 해상풍력산업 기술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따라 두 기관은 해상풍력산업 기술교류와전문 인력양성,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뿐 아니라 초전도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등 첨단 제품을 세계 각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세계 산업의 동맥 역할을 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국내 유일의 해양 케이블 분야 시험설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국제인증시험평가가
      2024-08-10
    • 계속되는 폭염에 80대 노인 열사병으로 숨져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80대 노인이 온열질환으로 숨졌습니다. 9일 저녁 6시 48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주택 앞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A씨의 사인은 열사병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충남 지역에서는 이날까지 모두 11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현재까지 2,07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사망자는 19명으로
      2024-08-10
    • 부산 도심 아파트 단지에 들개 나타나 60대 남성 공격
      도심 아파트 단지에서 산책을 하던 60대가 들개에게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6일 오후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60대 남성 A씨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중 들개 2마리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들개들이 달려들자 깜짝 놀란 A씨는 반려견을 안고 자리를 피했지만 들개들이 계속 A씨를 쫓으며 팔과 다리를 물었습니다. 들개들의 공격은 아파트 현관까지 계속됐으며 A씨가 여러번 발길질을 하며 겨우 쫓아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병원에서 물린 부위에 대한 치료를 받았고, 광견병과
      2024-08-10
    • 교사 밀어 다치게 한 학부모..교육청이 고발 조치하기로
      학부모가 교사를 밀어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하자 관할 교육청이 해당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내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대한 학부모의 물리적인 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고발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지난 5월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상담을 하던 중 폭언을 하고 몸을 밀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교사는 이 과정에서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 교육청 직원과 퇴직 교장, 현직 교사, 학부모, 도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위
      2024-08-10
    • 아르헨서 220m 땅굴 발견..왜 팠나 봤더니 은행털이용
      아르헨티나에서 은행털이를 위해 판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땅굴이 발견됐습니다. 라나시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산이시드로시마크로 은행 주변에서 땅굴이 확인됐습니다. 은행 앞에 주차를 하려던 배달 직원이 땅 위로 솟아오른 금속 막대기를 발견했는데 동시에 땅 밑에서 울리는 망치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고, 즉시 은행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인근 지역에 대한 공사 여부 등을 확인했지만 진행중인 공사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경찰과 시청, 수도공사 등이 총동원돼 땅을 파는 공사를 진행했습니
      2024-08-10
    • 암초 부딪쳐 좌초된 어선..사고 원인은 '졸음 운항'?
      졸음 운항으로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새벽 5시 15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30톤급 어선이 암초에 부딪히면서 좌초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군산해경은 곧바로 구조 작업에 나섰고 다행히 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부상자는 없었고 신속한 조치로 별다른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어선의 선장은 해경 조사 과정에서 졸음 운항으로 암초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경은 배수펌프 등을 동원해 좌초된 어선의 물을 퍼낸 뒤 입항
      2024-08-10
    • 제5호 태풍 마리아 일본 관통 예상..한반도 영향 없을 듯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마리아가 일본 열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새벽 3시 기준 마리아는 일본 도쿄 동남동쪽 약 590km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오는 12일 일본 센다이 인근 지역에 상륙한 뒤 서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강풍반경이 300km에 이르는 중형 태풍으로 분류되고 있는 마리아는 최대풍속 초속 32m 수준의 '중' 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상으로는 일본 열도를 통과한 뒤 14일쯤 센다이 북서쪽 53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부
      2024-08-10
    • [예·탐·인]조온윤 시인 "현대의 시인은 공동체 연결의 매개체 역할"(1편)
      조온윤 시인 "현대의 시인은 공동체 연결의 매개체 역할"(1편) KBC는 기획시리즈로 (예술을 탐한 인생)을 차례로 연재합니다. 이 특집 기사는 동시대 예술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인간과 삶, 세상의 이야기를 역사와 예술의 관점에서 따라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소통을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조온윤 시인은 "현대 시인의 역할을 공동체의 '연결'이라고 재정의해 볼 수 있다"고 오늘날 '시인의 존재'를 정의했습니다. 조 시인은 "공동체의 연대가 강화되기 위해서는 공동의 문화적 경험이 중요하다"며 "시인
      2024-08-10
    • '페이백해줄게'..고객 등친 스마트폰 판매점주 법정구속
      '휴대전화 단말기 값 일부를 돌려주겠다'고 속여 고객들의 돈을 가로챈 판매점주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4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또 5명의 피해자에게 각각 30여만∼19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0년 2월 지난해 1월까지 강원 원주시에서 휴대전화 판매점을 운영하면서 고객 30여 명에게 휴대전화 단말기 가격을 현금으로 완납하면 일부 금액을 페이백 방식으로 돌려주겠다고 속여 4,451만 원을 가로챈
      2024-08-10
    • 검찰이 쫓던 수배자, 흉기 인질극 벌이고 달아나
      경남 창원에서 검찰에 수배된 남성이 흉기 인질극을 벌이다 달아나 검경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유흥가 한 모텔 앞에서 남성 A씨가 흉기를 이용해 여성 B씨를 붙잡아 인질극을 벌인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났습니다. 검찰 수배자로 알려진 A씨는 검찰 수사관들에게 체포되기 전 B씨를 붙잡고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조에 나선 검찰과 경찰은 A씨의 행방, A씨와 B씨의 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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